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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삼산면, 두모마을 및 고성청년예술촌 ‘찾아가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교육’ 실시

고성청년예술촌도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해 교육 적극 참여

 

[경남도민뉴스=이형섭 기자] 경남 고성군 삼산면은 12일 두모마을 경로당과 고성청년예술촌에서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교육’ 및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고성군 환경과의 ‘찾아가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도우미 사업’의 일환으로, 재활용품 견본을 활용하여 어르신들이 알아듣기 쉽고 현장감 있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교육했으며, 교육 이후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들의 열띈 질의답변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김현주 삼산면장은 환경오염과 기후변화 및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의 중요성과 쓰레기 불법투기로 인한 사회적 비용 발생에 대해 설명하고, 탄소중립포인트제 신청을 적극 홍보했다.

 

교육에 참석한 두모마을 주민은 “이전엔 깨진 그릇이나 유리 같은 타지 않는 쓰레기는 신문에 싸 종량제로 배출했는데 이제 연두색 불연성 마대에 버려야 한다는 걸 알았다”며 “형광등, 건전지, 플라스틱 대야 등 불연성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알 수 있었다.

 

자원순환을 위해 쓰레기를 깨끗이 분리배출하겠다”고 말했다.

 

권혜숙 두모이장은 “깨끗한 장소는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다. 두모마을이 깨끗할 수 있는 것은 주민분들의 노력 덕분이다. 조용히 쓰레기 수거 봉사를 하시는 분들이 곳곳에 계신다는 걸 안다. 항상 감사드린다”며, “많은 분들이 교육에 참여하여 똑똑하게 쓰레기를 배출하고 다시 우리가 쓸 수 있는 자원으로 돌아올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현주 삼산면장은 “두모마을의 길이 정말 아름다웠다. 아마 쓰레기가 없어서 그런 것 같다”며 “이전과 달라진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방법이 복잡할 수 있는데 올바른 분리배출을 배우기 위해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교육에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탄소중립포인트제 신청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고성청년예술촌 운영관계자는 “오늘 1:1 맞춤식 교육을 통해 알게 된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방법을 입주 작가들과 나눌 것이다.

 

깨끗한 시설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청정한 고성군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삼산면은 마을 출장을 통해 마을별 쓰레기 불법투기 계도 및 에너지를 절약하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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