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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립웅상도서관 인형극동아리 별빛이야기단 2025 전국 아마추어 인형극축제 ‘은상’ 수상

2025 해운대 전국 아마추어 인형극축제에서 2년 연속 수상 쾌거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립 웅상도서관 인형극동아리인 별빛이야기단이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부산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에서 열린 ‘2025 해운대 전국 아마추어 인형극축제’에서 순수 창작 인형극 ‘지구가 아프대요’로 은상을 수상했다.

 

별빛이야기단은 양산시립도서관 1관 1단(1도서관 1단체) 동아리 사업 취지로 만들어진 인형극동아리로, 2020년 2월 웅상도서관에서 결성돼 관내 도서관, 유치원 등 꾸준하게 지역사회에 자신들이 배운 재능을 환원하고 있는 단체다.

 

이번 전국 아마추어 인형극축제는 전국에서 모인 19개 아마추어 인형극단 및 동호회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으며, 별빛이야기단은 생동감 넘치는 인형극을 통해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 경각심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교훈을 담은 공연을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별빛이야기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재미있는 방법으로 환경의 중요성과 환경오염의 경각심에 대해 일깨워 주기 위해 캐릭터 설정부터 스토리 구상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인형극을 통해 다양한 교훈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인형극을 많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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