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26.6℃
  • 맑음강릉 16.1℃
  • 맑음서울 26.3℃
  • 맑음대전 24.9℃
  • 맑음대구 18.9℃
  • 맑음울산 15.8℃
  • 맑음창원 21.7℃
  • 맑음광주 25.3℃
  • 맑음부산 18.1℃
  • 맑음통영 20.6℃
  • 맑음고창 22.2℃
  • 구름많음제주 18.4℃
  • 맑음진주 22.8℃
  • 맑음강화 21.1℃
  • 맑음보은 22.9℃
  • 맑음금산 24.5℃
  • 맑음김해시 20.7℃
  • 맑음북창원 22.2℃
  • 맑음양산시 19.7℃
  • 구름많음강진군 21.4℃
  • 맑음의령군 22.2℃
  • 맑음함양군 24.0℃
  • 맑음경주시 16.7℃
  • 맑음거창 22.0℃
  • 맑음합천 22.6℃
  • 맑음밀양 22.2℃
  • 맑음산청 22.5℃
  • 맑음거제 17.5℃
  • 맑음남해 20.6℃
기상청 제공

걷고 싶고, 찾고 싶은 광산, 시민 일상으로 확장

민선 8기 1호 명품길 황룡강생태길30 이어 2호 첨단 둘레길 조성 추진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 광산구가 천혜의 지역자원을 활용해 걷고 싶고, 찾고 싶은 도심 속 거점을 확대하며 시민의 발걸음이 편안한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광주 걷기 명소로 떠오른 ‘대한민국 1호 도심 국가습지, 황룡강생태길30(이하 황룡강생태길30)’은 걷고 싶고 찾고 싶은 광산의 ‘대표작’이다.

광산구는 광주의 보물섬, 송산섬이 있는 송산근린공원부터 황룡강 장록습지, 영산강과 황룡강이 만나는 동곡 두물머리까지 30리(약 12km)를 생태, 문화, 예술을 만나는 길로 재해석, 민선 8기 1호 명품길로 탈바꿈시켰다.

지난 2022년 7월부터 4년여에 걸쳐 광산구 10개 부서가 협업하며,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낸 길이다.

광산구는 단절된 길의 연결성을 높이는 개선 작업과 환경 정비를 시작으로, 시민 목소리를 담은 5개년 청사진을 바탕으로 ‘황룡강생태길30’의 특색과 매력을 높이는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 거리 마련에 주력했다.

 

△물빛문화구간(1구간) △달빛예술구간(2구간) △풀빛생태구간(3구간) 세 권역을 중심으로, 16개 핵심과제 사업을 추진하며 계절 따라 색을 갈아 탐방객을 유혹하는 ‘황룡강 생태 정원’, 아름다운 장관으로 발길을 붙잡는 꽃단지와 꽃길, 감성에 안전을 더한 야간경관, 테마형 코스 등을 조성했다.

 

공간의 변화는 새로운 문화, 지역 활력을 촉진했다.

‘황룡강생태길30’의 주요 거점 중 한 곳인 황룡친수공원에서 열리는 광산뮤직온(ON)페스티벌은 3회 만에 전국적 음악 축제로 성장하며, 지역경제‧관광에 활기를 불어넣고, 광산구를 젊고 역동적인 도시로 각인시켰다.

외형적 기반에 생태‧문화 걷기대회, 시민 참여 꽃 심기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더해지며, ‘황룡강생태길30’은 빠르게 사람이 모이는 명품길로 발돋움했다.

명품길 추가 조성에 대한 시민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배경이다.

광산구는 이에 대응해 ‘황룡강생태길30’이 만든 변화가 시민 일상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도심 속 명품길 확충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민선 8기 2호 명품길, 첨단 둘레길 조성을 본격화하는 것.

첨단 둘레길 조성 사업은 첨단1‧2동 완충녹지 구간 약 11km, 첨단지구대상공원 1.7km 등 총 13km를 쾌적하고, 편안한 걷기 좋은 길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 등으로 모인 시민 의견, 지난 2월 출범한 시민추진단, 광산구의회 등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원하는 사업 방향을 모색해 온 광산구는 내년부터 첨단지역 산책로, 탐방로를 특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시민 이용을 활성화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황룡강생태길30’과 관련해서도 길거리 공연, 걷기대회 등 시민 참여 행사를 확대하고, 편의시설 정비‧확충해 대한민국 대표 명품길로서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

장록국가습지의 ‘람사르습지 국제 인증 등록을 위해 광주광역시와 긴밀히 협력하는 등 생태 환경 보존에도 힘쓸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황룡강생태길30’에 이은 첨단 둘레길 조성으로, 광산구는 걷고 싶고, 찾고 싶은 도시에서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도시로 한 단계 더 진화하게 될 것”이라며 “민선 8기에 만든 변화가 지속되고, 광산구 도심 곳곳, 시민 일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김해시-대한숙박업중앙회 경남도지회, 2026 생활체육대축전 대비 숙박업소 영업주 위생·친절교육 실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대한숙박업중앙회 경남도지회와 함께 16일 오후 2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김해지역 숙박업소 영업자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생‧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3일 김해를 주 개최지로 경남에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김해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환경을 제공하고, 친절한 손님맞이와 건전한 숙박영업 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숙박업 영업주를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향상, 적정요금 준수와 바가지 요금 근절, 객실‧침구류 등 위생관리 철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등을 중점 안내했다. 강사인 시보건소 이영남 위생관리팀장은 공중위생관리법 등 관련 법령과 숙박업 영업자 준수사항을 안내하며 숙박업소 위생 수준 향상과 건전한 영업 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남도 관계자도 참석해 숙박업소의 친절서비스 실천과 적정요금 준수 등을 당부하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6 전국생활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는 대한숙박업중앙회와 협력한 가운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경남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 출범…‘K-블루푸드’ 육성 엔진 단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16일 (재)경남테크노파크에서 ‘경남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의 시작을 알리는 현판식과 업무협약식,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며 해양수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경남도가 해양수산부의 ‘2026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지역 해양수산 기업의 창업과 투자를 지원할 거점 구축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을 비롯해 서민호 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한기민 경남항노화연구원장, 문성주 경상국립대 해양과학대학장, 박수환 수협중앙회 경남본부장, 구자홍 경남 청년어업인연합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업무협약식에서는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 ▲경남항노화연구원 ▲경상국립대 해양과학대학 ▲수협중앙회 경남본부 ▲경남 청년어업인연합회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해 해양수산분야 △창업 지원 △기업 육성 △기술개발 △전문 인력 양성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