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2024 제주 글로벌 미래항공우주 컨페스타의 일환으로 8일 오후 7시 50분부터 오후 9시 20분까지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 운동장(직1~2문 입장)에서 공연 및 드론라이트쇼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드론라이트쇼는 제주지방항공청과 협력해 최초로 도심에서 진행, 도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드론쇼를 관람할 기회를 제공한다. 약 10분간 펼쳐질 드론라이트쇼는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 내부 및 한라체육관 주변에서도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드론쇼는 첨단 기술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선보이며, 제주의 밤하늘을 예술 무대로 삼아 독창적인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시작 전에는 뉴진스님, 행복한 밴드, 뮤지컬 배우 이건명의 사전 공연으로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한다. 도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음악공연과 드론라이트쇼를 관람할 수 있도록 앞열은 의자와 뒷열은 돗자리존으로 구성했으며, 운동장 일부 및 2층 관중석은 출입을 제한한다. 사전 예행연습 및 당일 행사를 위해서 6일 오후 6시부터 8일 까지 드론쇼 통제범위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이 용두용미의 정석을 보여주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이하 ‘백설공주’, 기획 권성창, 연출 변영주, 극본 서주연, 제작 히든시퀀스/래몽래인) 최종회에서는 고정우(변요한 분)가 살인 전과자라는 치욕스러운 누명을 벗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았다. 자신의 이기심으로 남의 인생을 망친 악인들은 처절하게 파멸하며 진정한 권선징악 엔딩을 선사했다. 이에 ‘백설공주’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8.8%, 수도권 8.2%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9.1%을 기록했다. 전국 시청률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닐슨코리아 기준) 11년 전 살인사건의 모든 진실이 밝혀지면서 고정우는 노상철(고준 분)의 도움을 받아 재심에 성공했다. 마음의 짐을 덜고 홀가분하게 재판장을 나온 고정우는 “그냥 보통의 삶을 살면 돼”라는 노상철의 따뜻한 격려 속에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고정우의 어머니 정금희(김미경 분) 역시 혼수상태에서 깨어나면서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국가 기간산업을 위협한 초대형 재난을 배경으로 한 영화 '데드라인'이 11월 개봉을 확정 지으며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이벤트 상영 소식을 전하며 개봉 전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예고했다.[연출: 권봉근 | 출연: 공승연, 박지일, 정석용, 홍서준, 유승목, 장혁진 외ㅣ제작: JTBC / 스토리웹ㅣ배급: 영화특별시SMC] 영화 '데드라인'은 초대형 태풍이 덮친 포항 제철소, 조여오는 데드라인 앞두고 펼쳐지는 생존과 진실, 그리고 뜨거웠던 사투의 현장을 담은 현실 재난 드라마. 2022년 9월,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를 강타 후, 포항에서 벌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화된 '데드라인'은 오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이벤트 상영이 확정되어 관객들과의 첫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데드라인'은 포항 제철소를 덮친 태풍이 남긴 깊은 상처와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시사교양 피디 ‘오윤화(공승연)’가 재난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서 제철소에 잠입 취재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다채로운 VFX로 더욱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2025 세미-세계제주인대회 준비 세미나’에서 ㈔세계제주인대회조직위원회가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제주인들의 인적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세계제주인대회조직위원회 주최로 개최됐으며, 국내외 제주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과 제주 고향사랑 캠페인을 통해 재외제주도민들의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기탁식에는 허능필 세계제주인대회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김대현 부산제주도민회 회장, 고동범 인천제주특별자치도민회 회장, 김대권 경남제주특별자치도민회 회장이 참여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 캠페인을 펼쳐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제주인 여러분의 응원과 노력 덕분에 제주가 전국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제주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이내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국내 10개 프로농구팀과 상무팀이 출전하는 ‘2024 KBL 컵대회’가 10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제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2024-2025시즌 정규경기 개막을 앞두고 열려 각 팀의 한해 경기력 점검 및 프로농구 홍보를 위해 마련된 빅 이벤트이다. 이번 대회는 4개조(▲A조/상무, 서울 삼성, 대구 한국가스공사 ▲B조/수원 KT, 부산 KCC, 창원 LG ▲C조/고양 소노, 울산 현대모비스, 안양 정관장 ▲D조/서울 SK, 원주 DB)로 나뉘어 조별 예선을 치른 후, 각 조 1위 팀 간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컵을 놓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10월 5일 오후 2시 A조에 편성된 상무와 서울 삼성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10월 10일까지 예선 풀리그를 진행한다. 이후 각 조 1위 팀이 4강에 진출하여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KBL컵은 프로농구 비연고지인 충청권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만큼 프로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2만 5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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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KBO가 주식회사 서북(대표이사 김민석)의 셀프 스튜디오 브랜드 포토이즘과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무인 사진관 업체 포토이즘은 현재 전국 520여 개의 스튜디오 및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무인 사진관이 젊은 세대들에게 하나의 놀이 문화로 자리잡고, 특히 유명인과 함께 사진을 찍은 것처럼 연출할 수 있는 프레임 촬영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그 규모가 점점 확장되고 있다. KBO는 천만 관중 시대를 맞이하여 올 시즌 팬들이 보내준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 주 고객층으로 자리잡은 젊은 세대에게 다가가고자 이번 콜라보를 기획했다. 이를 통해 KBO 리그가 스포츠 종목을 뛰어넘는 문화 콘텐츠로서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KBO와 포토이즘은 함께 진행하는 콜라보의 첫 시작으로 리그 소속 10개 구단 별 마스코트와 엠블럼이 삽입된 ‘KBO X PHOTOISM 프레임’ 총 10종을 출시한다. 해당 프레임은 10/7(월)부터 10/31(목)까지 일부 팝업 매장을 제외한 일반 포토이즘 박스 및 컬러드 매장에서 촬영이 가능하며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전국 노인 체육인들의 한마당 화합잔치인 ‘제2회 전국노인체육대회’가 4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개회식은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 송무경 충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최희택 충남도노인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 선수·심판 대표 선서, 축하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 이후에는 홍진영, 박현빈 등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시는 대회기간인 5~6일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아트밸리 아산 제1회 온양온천 힐링콘서트’를 개최해 문화예술 융복합 체육대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박경귀 시장은 “제2회 전국 노인체육대회를 아산에서 개최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아산시는 효도시정을 최우선 시정철학으로 세우고 있다. 어르신들의 활기찬 금빛노년 시대를 응원하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환영했다. 그러면서 “이번 체육대회를 문화예술 융합형으로 준비했다”면서 “개회식 축하공연뿐 아니라 5~6일 이틀 동안 경기 이후 펼쳐지는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9~10월 월간 MVP 후보로 총 8명의 선수가 확정됐다. 투수 중에서는 LG 임찬규, SSG 엘리아스, 김광현, 조병현, 노경은, 야수 중에서는 삼성 구자욱, LG 홍창기, NC 데이비슨, 이 후보로 선정돼 9~10월 MVP 수상을 노린다. ▲ ‘든든한 토종 선발’ LG 임찬규 LG 토종 에이스 임찬규가 5월에 이어 또 한번 후보에 올랐다. 4경기에 등판에 2승을 거두고, 9월 4일 잠실 SSG전에서는 7이닝 10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는 등 9월 평균자책점 1.82로 부문 1위에 올랐다. 4경기에서 4사구 단 4개만을 내어주며 WHIP 2위에 오르기도 했다. ▲ ‘위력적인 피칭’ SSG 엘리아스 SSG 엘리아스는 치열한 순위 싸움 속 팀의 1선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9월 등판한 5경기에서 3승 1패를 기록하며 다승 공동 3위에 올랐고, 31 2/3이닝을 투구하며 이닝 부문은 3위에 올랐다. 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이상을 투구하는 등 평균자책점 2.56(3위)을 기록했고 33탈삼진(1위)으로 경기당 평균 6개가 넘는 탈삼진을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KBO와 한국쉘석유주식회사(이하 ‘한국쉘’)가 함께 시상하는 ‘쉘힐릭스플레이어’의 2024 KBO 리그 9-10월 수상자로 SSG 엘리아스와 NC 데이비슨이 각각 선정됐다. ‘쉘힐릭스플레이어’는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기준으로 매달 선정되며, 9-10월 투수 부문에서는 월간 WAR 1.18을 기록한 SSG 엘리아스가 이번 시즌 마지막 수상자로 선정됐다. 엘리아스는 9-10월 중 두 차례 퀄리티스타트 플러스(선발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팀의 순위 경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한, 9-10월 탈삼진 33개(1위), 투구 이닝 31 2/3이닝(3위) 등 주요 부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주었다. 시즌 마지막까지 꾸준한 활약을 펼친 엘리아스가 마지막 월간 시상인 9-10월 쉘힐릭스플레이어를 차지했다. 타자 부문 수상자는 9-10월 WAR 1.54를 기록한 NC 데이비슨에게 돌아갔다. 데이비슨은 시즌 내내 꾸준한 타격감으로 46홈런을 기록하며 홈런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뿐만 아니라 9-10월 동안 홈런 8개(2위), 타점 20개(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