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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하하호호 정부혁신] 국민 여러분이 미소 짓는 혁신을 추진합니다

 

[경남도민뉴스] 하하호호 정부혁신! 국민 여러분이 미소 짓는 혁신을 추진합니다!

 

2024년 정부혁신 추진방향

 

◆ 비전

따뜻한 정부, 행동하는 정부

 

◆ 4대원칙

'현장' 국민 소통 및 현장의견 수렴 강화

'협업' 칸막이 해소 및 과제 중심의 협력 강화

'행동' 형식주의 타파, 적극행정으로 신속한 대응

'해결' 국민이 체감하는 가시적 성과 창출

 

◆ 문제를 잘 해결하는 정부

 

1.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민생 문제 해결

· 정책 고객과의 현장 소통 강화

· 국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민생문제 해결

· 소상공인·중소기업 등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2. 누구나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 사각지대 해소

· 사회적 약자에 대한 행정 사각지대 해소

· 새로운 유형의 사각지대 대응

 

3. 칸막이 해소와 협력을 통해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

· 기관 간 인사교류 확대

· 과제 중심의 조직 관리·운영

· 기관 간 협력 및 민관협력을 통한 문제해결

 

4. 일하는 방식 개선으로 행정 효율성 제고

· 형식주의 타파 등 업무 효율화

· 합리적 조직문화 구축

 

◆ 디지털로 일하는 정부

 

5.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서비스 편의성·접근성 향상

· 구비서류 제로화

·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

· 국민일상 및 경제활동의 편의성 제고

 

6. 데이터·인공지능 기반의 과학적 행정

· 데이터·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의사결정 지원

·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

 

◆ 미래를 대비하는 정부

 

7. 청년 등 미래세대를 위한 맞춤형 정책 추진

· 청년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자립 기회 제공

· 청년이 선호하는 일자리 제공

· 청년의 건강관리 지원

 

8. 인구감소·기후변화 등 일상화된 위기·위험에 대응

· 인구감소·지방소멸 대응

· 기후변화 대응

· 넥스트팬데믹 등 새로운 유형의 위험에 대응

 

국민 여러분이 미소 지을 수 있도록 정부혁신을 추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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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D-1 '수사반장 1958' 최덕문 “아쉽고 보내기 싫은 마음 가득.. 유반장 안녕” 종영소감!! 유대천 役 맡아 열연.. ‘역대급 캐릭터 완성!’
[경남도민뉴스] 배우 최덕문이 오는 18일 막을 내리는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기획 장재훈, 홍석우/연출 김성훈/극본 김영신/크리에이터 박재범/제작 (주) 바른손스튜디오)에서 맡은 캐릭터인 유대천 반장을 떠나보내는 소감을 밝혔다. 최덕문은 17일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늘 그렇지만 한 작품을 마무리 할 때면 아쉽고 보내기 싫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김성훈 감독님과의 첫 작업, 새로운 배우들과의 만남은 즐겁고 흥미로운 일이었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그는 “’수사반장 1958’을 사랑해주신 많은 시청자분들 덕분에 행복하게 마치게 됐습니다.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또 다른 작품으로 멋지게 다시 찾아뵙겠습니다”고 마음을 전하며 “’수사반장 1958’!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무탈하세요. 유반장.. 안녕”이라고 소감을 마무리했다. 최덕문은 ‘수사반장 1958’에서 사명감과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수사 1반 반장 유대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수사를 할 때는 카리스마 넘치는 매서운 유 반장으로, 후배 형사들을 대할 때는 누구보다 인간미 넘치는 따뜻한 내면의 소유자로 다채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