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구름많음동두천 13.1℃
  • 맑음강릉 9.8℃
  • 맑음서울 16.6℃
  • 구름많음대전 14.8℃
  • 맑음대구 12.4℃
  • 구름많음울산 12.8℃
  • 구름많음창원 15.3℃
  • 맑음광주 14.6℃
  • 흐림부산 14.4℃
  • 흐림통영 14.5℃
  • 구름많음고창 9.8℃
  • 제주 14.9℃
  • 맑음진주 12.2℃
  • 맑음강화 10.8℃
  • 구름많음보은 11.4℃
  • 맑음금산 11.3℃
  • 구름많음김해시 14.4℃
  • 구름많음북창원 15.5℃
  • 구름많음양산시 14.5℃
  • 구름많음강진군 14.3℃
  • 맑음의령군 10.3℃
  • 맑음함양군 9.5℃
  • 구름많음경주시 12.3℃
  • 구름많음거창 9.0℃
  • 구름많음합천 11.3℃
  • 구름많음밀양 14.2℃
  • 구름많음산청 11.2℃
  • 흐림거제 14.2℃
  • 구름많음남해 15.0℃
기상청 제공

충청북도교육청 윤건영 교육감, “조기 경쟁보다 아이의 성장을!”

주간정책회의, 영유아 사교육 과열 속 발달 단계 존중·언제나 책봄 강조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2일 주간정책회의에서 영유아 사교육 과열과 조기 경쟁의 확산에 대한 우려 속에서, 아이의 발달 특성을 존중하는 놀이·관계 중심 교육과 독서교육 강화를 강조하고 감사는 제도 개선의 과정임을 분명히 했다.

 

▶ 영유아 시기, 빠른 학습이 아닌 건강한 성장이 우선

 

윤건영 교육감은 유아 사교육 참여율과 영어 사교육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현실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4세 고시’, ‘7세 고시’로 대표되는 조기 선발과 평가 중심 교육은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지 않으며, 아이의 자존감 저하와 학습 불안 등 정서적 문제를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영유아기는 지식을 앞당겨 배우는 시기가 아니라, 놀이와 몸활동, 관계 맺음을 통해 삶의 기초를 다지는 시기라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놀이 중심 교육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을 세심히 살펴 필요한 지원을 할 것을 당부했다.

 

▶ 독서가 사교육을 대신하는 가장 건강한 해법

 

윤건영 교육감은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독서는 영유아 조기교육을 대체하는 가장 건강한 교육 방식이자 사교육 부담을 낮출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해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회가 내년 1월 ‘독서국가’를 선포하고 교육부도 독서·인문교육을 강조하는 상황에서 충북교육청은 이미〈언제나 책봄〉 정책을 통해 독서를 일상의 습관으로 만들고, 인문고전·토론·글쓰기·필사·명상으로 생각의 깊이와 마음의 건강을 함께 키워 왔다며, 앞으로 읽고·생각하고·표현하는 배움이 서·논술형 평가로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감사는 제도 개선의 과정, 교직원 부담이 없길 재차 강조

 

끝으로, 윤건영 교육감은 국정감사와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제기된 여러 쟁점사항과 관련하여 우리 교육청은 이 사안에 대해 스스로 성찰하고 개선하며 외부의 변화 등에 대해서도 엄중하게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말했다.

 

이와 관련한 현재 진행 중인 감사는 개인의 책임을 묻기 위함이 아닌, 제도의 미비점을 점검하고, 재발을 방지하며, 우리 조직의 신뢰를 더욱 단단히 세우기 위한 정책적인 감사임을 강조했다.

 

감사의 부담이 교직원에게 주어져 현장에서 위축이 되는 일이 결코 없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에 충실해 달라고 다시 한번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경운기 운전 재밌어, 내 차라고 생각하고 임했다" 좌충우돌 전원일기 공개!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훤칠한 청년 농부 안효섭의 다이내믹한 농촌 라이프가 온다. 오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다. 극 중 매튜 리는 농사부터 원료 개발, 경영까지 겸업하고 있는 덕풍마을의 쓰리잡 청년 농부로 범상치 않은 능력을 가진 인물이다. 자신의 일에 있어서는 빈틈없이 깐깐하고 까칠한 면모를 보이지만 마을 안에서는 ‘메추리’라는 구수한 별명으로 불리며 어르신들의 각종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존재만으로도 마을의 자랑에 등극할 법한 매튜 리의 전천후 활약은 공개된 사진 속에도 고스란히 담겨있다. 버섯 재배부터 하우스 관리까지 열과 성을 다하며 누구보다도 농사에 진심인 모습은 물론 벌집 제거, 김장, 경운기 운전 등 마을 사람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순간들도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런 매튜 리를 그려낼 안효섭의 연기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