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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 고성 ‘즐거운 육아, 행복한 부모’란 주제로 긍정적으로 아이키우기 컨퍼런스 열어

 

[경남도민뉴스=이형섭 기자] 고성군은 13일 청소년센터 온 ‘모이자 홀’에서 고성군 내 예비부모 및 부모 50여 명을 초청하여 즐거운 육아, 행복한 부모란 주제로 긍정적으로 아이키우기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이브더칠드런이 주최하고 고성군이 후원했으며 1부 강의에서는 세이브더칠드런 소속 박정현 슈퍼바이저의 ‘따뜻함과 구조화’란 주제로 양육의 장기목표 설정과 따뜻함과 구조화를 통해 양육기술 향상과 부모 역할 정립을 위한 강의를 펼쳤다.

 

2부 강의에서는 유투버 차노을군의 아버지로 유명해진 차성진 작가의 ‘행복’이란 주제로 현실감 있는 육아 강의를 하며 양육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후 패널들을 모시고 양육자들의 공통 질문에 대해 패널들의 심도 있고 실천 가능한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컨퍼런스 부대행사로 온 센터 로비에서는 아동권리 존중 캠페인, 스무살이 된 자녀에게 편지쓰기, 따뜻함과 구조화 이해하기 등 부스를 진행했으며, 아동학대예방 그림 전시로 시각적 홍보 효과를 강화하고 팜플렛 및 홍보 물품배부하여 아동친화도시와 아동권리 알리기 홍보도 함께 실시 했다.

 

강연 참가자들은 자녀들의 문제행동에 대한 부모의 올바른 대처 방법 및 대화 기술을 배우게 되어 자녀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고, 이번 교육의 시간이 보람되도록 가정에서도 자녀와 더 많이 대화하고 자녀와의 대화에 경청하고 공감하는 부모가 되려 노력하겠다며 참가의 소감을 밝혔다.

 

천미옥 교육청소년과장은 “아동친화도시 고성군은 아동의 권리 향상뿐 아니라 부모성장 교육을 통해 가족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지속적이 아동학대 예방 홍보를 통해 아동학대 없는 고성군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 고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아동친화도시 인증 3년차로 세이브칠드런과 협약을 통해 찾아가는 아동권리존중캠페인,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을 수행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찾아가는 하하호호 팝업 놀이터, 그림책 클래식 콘서트, 아동권리 홍보 캠페인 등 새로운 사업을 통해 아동의 기본권리가 온전히 보장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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