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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스트레스 관리 및 회복탄력성 향상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의 건강한 마음과 성장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진행

 

[경남도민뉴스=이형섭 기자]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해 ‘청소년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과 내 마음의 근력 키우기 프로젝트 ‘청소년 회복탄력성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들은 2023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개발됐으며 2024년 9월 경상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보급되어,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신규 사업으로 채택하여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11월 말까지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운영 중이다.

 

‘청소년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이해(OX퀴즈, 스트레스 척도 검사) △나의 스트레스 탐색 △스트레스 대처 개발 △ 스트레스 마스터 되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가야중학교 2집단, 동해중학교 1집단 등 총 3집단 47명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내 마음의 근력키우기 프로젝트 ‘청소년 회복탄력성 향상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회복탄력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회복탄력성에 대한 이해 △정서조절능력 향상 △대인관계 능력 향상 △긍정성 향상 등을 포함하고 있다. 경남음악고등학교 4집단, 철성중학교 1집단 등 총 5집단 54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진만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스트레스 관리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모두 사람의 마음 건강에 중요한 요소”라며, “어려움이 찾아와도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는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것이 건강한 삶을 위한 중요한 힘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상담전문기관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9세에서 24세 청소년 및 그들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개인상담 △심리검사 △전화상담 △집단상담 및 교육 △참여프로그램 △청소년안전망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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