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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2년 대한민국 인재상’ 대학생‧청년일반 분야 2명 선정

- 미래 국가 주축으로 성장할 분야별 청년 우수 인재 매년 선발·격려
- 경남에서 대학생‧청년일반 분야 2명과 고등학생 분야 2명 선정
-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 시상과 상금 200만 원 수여받게 돼

                                                      김수두산메카텍기술과장 

 

                                                      심명준현대위아기술사원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한 ‘2022년 대한민국 인재상’ 대학생‧청년일반 분야에서 경남의 우수인재 2명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다양한 영역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청년 우수 인재를 발굴함으로써 미래의 인재상을 제시하고 향후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선발, 시상하고 있다.

 

도에서는 지역의 숨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소속기관 등이 추천한 대상자들에 대하여 지난 9월, 교육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역심사위원회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지역 후보자를 추천하였고, 중앙심사를 거쳐 최종 2명이 선정되었다.

 

선정자는 (주)두산메카텍 김수 기술과장과 (주)현대위아 심명준 기술사원이다.

 

두산메카텍 김수 씨는 기술 분야 전문지식과 역량을 활용하여 공동체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이타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현대위아 심명준 씨는 전문 기술·기능 능력이 우수하고 이러한 지식을 창의적으로 활용하여 관련 분야에서 다양하게 수상하는 등의 공적을 보였다는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한편, 고등학생 분야에는 경남과학고등학교 이시환, 거창대성고등학교 황우현 학생이 선정되어 경남에서는 총 4명이 우수인재로 선정되었다.

-고등학생 분야 수상자의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교육청 보도자료 참고

 

시상식은 29일 오후 2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개최되며 1등 수상자에겐 국무총리상과 상금 300만 원이, 나머지 수상자 99명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그 외에도 수상자들에겐 교육부에서 개최하는 대한민국 청년포럼 참여 등의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오종수 도 교육담당관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와 열정의 가치를 실천해온 경남지역 청년 인재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도에서도 지역의 우수한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교육정책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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