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난 7일 마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년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세상 밖으로 한 걸음, 온:청' 추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고립·은둔 청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전문 상담부터 자립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지원 네트워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사업 수행기관인 마산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창원청년비전센터, (사)경남경영자총협회,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 등 지역 내 11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 고립·은둔 청년 발굴 및 초기상담 연계 ▲ 정신건강·자립·가족·진로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 지역사회 자원 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특히 창원시는 대면 접촉에 부담을 느끼는 청년들이 부담 없이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창원청년정보플랫폼 내 비대면 온라인 상담창구인 ‘마음상담소’를 운영해 청년이 비대면으로 상담을 신청하면 7일 이내 전문상담사의 답변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러한 비대면 상담을 시작으로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최근 개최된 ‘전국 휠체어컬링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창원시 위상을 높인 ‘창원시 휠체어컬링팀’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와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휠체어컬링팀 지도자, 선수단, 창원시장애인컬링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강기윤 시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뛰어난 기량과 강한 집념으로 우수한 성과를 일궈낸 선수 한 명 한 명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창원시청 휠체어컬링팀은 ‘제10회 경기도지사배 전국 장애인컬링대회’에서 탄탄한 팀워크와 탁월한 전략을 바탕으로 강력한 우승 후보들을 제치고 휠체어컬링 2인조, 4인조 종목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열악한 훈련 환경과 휠체어컬링의 특수성이라는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꾸준한 훈련을 이어온 끝에 결실을 맺어 그 의미를 더했다. 선수단 대표는 “창원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열릴 대회에서도 최선의 기량을 발휘해 창원시민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가 오는 8월 10일부터 31일까지 '창원시민의 힘: 여러분의 의견이 창원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듭니다.'를 주제로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행정이 이를 검토·반영하는 수요자 중심의 참여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밀착형 불편사항을 비롯해 행정제도 개선, 예산 절감 및 행정 효율화, 교통·환경·복지·문화·안전 등 생활밀착 정책, 규제 개선과 시민 편익 증진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예산이 수반되는 제안사업은 '시민 우선사업 100대 과제'에 반영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비예산 제안사업은 해당 부서에서 적극 검토해 제도 개선과 행정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심사를 통해 우수 제안자를 선정해 소정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창원시 누리집, 전자우편, 우편,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별도의 서식 없이 제안 제목과 현행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7일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에 근무하는 교육복지사 133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하반기 교육복지사 직무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집합교육으로 진행된다. 최근 학생이 겪는 어려움이 경제적 문제뿐 아니라 가족 관계, 심리·정서, 학습, 학교 적응 등 여러 영역에 걸쳐 복합적으로 나타남에 따라 교육복지사의 체계적인 사례 관리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교육복지사가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학생 사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학생과 가정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각급 학교와 기관에 배치된 교육복지사는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일찍 발굴하고 학생 및 보호자 상담을 통해 어려움과 지원 필요성을 파악한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별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교직원, 학교 내 관련 부서,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학습·문화·복지 영역 등을 연결한다. 또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해 통합 사례 회의를 열고 지속해서 사례 관리를 진행한다. 지원 이후에도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는 7일 도청에서 육군 제2작전사령부의 산청·합천 수해 이재민 지원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 조우현 육군 제2작전사령부 재난관리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육군 제2작전사령부가 받은 제1회 국방부 특별성과포상금 1,250만 원으로 마련됐다. 육군 제2작전사령부는 포상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기 위해 지난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산청·합천 지역 이재민 지원을 결정했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산청·합천 지역 수해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도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육군 제2작전사령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산청·합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우현 육군 제2작전사령부 재난관리과장은 “이번 성금이 지난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은 이재민들에게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119특수대응단 대회의실 및 소방본부 화재조사분석실에서 도내 소방서 화재조사관 37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정기인사를 통해 새롭게 배치된 신임 화재조사관과 1년 이하 단기경력자들의 직무 전문성을 조기에 확보하고, 도내 전역에 안정적인 화재조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조사 업무 개요(행정 및 조사) ▲화재조사 절차 ▲화재조사보고서 작성 요령 ▲화재조사장비 사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내실 있게 구성됐다. 특히,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현대 화재 양상에 맞춰 정확한 원인 규명과 현장 감식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둬, 화재조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강영래 경남소방본부 재난대응과장은 “고도화되는 화재 현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화재조사관의 전문성 강화는 필수적인 선결 과제”라며 “실전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훈련을 통해 화재조사의 신뢰도를 한층 더 끌어올리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든든한 경남소방을 만들어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7일 진주시 소재 진주국립저작권박물관과 창원시 소재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2026년 학교도서관 담당자 직무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시대, 효율적으로 일하고 매력적으로 소통하기’를 주제로 열렸다. 학교도서관 담당 교사, 사서 교사, 전담 사서 등 219명을 대상으로 초․중등을 나누어 권역별로 총 4회에 걸쳐 진행했다. ▲4일 진주국립저작권박물관에서 진주권역 초등 담당자 ▲5일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창원권역 초등 담당자 ▲6일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창원권역 중등 담당자 ▲7일 진주국립저작권박물관에서 진주권역 중등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연수의 가장 큰 특징은 학교도서관 도움 자료의 현장 활용과 실습 위주의 수업이다. 경남교육청은 학교도서관 업무를 표준화하고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덜기 위해 자체 개발한 도움 자료를 연수 과정에 직접 활용했다. 또한 이 자료를 개발한 전담팀(TF)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8월 7일 마산대학교 웰빙관 서양조리실습실에서 창원맛스터요리학교 메뉴개발프로젝트반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생들이 개발한 지역 특화 메뉴를 선보이며 3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창원맛스터요리학교 메뉴개발프로젝트반은 지난 5월 15일부터 8월 7일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지역 대표 식재료인 아귀와 미더덕 등을 활용한 아귀만두, 미더덕소스와 편백오리찜 등 창원만의 특색을 담은 메뉴를 완성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개발 메뉴 발표와 시식회를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메뉴의 상품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 향후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창원맛스터요리학교는 2021년부터 운영된 창원특례시의 외식업 역량 강화 사업으로, 외식업 영업주를 대상으로 조리 기술과 경영 역량 향상을 위한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마스터반, 청년지원반, 메뉴개발프로젝트반 과정을 운영하며 외식업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사후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윤성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지역 식재료의 우수성을 살린 창의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