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8월 13일 경남도와 함께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내 지진방재연구센터를 방문해 주요 연구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진·재난안전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양산시는 부산대학교 지진방재연구센터에서 추진 중인 2024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지진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지진안전에 대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부산대학교의 우수한 연구·시험 인프라와 양산시의 산업·기업 기반을 연계해 재난안전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경상남도와 양산시, 지진방재연구센터는 지진·재난안전 분야 공동사업 발굴, 지역기업 기술개발 및 시험 지원, 재난안전산업 기업 유치, 전문인력 양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산시 관계자는 “부산대학교 지진방재연구센터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양산의 산업 기반을 연계한다면 지진·재난안전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연구기관·기업과의 협력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평생학습관은 지난 8월 12일 오후 7시 시민들을 대상으로 8월 '단편 시네살롱'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8월'단편 시네살롱'은‘삶의 순환’을 주제로 단편영화 상영과 전문가 해설, 감독과의 대화를 함께 진행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상영작은 삶의 흐름과 관계,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제4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BISFF) 한국경쟁 상영작 최지희 감독의‘후잉’과 한국경쟁 심사위원특별상 수상작 김소연 감독의‘해질무렵’이다. 전문 해설가가 2편의 상영작에 대한 주제와 감상 포인트를 전달해 관객의 작품 이해를 도왔으며, ‘해질 무렵’의 김소연 감독이 게스트로 참여해 관객과의 대화로 작품에 대한 궁금증과 공감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 호평을 받았다. 양산시평생학습관 관계자는“전문가 해설과 관객과의 대화가 함께한 단편 시네살롱 8월 상영회가 시민들에게 단편영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정영두 김해시장은 말복을 하루 앞둔 13일 김해노인종합복지관에서 복날 특식 배식봉사활동을 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해시 박종주 복지국장,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과 허종구 부행장이 함께했다. 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은 평균 600여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며 BNK경남은행에서 400만원을 후원해 이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 기력 회복을 위한 삼계탕 특식이 마련됐다. 정 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BNK경남은행과 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립도서관은 지난 12일 웅상도서관 지하공연장에서 열린'문학과 재즈가 흐르는 한여름밤의 회야천'을 시민 1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큰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문학과 재즈를 접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김응숙 작가의 도서 '회야천연가'에서 영감을 받은 서민진 밴드의 창작 재즈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에서 음악을 통해 감동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에서는 '회야천연가' 낭독을 비롯해 작품 속 글에서 영감을 받아 창작한 곡 연주, 재즈 앙상블 공연, 김응숙 작가와 서민진 음악가의 대화 등이 진행됐다. 특히 문학의 감성과 재즈 선율이 어우러진 무대는 관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학가와 음악가가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자리로, 시민들이 문학과 음악을 통해 문화적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이제 도서관은 복합문화공간으로써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책과 함께하는 일상을 조성하기 위해 강연, 공연 등 다양한 독서문화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8월 8일 청소년동아리 및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MYT 자치기구 연합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물금청소년문화의집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동아리와 자치기구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속과 연령을 넘어 교류하고, 공동체 활동을 통해 서로 간의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평소 각자의 동아리와 자치기구에서 활동해 온 청소년들이 체육활동이라는 공통의 주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며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지도자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의 청소년들이 MYT라는 공통된 공간 안에서 함께 뛰고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이번 체육대회가 각자의 동아리와 자치기구를 넘어 서로를 알아가고 소속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 대학생서포터즈 등 다양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성미)는 8월 12일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고위기 청소년 유관기관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사례회의에는 양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양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양산시청년센터 등 지역 내 청소년 지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고위기 청소년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별 지원 현황과 향후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고위기 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 사업은 자살·자해, 우울·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이 크거나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심리상담과 사례관리를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성평등가족부는 연구와 시범운영을 바탕으로 전문인력을 증원하여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양산시도 고위기 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 전담 인력을 배치하여 전문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고위기 청소년을 단순히 상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소년이 처한 가정·학교·또래관계·정서 및 행동상의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마인드업 인성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 8월 3일, 4일, 10일, 11일 총 4회에 걸쳐 하북면 통도사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60여 명이 참여했다. 마인드업 인성캠프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전통문화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올바른 인성과 정서적 안정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세계문화유산인 통도사의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문화재탐방, 천연염색 체험, 단주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색다른 배움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은 평소에는 쉽게 찾기 어려운 절이라는 공간에서 머물려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다스리고, 또한 친구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웠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활동을 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평소에는 경험하기 어려운 사찰 체험도 할 수 있어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봉현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캠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8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2026학년도 대입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 약 300여명을 대상으로 꿈펼침 대학입시컨설팅 2차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2차 컨설팅은 1차에 이어 경상남도 대학진학전문위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꼼꼼히 분석해 최신 입시 경향을 반영한 실질적인 입시 전략을 제시했다. 행사 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참가자의 95% 이상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참가자들은 “상담 교사들이 전문적인 시각으로 꼼꼼히 분석하고 진심을 담아 설명해 주어 큰 도움이 됐다”, “전문성 있는 상담 덕분에 자녀의 입시 준비 방향을 명확히 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또한, 참가자 컨설팅 횟수 확대를 희망하며 이번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가 수요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송봉현 평생교육과장은 “수험생과 학부모 여러분의 열정적인 참여 덕분에 이번 컨설팅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이번 상담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에 맞는 진학 전략을 구체화하고, 입시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데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보건소는 최근 경남도내 수족구병 발생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관내 영유아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키즈카페, 수영장 등)을 대상으로 방역 물품 지원과 수족구병 안내 홍보문을 배포했다. 통상 여름에 집중 발생하는 수족구병이 최근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주로 면역력이 약한 5세 미만의 영유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여 어린이집, 유치원 뿐만 아니라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양산시보건소는 관내 영유아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24개소를 방문하여 올바른 손씻기, 예방을 위한 소독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안내문 배포 및 시설 관계자 교육을 실시했으며, 장난감, 문고리 등 소독을 위한 방역 물품도 지원했다. 또한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수족구병은 감염 시 발열, 인후통, 식욕부진 증상이 나타나며, 1~2일 후 입안과 손, 발에 물집과 발진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므로, 아동이 거주하는 가정에서는 수족구병의 초기 증상을 정확히 인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양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수족구병은 아직 예방 백신이 없어 개인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청년센터‘청담’에서 글로벌 IT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수준 높은 AI 실무 기술을 직접 배우고 취업과 창업까지 연계할 수 있는 특별한 교육 과정이 열린다. 해당 과정은 동원과학기술대학교가 고용노동부 주관의‘2026년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의 운영지원센터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비수도권 지역 청년들에게 수도권과 동일한 최고 수준의 IT 교육 훈련을 제공하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교육은 오는 9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양산시 청년센터 ‘청담’에서 진행되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총 400시간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커리큘럼은 ▲AI 및 클라우드 실무 역량 강화 ▲실전 프로젝트 수행 ▲취·창업 지원 과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탄탄하게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참여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출석률 80% 이상을 달성한 훈련생에게는 월 최대 5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매일 중식 제공, 고사양 노트북 무상 대여는 물론, 수료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