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보건소는 14일 상평복합문화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관내 요양병원과 정신의료기관, 노인 의료복지시설, 주야간 보호시설 등 감염 취약 시설 90곳의 감염관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면역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일상적인 감염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는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의 이혜민·배지선 연구원을 초빙해 ▲감염병 의심 환자 발생 시 초기대응 ▲시설 내 환경 관리 및 소독 방법 ▲올바른 손 위생 실천 방법 등 기본적인 감염관리 수칙을 점검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환경 관리 교육에서는 병실과 공용공간, 화장실 등 감염 전파의 위험이 높은 구역을 중심으로 효과적인 소독 방법과 주기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감염 취약 시설은 집단생활과 기저질환 환자가 많아 감염병이 확산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감염 관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해 안전한 시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