[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의회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제359회 임시회를 열어, 조례안 및 일반안 심사와 함께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 상정된 안건은 제천시장이 제출한 △'제천시 관광 레포츠 시설물 관리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조례안과 일반안 총 6건이다. 또한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고 하반기 중점 추진 사업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의 실효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 김정문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순환 촉진지구 및 의림지뜰 사업 추진에 대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마련과 사업 추진 시 시민 의견수렴 및 충분한 검토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성진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10대 제천시의회는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며, 시민에게 힘이 되고 제천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강찬식 부군수가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관내 11개 읍·면과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며 취임 후 첫 현장행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일 취임한 강 부군수가 지역별 주요 현안과 행정 수요를 신속히 파악하고, 군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의전은 최소화하고 읍·면별 현안 보고와 직원 소통, 주요 사업장 점검 등 현장 중심 일정으로 진행된다. 강 부군수는 읍·면을 순회하며 지역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또한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상황을 살피고 향후 발전 방향을 점검한다. 방문 대상은 △지역활력타운 △스마트먹거리 유통센터 △비룡호수 풍경단지 △양념채소 스마트팜 △농업경영융복합지원센터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청년마을 공유주거 등으로, 사업별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개선사항을 함께 살펴볼 계획이다. 이번 현장행정에서 수렴한 의견은 군정 운영과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의회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제305회 임시회를 열고 하반기 의정활동에 본격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 이후 처음 열리는 회기로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사항을 보고받고,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처리한다. 회기 첫날인 2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동석 충주시장의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의원들의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정용학 의원은 ‘충주시 일반회계 예산의 체질 개선을 위한 전문 재정 진단 용역 추진’을 제시하며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예산의 적정성을 높이기 위한 객관적인 재정 진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두원 의원은 ‘충주시 산하 공공기관 인사청문회 도입을 촉구하며’를 주제로 충주시 산하 주요 공공기관장 후보자에 대한 도덕성과 전문성을 검증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22일에는 각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하고, 23일부터 27일까지는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사항을 보고받아 하반기 시정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제5차 본회의를 열어 조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이동석 충주시장이 ‘미래도시, 젊은 충주’의 실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이며 충주시의회와의 동반자적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 이 시장은 21일 제305회 충주시의회 임시회에 첫 출석했다. 그는 이날 시정연설을 통해 ‘미래도시, 젊은 충주’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서류보다 현장, 검토보다 실행, 관행보다 성과’로 충주시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겠다고 전하며 속도와 실행으로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도시를 향한 포부를 보였다. 이를 위한 민선 9기의 구체적인 시정 방향으로는 ‘경제의 새로운 축인 미래 산업과 체류형 관광’, ‘청년과 미래세대가 머무는 도시’, ‘시민의 삶 바로 세우기’ 등을 제시했다. 먼저 경제의 새로운 축인 미래산업과 체류형 관광 분야에서는 △피지컬 AI 혁신 클러스터 △반도체 부품·소재, 수소·미래에너지, 바이오헬스 산업 등 충주의 새로운 성장동력 발전 등과 함께 △지역의 상생발전으로 연결되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 설계 등을 강조했다. 이어 청년과 미래세대가 머무는 충주를 위해 △양질의 일자리 확충 △청년 창업과 문화 활동 공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제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추진위원회가 21일 첨단문화산업단지 직지룸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신병대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축제추진위원들이 참석해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제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초정행궁과 초정치유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 슬로건은 ‘초정에서 만난 세종의 선물’이다. 세종대왕이 남긴 훈민정음과 발명·기술, 초정약수, 음악·예술, 애민정신 등 다섯 가지 선물을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올해 축제가 20회째를 맞는 만큼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의 역사적 의미를 살린 대표 콘텐츠를 강화하고,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신병대 부시장은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는 올해 20회째를 맞는 청주의 대표 지역축제”라며 “축제의 정체성을 살린 콘텐츠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해 시민과 관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21일 시민과 함께 2045년 청주의 미래 비전을 설계하기 위해 ‘2045 청주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청주대학교 경상대학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출범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시민계획단 단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시민계획단은 청주의 미래상을 시민의 시각에서 함께 구상하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참여형 도시계획 거버넌스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6월부터 공개모집 및 추천을 통해 지역과 연령, 성별 등 인구학적 특성을 고르게 반영한 시민 100명을 최종 선정했다. 시민계획단에는 대학생과 회사원, 자영업자, 주부,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참여한다. 시민계획단은 내년 2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워크숍과 분과별 토론, 소모임 활동 등을 통해 청주의 미래 비전과 도시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도 제안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계획단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도시기본계획 수립 전 과정에 충실히 반영해 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이 21일 보건소에서 읍·면 방역 담당자, 관계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26년 방역담당자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살충제가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에서 “살생물물질”로 관리 강화되면서 변경된 취급지침을 전파하고 현장 방역 담당자의 역량을 기르고자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살생물물질 관련 법령 및 관리지침의 주요 변경사항 △방역용 살생물제품의 올바른 사용방법 △제품별 희석기준 및 사용시 주의사항 △개인보호구 착용과 안전수칙 △하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요령 △현장 방역 시 주요 사례 및 질의응답 등의 내용이 다뤄졌다. 김미경 소장은 “방역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중요한 공공서비스인 만큼 관련 법령과 지침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방역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기르고 효율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의회는 21일 충주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충주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제1차 학생자치 리더십 캠프' 참가 학생들이 의회를 방문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관내 초·중학생 28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민주적 소통과 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유영기 의장과의 만남을 통해 지방자치와 의정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본회의를 방청하며 실제 의사 진행 과정을 직접 참관했다. 이후 이두원 행정문화위원장과 박장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강사로 나선 진로특강에서는 지방의원의 역할과 공공분야 진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의미 있는 배움의 기회를 가졌다. 유영기 의장은 "학생들이 지방의회를 직접 방문해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현장을 경험하고 지방자치의 의미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지난 7월 1일 새롭게 출범한 제천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상반기 국도비 공모사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재단은 2026년 현재까지 총 13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7억 9천만 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약 6억 3천만 원 대비 약 25.4% 증가한 규모로, 단순한 예산 확보를 넘어 제천의 문화정책이 문화예술교육, 생활문화, 지역예술, 축제, 문화관광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선정된 공모사업은 문화예술교육, 생활문화, 지역예술, 문화공간 운영 등 재단이 그동안 꾸준히 쌓아 온 문화사업 역량을 보여주는 결과다. 재단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향후 지역자원과 관광 요소를 연계한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선정된 사업은 ▲꿈의 무용단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스튜디오 ▲꿈의 예술단 플러스 ▲꿈의 극단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사업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생활문화센터 운영 활성화 프로그램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생활문화시설 인문프로그램 지원사업 ▲유람유랑 문화유산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이 '2026 자연울림괴산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리그전이 본격 개막했다고 21일 밝혔다. U-10 12개 팀, U-11 28개 팀, U-12 32개 팀 등 전국 72개 팀, 선수단과 관계자 등 2,2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괴산스포츠타운과 청소년수련원에서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일주일간 열린다. 개막 이틀 전인 19일부터 다수의 참가팀이 괴산을 찾아 스포츠타운 경기장에서 연습경기를 진행하며 지역에는 활기가 돌았다. 대회는 연령대별 조별리그로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며 오전(08:30 ~ 12:00), 오후 (17:00 ~ 21:20) 시간대별로 경기가 치러진다. 군은 대회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경기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의료 지원 및 주차 대책 등을 점검하여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정 지원을 펼쳤다. 한편, 이번 대회는 하계 전지훈련과 맞물려 오랫동안 머무는 ‘체류형 생활인구’를 늘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으로 청주SFC와 제천FC 등의 참가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