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13.7℃
  • 맑음강릉 -9.8℃
  • 맑음서울 -12.2℃
  • 맑음대전 -10.4℃
  • 맑음대구 -8.9℃
  • 맑음울산 -8.6℃
  • 맑음창원 -6.7℃
  • 광주 -7.2℃
  • 맑음부산 -7.5℃
  • 맑음통영 -6.0℃
  • 흐림고창 -6.4℃
  • 제주 -1.8℃
  • 맑음진주 -6.4℃
  • 맑음강화 -12.1℃
  • 맑음보은 -10.8℃
  • 흐림금산 -9.9℃
  • 맑음김해시 -8.5℃
  • 맑음북창원 -7.2℃
  • 맑음양산시 -6.8℃
  • 맑음강진군 -5.0℃
  • 맑음의령군 -8.4℃
  • 맑음함양군 -8.5℃
  • 맑음경주시 -9.2℃
  • 맑음거창 -10.4℃
  • 맑음합천 -7.1℃
  • 맑음밀양 -7.9℃
  • 맑음산청 -8.8℃
  • 맑음거제 -5.8℃
  • 맑음남해 -5.3℃
기상청 제공

양천구, "신월동, 새로운 역사 향한 힘찬 출발"… 대장홍대선 15일 착공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양천구 신월동 최초의 광역철도망인 ‘대장홍대선’이 15일 첫 삽을 뜨며 새로운 시대의 서막을 알렸다.

 

‘대장홍대선’은 총사업비 2조 1,287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민간투자 사업으로, 경기도 부천시 대장지구에서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까지 총연장 20.1km, 정거장 12개소를 연결하는 서남권 핵심 광역철도다. 이 노선은 15일 착공기념식을 시작으로 약 6년간의 공사를 거쳐 2031년 개통될 예정이다.

 

그동안 신월동은 서울 서남권에서도 철도 접근성이 가장 낮은 대표적인 교통 소외지역으로, 지역 내에 도시철도 정차역이 단 한 곳도 없었다. 이번 사업으로 양천구는 신월동 화곡로입구 인근에 정거장 1개소가 신설되며, 신월권역 최초의 지하철역이 들어서게 된다.

 

대장홍대선이 개통되면 신월동 주민은 도보권 내 철도 이용이 가능해지고, 홍대입구역까지 10여 분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환승을 통해 2·5·9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GTX-B 등과의 연계도 가능해져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신월동 주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대장홍대선이 국가 철도망에 반영된 지 10년 만에 착공이라는 결실을 맺었다”며, “신월동 첫 지하철역 탄생이 새로운 시대를 여는 출발점이 되어,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경제활성화 등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