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16일 직원 역량 강화와 창의적인 시책 발굴을 위해 구성한 ‘2026년 청주발전연구모임’ 발대식을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그동안 운영해 온 ‘시정발전연구모임’을 ‘청주발전연구모임’으로 새롭게 개편한 것으로,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연구 범위와 목적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 명칭을 변경했다. 발대식에는 13개팀, 약 60명의 직원이 참석해 연구모임 운영 방향과 일정, 인센티브 제도 등을 공유하고 팀별 연구 주제를 발표했다. 연구 주제는 △착한 임대인 마일리지 제도 도입 방안 △청주 특화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방안 △탄소중립 실현 방안 △청주 도심–광역교통 연계 강화를 통한 정주 여건 개선 방안 등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연구팀은 앞으로 약 6개월간 자료조사와 타 지자체 벤치마킹, 시정워크숍 등을 통해 연구 활동을 진행하며, 오는 8월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연구 성과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도 강화했다. 최근 3년 내 연구 성과가 시정에 반영된 부서를 ‘시책 실행 우수부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16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괴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지역 장애인에게 작업 활동, 직업 적응 훈련, 자립 생활 지원 등을 제공해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탄탄한 자립 기반을 다지기 위해 설립됐다. 개원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이태훈 충청북도의원, 우관문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관내 시설 및 단체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괴산군농아인협회의 수어 공연과 이요훈 교수·초록메아리중창단의 감동적인 노래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어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괴산읍 대제산단1길 5-17번지에 자리 잡은 보호작업장은 연면적 530.71㎡, 지상 1층 규모다. 내부에는 작업장, 집단 활동 및 자원봉사자실, 재활상담실, 조리실, 사무실 등 알찬 공간을 두루 갖췄다. 작업장은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회장 황재연)이 위탁 운영하며 근로장애인과 훈련장애인 20명을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6일 오전,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종합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청렴 충북교육 종합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주요 정책 추진 방향과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전 직원이 일상 속에서 청렴 실천을 강화해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충북교육청은 올해 청렴 정책 추진을 위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반부패‧청렴 정책 강화, 청렴 교육 확대 등 3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반부패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강화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한다. 이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제도 개선과 점검을 통해 부패 취약 분야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청렴 교육을 강화해 공직자의 청렴 역량을 높이고 교육 현장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윤건영 교육감은“부서 간 협업과 실천 중심의 청렴 정책 추진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충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3월 16일, 신학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감염병 대응체계 및 방역물품 비축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초기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학교의 감염병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함으로써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안병권 교육장은 감염병 예방관리 계획 수립 여부와 대응 조직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체온계‧마스크‧소독제 등 주요 방역물품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학교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신학기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안병권 교육장은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선제적 점검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복지 행정에 접목해 행정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시는 복지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복지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복지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을 행정에 선제적으로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16일과 17일, 24일, 25일 총 4일간 충청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서 진행되며, 회당 3시간씩 AI 기본 개념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청주복지재단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안전한 AI 활용과 정보보안 △생성형 AI 도구별 활용 방법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통한 맞춤형 AI 도구 찾기 등 복지 행정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업무에 필요한 생성형 AI 도구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단순 반복 행정 업무 시간을 줄이고 확보된 시간을 복지 서비스 강화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보건복지부가 도입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과 청주시는 3월 16일 청주교육지원청에서 청주온마을배움터의 일환인 '청주온마을학교'사업의 본격적 지원을 앞두고 담당자들과 소통 협의회를 개최했다. 『청주온마을배움터』는 마을과 지역이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지역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청주의 마을 곳곳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밖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민간공모사업이다. 의미 있는 배움이 학교 안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생활에 적용되어 문제를 해결하고 삶 속에서 실천으로 확장되어 청주의 하늘 아래 모든 곳에 배움의 공간을 조성하고자 한다. ‘온마을학교’사업은 마을과 지역의 교육자원을 연계 협력하여 초‧중‧고 학령기 아동 및 청소년에게 특색적인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한다. 온마을학교는 올해 9년 차에 접어든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수요자 맞춤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운영하며 지역과 마을의 교육력을 제공하여 온마을 바움터 공동체를 구축한다. 청주교육지원청은'함께 성장하며 꿈꾸는 청주교육'을 실천하고자 지난 2월 공모심사를 통해 온마을학교 19개소와 맞춤형 온마을학교 1개소를 선정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특성화고 학생들의 첨단 기자재 활용 능력과 AI 기반 미래 산업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공동실습소가 1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은 청주공업고등학교 공동실습소에서 열렸으며, 공동실습소 교육과정 운영을 안내하고 교육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공동실습소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신산업 및 신기술 분야의 최신 장비를 활용한 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으로, 학교별로 구축하기 어려운 고가의 첨단 실험‧실습 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충청북도 내 공동실습소는 공업계열과 농업계열로 구분해 운영되며, 공업계열은 청주공업고등학교와 충북공업고등학교에, 농업계열은 청주농업고등학교에 설치돼 있다. 각 공동실습소에서는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특수기계, 스마트원예 등 산업 현장과 연계된 다양한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공동교육과정과 교원 직무연수, 중학생 대상 직업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히 청주공업고등학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16일 산외면 문암리 198-2 일원에서 군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여가 공간 확충을 위해 조성한 산외면 그라운드골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의장을 비롯해 그라운드골프협회 회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시설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산외면 그라운드골프장은 지역 그라운드골프 동호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사업비 3억 4000만 원(군비)을 투입해 조성됐다. 인조잔디 구장 3,064㎡와 골재 포장 3,294㎡를 조성하고 주차장과 사무실, 화장실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군은 2024년 5월 사업부지 토지 매입과 행정절차를 완료한 뒤 같은 해 12월 착공해 약 1년여의 공사를 거쳐 시설 조성을 마무리했다. 그라운드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군은 이번 시설 조성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과 함께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그라운드골프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시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보은교육지원청은 16일 보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보은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 및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한상현 교육장은 “오늘의 배움이 내일을 살아가는 힘이 되는 지속가능한 미래 어울림 보은교육” 실현을 위한 주요 사업을 보고하며, 충북교육의 핵심 가치인 포용과 실용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 성장과 교육공동체 협력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소통간담회에서는 '공감 톡톡! 저연차 공무원 이야기 '를 주제로 7~9급 저연차 주무관들과 윤건영 교육감이 공직생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업무를 맡으며 느끼는 막막함, 민원 대응 과정의 어려움, 동료와 협력하며 성장하는 순간 등 공직생활 속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윤건영 교육감은“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저연차 공무원들이 충북교육의 든든한 힘”이라며“서로 공감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구성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건강한 공직 조직문화 조성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수행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심 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반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충주시와 지역 돌봄 수행기관 6개소가 참여했으며, 참여기관은 △구구 팔팔 방문요양센터 △동행투게더 △(사)대한미용사회 충주시지부 △㈜사람인 충주 돌봄 △(사)서로돕기시민협회 △충주시니어클럽이다. 협약에 따라 충주시는 통합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선정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지원계획을 수립한 뒤 필요한 서비스를 수행기관에 의뢰한다. 수행기관은 의뢰받은 대상자의 복합 욕구에 맞는 통합적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가사 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 개선, 이동지원, 이·미용, 식사 지원 등 통합 돌봄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가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