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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커머스 특별위원회, '비더비 입점기업 여성대표 및 여성 일자리 교육기관 간담회' 개최

실적 중심 관리를 넘어, 창업으로 연결되는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 구축 중요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새날, 국민의힘·강남1)는 4월 14일 의원회관 1층 제1대회의실에서 '비더비 입점기업 여성대표 및 여성 일자리 교육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새날 위원장을 비롯한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다름인터내셔널, 파고라, 바이옵트, 라라레서피, 와이제이에스 등 DDP 내 '비더비(B the B)'에 입점한 여성 기업 대표들, 그리고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여성능력개발원, 중부여성발전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 서울경제진흥원 등 현장의 교육기관 관계자와 서울시 경제실 및 여성가족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비더비에 입점한 여성 창업자들로부터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여성 인력 교육 관련 현안과 함께 이커머스 산업의 급성장에 발맞춘 공공 플랫폼 활용 및 온라인 판로 확대, 맞춤형 마케팅 지원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새날 위원장은 인사말을 전하며 “오늘날 이커머스 시장에서 여성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여성 창업자의 교육과 창업, 그리고 온라인 판로 확대가 단절 없이 긴밀하게 연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단순한 교육 이수나 실적 중심의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기관과 기업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질 때 비로소 창업의 성과가 현실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살아 움직이는 교육’으로 전환하여, 이론 중심의 일회성 교육을 넘어 시장 진입과 판로 개척까지 연결되는 실전형 교육과정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다양한 현장의 의견과 제언을 바탕으로, 여성 창업가들이 제약 없이 시장을 무대로 활약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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