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금새록이 눈 수술을 포기했다. 어제(13일) 방송된 KBS 2TV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연출 성준해, 서용수 / 극본 서숙향 / 제작 키이스트, 몬스터유니온) 6회에서는 눈 수술을 하지 않기로 다짐한 이다림(금새록 분)이 오빠 이무림(김현준 분)과 언니 이차림(양혜지 분)을 찾아가 직접 포기 의사를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6회 시청률은 16.0%(전국 가구 기준, 닐슨 코리아 제공)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함과 동시에 일요일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상승 가도를 제대로 탔다. 화제성 지표인 2049 시청률 또한 3.2%(닐슨 코리아 제공)로 이날 방송된 드라마 전체 1위를 기록, 인기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다림이 차태웅(최태준 분)에게 등목을 해주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7.2%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 다림은 자신의 눈 수술비로 인해 분노했던 무림과 차림의 가슴 아픈 말을 되새겼다. 그는 고민 끝에 작정한 듯 엄마 고봉희(박지영 분)의 가방을 뒤져 무림의 장모에게서 받은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KBO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울산 - KBO Fall League가 오는 15일(화)에 개막한다. 울산-KBO Fall League는 KBO가 지난해 발표한 한국야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레벨업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기존에 국내팀 위주로 개최되던 교육리그에 일본 NPB 소속 소프트뱅크 3군팀, 멕시칸리그 연합팀(팀 LMB), 중국 CBA 소속 장쑤 휴즈홀쓰, 쿠바 대표팀(팀 쿠바)이 참가한다. 국내팀은 LG, 고양, NC, 롯데, 독립리그 올스타 등 5개팀이 참가해 총 9개 팀이 10월 15일(화)부터 29일(화)까지 울산 문수구장과 기장 KBO 야구센터에서 약 2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울산-KBO Fall League는 경기 외에도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 개막 전 날인 14일(월) 울산 롯데호텔에서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허구연 KBO 총재, 참가팀 감독 및 대표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리셉션을 개최한다. 또한, 국내 팀들은 울산 지역 리틀야구단을 대상으로 유소년 클리닉을 개최하고, 해외 팀들은 울산 지역 명소, 관광지 등을 방문해 한국 문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 장유빈 인터뷰 - 시즌 2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우승 소감은? 이번 대회 직전에 캐디 형에게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하고 싶다는 말을 했는데 계속해서 기회가 왔다. 2,3라운드는 1라운드에 비해 주춤했는데도 계속 공동선두 자리를 지켰다. 오늘은 퍼트도 잘 안되고 후반 홀에 들어서는 지키는 골프를 위주로 했는데 연장전에서 그동안 계속해서 보여드리고 싶어했던 플레이를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고 의미 있다. 이번 대회가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 지금까지 3번의 연장전을 경험했다. 이번 대회 연장전은 어땠는지?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 with 클럽72’때와는 완전히 다른 기분이었다. 그때는 짧은 퍼트를 놓치면서 연장전에 갔고 이번 대회에서는 짧은 퍼트를 넣으면서 연장전에 갔다.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 with 클럽72’ 기억 때문에 최근 짧은 퍼트에 대한 부담도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 부담감을 이겨낸 것에 기분이 좋았다. 연장전에 들어서는 자신감이 올라와 있었고 뒤를 보지 않고 퍼트 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 -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은 처음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옥태훈(26.금강주택)이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부산 기장 소재 아시아드CC(파71, 7,104야드)에서 진행되고 있는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최종라운드에서 시즌 2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 옥태훈은 13번홀(파3. 208야드)에서 5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공이 그대로 굴러 홀로 들어갔다. 옥태훈은 이번 홀인원으로 약 6,000만 원 상당의 ‘벤츠 C200 아방가르드’ 차량을 부상으로 받게 됐다. 옥태훈은 “가족과 갤러리분들이 환호해 주셔서 홀인원인지 알게 됐다”며 ‘공동 41위로 최종라운드 경기를 시작했는데 홀인원을 포함해 5타를 줄여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지난 7월 ‘KPGA 군산CC오픈’ 1라운드 17번홀 홀인원에 이어 시즌 2번째 홀인원을 기록한 옥태훈은 개인통산 5번째 홀인원으로 KPGA 투어 최다 홀인원 기록을 경신했다. KPGA 투어에서 4번의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는 김태훈(39.비즈플레이), 황재민(38)까지 2명이다. 한편 2024 시즌 KPGA 투어에서는 현재까지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완벽한 드라마를 만들기 위한 배우들의 호연으로 가득 찬 ‘개소리’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9일(수)과 10일(목)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개소리’(극본 변숙경/ 연출 김유진/ 제작 아이엠티브이) 5, 6회는 생각지도 못한 반전과 촘촘한 복선, 통쾌함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는 사건 해결기를 보여주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특히 배우 황정민, 손병호, 우현 등 반가운 얼굴들의 특별 출연, 회를 거듭할수록 캐릭터와 일체화되는 배우들의 호연이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지난 11일(금) 공개된 5-6회 메이킹 영상에는 실제와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메이킹 영상 속 송옥숙은 탁구 경기 장면을 찍기에 앞서 너스레를 떨며 분위기를 끌어 올리고, 뛰어난 실력으로 환호를 얻으며 즐겁게 촬영을 이어 나갔다. 5-6회 에피소드의 주요 인물로 활약한 황정민(양원희 역) 역시 노련미를 자랑하며 순식간에 몰입감을 높였고, 현실감 넘치는 장면들이 순식간에 탄생했다. 긴박함이 가득한 5회 엔딩 신과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생과실류 유통 성수기를 맞아 수입금지 생과실류의 불법 반입 시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별검역기간(10.15.~11.15.)을 운영한다. 검역본부는 주요 공항·항만에서 탁송품, 우편물의 엑스레이(X-ray) 검색을 강화하고 검역탐지견을 집중 투입하는 한편, 세관 및 국제우편물류센터와 합동 검사를 추진하는 등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소량화물(LCL, Less than Container Load) 창고 순회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생과실류 등 금지품이 발견되거나 의심되는 경우 전량 검역을 실시한다. 아울러, 특별사법경찰관 89명과 기획수사팀을 운영하여 전국 1,400여 개 외국인 식료품점, 전통시장 등을 중점 단속하고, 명예식물감시원 131명과 합동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온라인쇼핑몰 등에 대한 감시활동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검역본부는 수입금지 외국산 생과실류(슈가애플, 구아바 등)가 적발되면 전량 수거․폐기하고, 금지품을 수입․유통하는 자는 철저하게 수사해 사법당국에 송치 또는 관계기관에 고발할 예정이다. 고병구 검역본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JTBC ‘정숙한 세일즈’가 12일 밤, 본격 풍기문란 방판극의 문을 활짝 연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연출 조웅, 극본 최보림, 제공 SLL,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221b)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그때 그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씨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본격 풍기문란 방판극.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영상과 이미지만으로도 안방극장에서 보기 드문 소재와 스토리, 그리고 그 시절의 향수로 시청자들의 기대가 상승했다. 이에 12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에 앞서, 미리 알아두면 묻고 따지지도 않고 본방송을 사수할 수밖에 없는 ‘정숙한 세일즈’만의 세일즈 포인트를 꼽아봤다. #1. 1992년, 그때 그 시절의 향수 소환 (feat. X-세대) ‘정숙한 세일즈’는 마이마이(휴대용 카세트 플레이어)로 '서태지와 아이들' 노래를 듣고, SNS DM대신 삐삐의 ‘8282’로 소통하던, 징글징글하게 촌스러웠다 싶지만, 음악이 나오면 나도 모르게 비트에 어깨가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청렴 세탁소 가족 사이에 불화가 발생한다. 12일(토) 저녁 8시 방송되는 KBS 2TV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연출 성준해, 서용수 / 극본 서숙향 / 제작 키이스트, 몬스터유니온) 5회에서는 고봉희(박지영 분)가 막내딸 이다림(금새록 분)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장남 이무림(김현준 분)과 차녀 이차림(양혜지 분)에게 돈을 요구한다. 지난 방송에서 봉희는 딸 다림의 수술비 8억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를 펼쳤다. 무림의 예비 사돈이 건네는 돈 봉투를 덥석 받는가 하면 둘째 딸 차림에게 현재 거주하고 있는 원룸의 보증금을 다림의 수술비에 보태라고 요구했다. 뿐만 아니라 시누이 이미연(왕지혜 분)의 남편을 찾아가 돈을 빌려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그런 가운데, 오늘(11일) 공개된 스틸에는 봉희와 무림, 차림의 팽팽한 대치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림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예비 장모의 돈을 받은 봉희에게 분노한다. 봉희는 다림의 수술비로 인해 어쩔 수 없었다고 무림을 설득하며 그에게 다림의 수술비를 보태 달라고 말한다. 이를 들은 무림은 그간 동생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 신혜선과 이진욱이 과거 아나운서국에서 달달하게 눈빛을 교환하던 스틸이 공개돼 설렘을 더한다.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연출 정지현, 허석원/극본 한가람/기획 KT스튜디오지니/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힘)는 새로운 인격이 발현된 아나운서 ‘은호’와 구 남자친구 ‘현오’의 마음속 감춰뒀던 상처를 치유하는 행복 재생 로맨스. 6회 시청률은 수도권 3.8%, 전국 3.5%로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멈춤 없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는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으로 시청자의 뜨거운 입소문과 함께 인기 고공 행진을 이어가며 올 가을 최고의 로맨스로 손꼽히고 있다. (닐슨 코리아 기준) 6회 방송에서 현오(이진욱 분)의 불우한 어린 시절과 할매 5자매를 부양해야 하는 가정사가 오픈되면서 은호(신혜선 분)와 결혼하지 못한 이유가 밝혀졌다. 하지만 자신만의 방식으로 은호를 지켜왔던 현오는 은호의 정오 뉴스 자리를 위해 오랜 꿈이었던 9시 뉴스를 포기하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러던 극 말미, 혜리(신혜선 분)와 주연(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제2차관은 10월 11일,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개회를 선언한 데 이어 12일에도 현장을 찾아 종목별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들을 격려한다. 먼저 장 차관은 10월 11일, 전국체전 개회식 전에 김해하키경기장을 방문해 남자 18세 이하부 충남 아산고등학교와 광주 제일고등학교의 준결승 경기를 관람하고, 여자 18세 이하부 결승에 진출한 성주여자고등학교를 응원하러 온 성주여자중학교 학생들과 인사를 나눴다. 장 차관은 성주여중 학생들에게 “지금은 선배들을 응원하러 왔지만 앞으로 열심히 훈련해서 고등학생이 되면 멋진 활약을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선수들에게는 “나 역시 선수 출신이라 시합의 부담감과 중요성을 알고 있다. 부상 조심하고 힘들게 땀 흘리며 준비한 만큼 앞으로 더 멋진 경기력을 보여주길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이어 장 차관은 10월 12일,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핸드볼 남자 18세 이하부 단체전 예선경기(충남 대 부산)를, 고성역도경기장에서 남자 일반부 역도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후 창원시로 이동해 마산실내체육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