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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전국 최초 '딸기 꽃눈분화 맵핑 서비스' 시행

9월 한달간 딸기 정식기 맞춰 정밀 생육 분석, 과학영농 선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역특화작목 중 하나인 딸기 재배 농가의 정식 시기 결정 및 양산 딸기의 고품질화를 지원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딸기 꽃눈분화 맵핑 서비스’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정식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꽃눈분화 맵핑 서비스는 기존 타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단순한 꽃눈 유무 확인을 넘어 딸기 생장점 해부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정밀 생리·해부학적 정보를 기반으로 속잎(생장점 내 유엽)의 예상 출현수 및 시기와 화방의 예측 출현 시기 등을 시각적으로 ‘맵핑(mapping)’화하여 농가에 증명서로서 제공하는 정밀 분석 서비스다.

 

이는 일부 선진국의 민간 딸기 컨설팅 기업에서만 제한적으로 운영되던 시스템으로, 양산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이를 자체 분석 체계로 도입·정착시켰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번 서비스는 2024년 시범적으로 운영을 거친 후 2025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것으로 양산시가 과학영농 실현과 정밀농업 기반 마련을 위한 선도적인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딸기 농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양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꽃눈분화 맵핑 서비스를 통해 딸기 농가의 정식 시기 결정을 체계화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딸기 재배의 여러 리스크를 사전에 대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과학 기반 영농지원을 확대해 명품 양산 딸기 생산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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