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10일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1차 컨설팅 및 기획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내실 있는 훈련 기획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관련 부서를 비롯해 진해경찰서, 창원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지역자율방재단, 컨설팅위원과 훈련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별 임무와 준비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훈련 현장의 위험 요소와 동선 등을 사전 점검했다. 특히 훈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초빙된 전문가들로부터 시나리오 구성 및 대응 체계에 대한 심도 있는 컨설팅을 진행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2005년 도입이래 20여 년간 지속되어 온 범국가적 종합훈련으로 최근 대형화‧복잡화 되는 재난양상에 발맞추어, 올해는 대규모 피해 확산에 대비한 ‘통합연계훈련’ 실시 등 극한 재난상황에서의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 체계를 대폭 개편했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20일, 진해 부경신항수협에서 예측을 뛰어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300여명이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026년 물류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창원시-국립창원대 컨소시엄’과 ‘김해시-인제대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동화·지능화되는 물류산업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진해신항 및 항만배후단지 개발에 따른 물류 전문인력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는 지역 맞춤형 스마트물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동남권 물류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두 대학에는 1년간 총 1억 4천만 원(도비 7천만 원, 시비 3천만 원, 대학 4천만 원)이 각각 투입되며, 두 대학에서는 오는 7월부터 국내외 인턴십 프로그램,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을 통해 80여 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비롯해 해양수산부 ‘제5차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과 ‘스마트항만 운영인력 양성지원사업’ 등 다양한 물류인재 양성 정책을 병행 추진하며, 단계별·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진해신항 개발과 물류산업 고도화에 따라 전문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지난해 조선산업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해 전국 최초로 대형 조선소의 자금을 매칭해 조선소 사외협력사의 노후 생산장비 교체와 ESG 컨설팅을 지원한 ‘조선산업 상생협력 파트너 지원사업’을 올해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선산업 상생협력 파트너 지원사업은 도비 5억 원, 시군비 3억 원, 민간 4억 원 등 총 12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시군비는 거제·밀양·고성에서 각각 1억 원씩 부담하며, 민간 재원은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이 각각 2억 원씩 출연한다. 지원 내용은 대형 조선소의 기술과 자금을 활용해 사외협력사의 생산공정과 장비 개선을 지원하고, ESG 경영 도입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다. 생산공정·장비 개선은 기업당 최대 1억 2천만 원 이내로 10개사를, ESG 컨설팅은 최대 4천만 원 이내로 20개사를 지원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형 조선소와 협력사 간 상생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급망 안정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경남 조선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대형 조선소들은 수주 물량을 지속 확보하며 장기 불황에서 벗어나고 있지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조선·미래차·우주항공·방산 등 주력산업의 퀀텀점프를 위해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제조AI 대전환 핵심 유망산업 육성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주요산업은 자율운항·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지능형 전투체계 등 AI 솔루션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후방·연관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현재 AI 핵심부품 공급망의 해외 의존도가 높아 국내 제조산업을 보호하고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해 독자적 산업 생태계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따라서 고스펙 하드웨어 관련 기술개발부터 AI 기반 전·후방산업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서비스산업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제조AI 대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한 산업을 육성한다. 이를 통해 경남 주력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전방(완제품)-후방(소부장)-연관(MRO) 산업이 상생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조선해양·미래모빌리티·우주항공·방위산업을 글로벌 초격차 산업으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경남도는 AI 5대 핵심 하드웨어로 휴머노이드 로봇, 고성능 센서, 극한 환경용 소재, 냉각 공조 시스템, 초정밀 반도체를 선정했다. 휴머노이드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와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는 4월 8일 오후 부설고등학교 대회의실에서 ‘SDGs/ESG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학과 고등학교 간의 연계를 통해 SDGs/ESG 교육의 실천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세대의 지속가능성 인식 제고와 실천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지속가능발전 교육 및 활동 △ESG 교육 및 활동 △생태 환경 연계 체험 활동 △지속가능발전 관련 기타 활동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대학의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부설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지속가능발전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 주도의 활동 기반을 마련하여 학교 내에 지속가능한 실천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 김영철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가능발전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미래 세대가 지속가능한 사회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송시한 교장은 “유네스코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IT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에서 연구한 논문 4편이 세계 최고의 국제학술대회에서 동시에 채택되는 성과를 거두며 세계적 연구 경쟁력을 입증했다. 경상국립대학교 IT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 김건우 교수 연구팀과 최상민 교수 연구팀은 정보검색 분야 최고 권위 학회인 국제정보검색학회(SIGIR, International ACM SIGIR Conference on Research and Development in Information Retrieval)에 3편, 웹 기술 분야 최고 권위 학회인 국제월드와이드웹학회(WWW, The Web Conference)에 1편의 논문이 각각 채택돼 총 4편의 논문이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SIGIR와 WWW는 각각 채택률 약 20% 내외를 기록하는 세계 최상위 학술대회로,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 컴퓨터과학 분야 최우수 국제학술대회에 포함돼 있다. 이번에 채택된 연구는 자연어처리, 추천시스템, 멀티미디어 분석 등 인공지능(AI) 핵심 분야 전반에 걸쳐 고르게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단일 학과에서 이들 학회에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는 4월 8일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영상활용관에서 고등학생 47명을 대상으로 ‘SDGs 실천을 이끄는 청소년 리더의 역할과 활동 기획·운영 방법’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대부고에서 운영하는 ‘지속가능한 발전 챌린지 리더’ 프로그램의 하나로, 미래 세대의 주역인 고등학생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주체적인 실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SDGs의 기본 개념 소개를 시작으로, 청소년 리더로서의 역할과 책임, 대학 내 지속가능발전 관련 활동 사례, 동아리 운영 및 프로젝트 기획 방법 등을 함께 다뤘다. 특히 실제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 기획 단계부터 실행 과정까지의 흐름을 중심으로 설명함으로써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지속가능발전센터에서 운영한 리빙랩 공모전 참여 경험과 활동 사례를 공유하여, 학생들이 보다 현실적으로 지속가능발전 활동을 접하고 향후 참여 방법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도록 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김영철 지속가능발전센터 센터장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원장 박용식 국어국문학과 교수)은 제629돌 세종 나신 날(5월 15일)을 맞이해 ‘제11회 어린이 한글 사랑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경상남도 내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5월 18일까지이다. 공모전의 주제는 ‘한글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과 ‘바르고 고운 우리말 사용’이다. 구체적으로 ▲세종대왕께 감사하는 마음 ▲한글의 제자 원리와 우수성 ▲한글 자음과 모음을 이용한 한글의 아름다움 ▲바른 언어생활 등의 의미를 표현하면 된다. 한글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과 바르고 고운 우리말 사용의 중요성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우수 작품으로 선정한다. 참가자는 공모 작품 원본(4절, 세로형)과 참가 신청서를 국어문화원에 우편으로 보내거나 직접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서는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우수 작품 선정 결과는 5월 29일에 발표하며, 으뜸상 2명에게는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상을 수여하고, 돋움상 4명과 장려상 5명에게는 국어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