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2024년 여성농업인의 날을 맞아 ‘지속가능한 제주, 여성농업인과 함께!’라는 주제어(슬로건)를 내걸고 제1회 제주특별자치도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021년 정부가 여성농업인의 위상 확립 및 권익 향상을 위해 10월 15일을 여성농업인의 날로 지정한 이후, 제주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여성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권리와 지위 향상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8일 오후 2시 제주특별자치도 농어업인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기념식은 여성농업인을 농업의 주체로 인식하고 그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식전행사, 기념식,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식전행사에서는 도내 여성농업인 4개 단체의 활동을 소개하는 영상이 상영됐으며,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합창단의 중창 공연이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여성농업인 육성 발전 유공자 표창, 여성농업인 행동지침 낭독 및 캠페인, 초청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 1명과 도지사 표창 3명 등 총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베트남 지방정부 간 관광, 인적, 물적 교류협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8일 오전 8시 40분 집무실에서 부 호(Vu Ho) 주한 베트남 대사와 면담을 갖고 무역, 투자, 관광, 노동, 교육 분야 등 양 지역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은 지난 4월 부임한 주한 베트남 대사의 제주 방문를 계기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는 밤 펫 뚜안(Pham Viet Tuan) 투자관, 팜 칵 뚜엔(Pham Khac Tuyen) 상무관, 김정률 주한 베트남 대사관 무역대표부 수석고문 등이 참석했으며, 제주도 관광협회장과 국제관계대사, 경제활력국장, 관광교류국장, 농축산식품국장, 해양수산국장 등이 배석했다. 오영훈 지사와 부 호 대사는 제주와 베트남을 잇는 직항노선 개설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범위 확대에 뜻을 모았다. 오영훈 지사는 “이달 기준 제주와 베트남 간 월 10회의 부정기 노선이 운항 중이나, 실질적인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서는 정기 노선 확충이 필요하다”며 양측의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발달장애인을 위한 혁신적인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장과 동일한 작업공간을 가상현실(VR)로 구현해 직접 체험하고 훈련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들의 직업 선택과 적응을 돕고 있다. 제주도 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2년 삼성전자와 사랑의 열매가 공동 지원하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 나눔과 꿈’ 기획사업에 선정돼 1억 원을 지원받았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 진로탐색을 위한 가상현실(VR)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현재 ㈜위놉스(영상기술콘텐츠 제작업체)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고 있다. 도장애인복지관 2층에 조성된 가상현실(VR) 직업체험공간은 개소 이후 도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제로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이용 인원은 1,467명이며, 한라대학교 요트선착장, 제주참농 등 실제 취업으로 연계된 사례도 8건에 이른다. 가상현실(VR) 직업체험관은 9개 업체, 10개 직무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직무 수행능력을 설명하는 VR 현장 견학 콘텐츠와 가상공간에서 업체를 간접 견학할 수 있는 2개의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오후 3시 제주웰컴센터 웰컴홀에서 ‘대중교통정책 발전방안 마련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제주도의 대중교통정책 추진상황을 도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간선급행버스체계(S-BRT) 구축, 양문형 버스 도입 등 핵심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양경호 도의원을 비롯한 교통 분야 전문가,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제주도 대중교통정책 추진상황 설명, 주제발표, 토론, 질의응답순으로 진행된다. 제주도 대중교통정책 추진 상황 설명에 이어, ‘대중교통 이용활성화 방안’과 ‘제주형 S-BRT 구축 기준 마련 및 설계’를 주제로 발표가 이뤄진다. 제1주제인 '대중교통 이용활성화 방안'에서는 다양한 교통수단 도입, 대중교통 운행속도 증가 및 대기시간 감소, 대중교통과 타 수단 연계 확대 등 대중교통 이용활성화 방안이 제시된다. 제2주제인 '제주형 S-BRT 구축 기준 마련 및 설계'에서는 제주도가 전국 최초로 선보이는 섬식정류장 구축 기준과 BRT 도입방안에 대해 검토한 내용이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운영할 수탁기관을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제주도는 아동학대 피해아동과 그 가족, 아동학대행위자에 대한 상담·치료·교육, 아동학대예방 교육 및 홍보, 피해아동 가정의 사후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수탁기관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도내 소재하고, 최근 3년 이상 도내에서 아동복지업무를 수행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비영리 법인·단체 및 사회복지법인이다. 선정된 수탁기관은 2029년 12월까지 5년간 운영을 맡게 된다. 주요 사업 범위는 △피해아동, 피해아동의 가족 및 아동학대행위자를 위한 상담·치료·교육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홍보 △피해아동과 그 가정의 기능 회복서비스 제공 △사례관리 계획 수립 및 서비스 제공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아동학대예방사업과 관련된 사업이다. 제주도는 수탁자 선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심의를 거친 뒤 11월에 최종 수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q 정순 제주도 아동보육청소년과장은 “피해아동 및 피해아동 가족에 대한 신속한 사례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부터 1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2024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리더스포럼’에 참가한다. ‘혁신기술을 활용한 환경보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 제주도는 자연보전을 위한 국제 협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포럼에는 160여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회원국을 비롯해 기업, 청년 지도자, 비영리단체(NGO) 등이 참석한다. 개막식과 10여 개의 주제별 세션을 통해 자연보전을 위한 공동대응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한국위원회, 유네스코 후원 국제보호지역 글로벌 연구․훈련센터(GCIDA)와 함께 제주관련 특별세션에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 등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민간협력 확대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2012년 IUCN의 총회인 세계자연보전총회(WCC) 개최를 시작으로 지난 10여 년간 국제포럼 공동 개최, 공동연구, 협력관 파견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세션 참여는 2022년 제주도와 IUCN이 공동 출범한 ‘자연 지방정부 파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도립미술관이 오는 13일 제주미술사 조명전 《에콜 드 제주》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유제희 도슨트가 들려주는 에콜 드 제주’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현재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제주미술사 조명전 《에콜 드 제주》와 연계해 기획됐다. 전문적인 작품 해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보다 깊이 있는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강은 국내 여러 미술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유제희 도슨트가 진행한다. 유제희 도슨트는 송은아트센터, 용인문화재단, 소마미술관 등 국내 유수의 문화예술기관에서 전시 해설을 맡아왔으며, 올해 제주도립미술관에서 개최된 이건희컬렉션 특별전과 에콜 드 제주의 오디오 도슨트 녹음을 담당했다. ‘유제희 도슨트가 들려주는 에콜 드 제주’ 특강은 강좌당 30명씩, 총 9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이며, 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을 고려해 동반자 포함 4명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신청은 제주도립미술관 누리집에서만 선착순으로 받는다. 전화나 방문을 통한 신청은 불가능하다.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자동차 조합 2곳과 협력해 제주 민속오일시장과 추자도에서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자동차 운행 환경이 열악한 도서 지역(추자도) 주민과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기본적인 자동차 정비 서비스를 제공해 교통안전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무상점검 서비스는 오일 및 냉각수 보충, 워셔액 충전, 전구 및 와이퍼 교환, 브레이크 패드 점검, 배터리 및 타이어 상태 점검 등 기본적인 차량 유지 보수와 상담 서비스로 구성된다. 자동차 무상 점검은 도내 정비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며, 추자도에서의 무상점검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19년 이후 중단됐다가 5년 만에 재개되는 행사다.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제주도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원 30여 명의 자발적 참여로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내 고객지원센터 앞 주차장에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진행한다. 이어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29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추자도 주민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행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재가 의료급여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도내 의료기관에서 퇴원하는 의료급여 수급자가 자택에서 지속적으로 의료, 돌봄, 식사, 이동지원 등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서귀포시에서는 2019년 4월부터, 제주시에서는 2021년 7월부터 해당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8월말 기준 도내 의료급여수급자 72명이 2,304건의 서비스를 지원받았다. 이를 위해 1억 2,100만원(국비 97, 도비 24)이 투입됐으며, 식사지원이 2,177건으로 가장 많았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의 지원 대상은 동일 상병으로 31일 이상 입원했으나 의료적 필요도가 낮아 퇴원이 가능한 의료급여 수급자다. 지원 기간은 대상자의 건강 수준, 생활 실태 모니터링 등에 따라 기본적으로 퇴원 시점부터 1년까지며, 상황에 따라 최대 1년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의료기관과 연계한 복지·영양 상담, 의료 모니터링, 돌봄, 식사, 방문서비스 등이 있다.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초고령 사회에 대비해 돌봄 서비스의 양적·질적 확대를 위한 ‘노인 돌봄 공백해소 프로젝트’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병원 퇴원 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거동이 불편해 기존 재가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돌봄 사각지대의 어르신에게 생활지원사를 파견해 △식사 △가사 △이동지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보다 한층 고도화된 형태로, 소득 기준으로 기존 돌봄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노인, 병원 퇴원환자, 장기요양 등급외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본인 부담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 노인 돌봄 공백해소 프로젝트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민관 협력 공모사업이다. 지난 8월 제주원광재가노인복지센터가 전국 12개소 중 하나로 선정돼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통해 1억 4,2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오는 12월까지 3개 읍면지역(한림읍, 애월읍, 한경면)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된다. 이후 사업 수요와 평가에 따라 대상지역이 확대되고, 사업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