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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14회 천강문학상 시상식’ 개최

 

[경남도민뉴스] 천강 홍의장군의 충의정신을 계승하며 그 숭고한 뜻을 기리는 천강문학상의 시상식이 홍의장군축제 기간인 지난 21일 오전 서동생활공원에서 개최됐다.

 

의령문인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 시상식은 46명의 수상자와 오태완 의령군수, 윤병열 의령군의회 부의장, 권원만 경상남도의원, 김복근 천강문학상운영 부위원장, 우한용 심사위원장과 의령군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한 많은 문인 및 관광객들이 참석하며 대중적 문학상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이날 행사는 의령군 대의면의 예술단체인 ‘큰울림 한뜻’의 사물놀이 공연으로 화려하게 시작하여 김복근 천강문학상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의 심사경과보고, 우한용 심사위원장의 심사평, 수상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경숙 시인의 시낭송과 이강진 기타리스트의 축하공연이 그 분위기를 더했다.

 

제 14회 천강문학상 부문별 대상으로 시 부문에는 김경숙(김해시) ‘분봉’, 시조 부문에 김영희(강원 원주시) ‘느티나무 무늬’, 소설 부문에 김옥숙(부산 수영구) ‘소파에 뚫린 구멍’, 아동문학 부문에 변봉희(경북 포항시) ‘대장간’, 수필 부문에 윤미영(부산 남구) ‘탁설, 공을 깨우다’가 선정됐다.

 

천강문학상 운영위원회 위원장인 오태완 군수는 “앞선 천강문학상 대상 수상자들의 수상 소감을 들으며, 천강문학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의령을 방문하고 또 공부하는 것에 있어 아주 큰 감동을 받았다”며 “권위 있는 문학상으로 거듭나도록 내년에는 두 배 더 준비를 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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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D-1 '수사반장 1958' 최덕문 “아쉽고 보내기 싫은 마음 가득.. 유반장 안녕” 종영소감!! 유대천 役 맡아 열연.. ‘역대급 캐릭터 완성!’
[경남도민뉴스] 배우 최덕문이 오는 18일 막을 내리는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기획 장재훈, 홍석우/연출 김성훈/극본 김영신/크리에이터 박재범/제작 (주) 바른손스튜디오)에서 맡은 캐릭터인 유대천 반장을 떠나보내는 소감을 밝혔다. 최덕문은 17일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늘 그렇지만 한 작품을 마무리 할 때면 아쉽고 보내기 싫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김성훈 감독님과의 첫 작업, 새로운 배우들과의 만남은 즐겁고 흥미로운 일이었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그는 “’수사반장 1958’을 사랑해주신 많은 시청자분들 덕분에 행복하게 마치게 됐습니다.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또 다른 작품으로 멋지게 다시 찾아뵙겠습니다”고 마음을 전하며 “’수사반장 1958’!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무탈하세요. 유반장.. 안녕”이라고 소감을 마무리했다. 최덕문은 ‘수사반장 1958’에서 사명감과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수사 1반 반장 유대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수사를 할 때는 카리스마 넘치는 매서운 유 반장으로, 후배 형사들을 대할 때는 누구보다 인간미 넘치는 따뜻한 내면의 소유자로 다채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