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연구원은 위기에 처한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직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제주연구원은 2일 전체 직원회의를 열고 헌신적인 인명구조 활동을 펼친 제주지하수연구센터 현범석 전문연구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현범석 전문연구원은 지난 7월 물놀이중 익수 사고를 당한 8살 어린이를 발견하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어린이의 생명을 구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현범석 전문연구원은 누구나 위급한 상황에서는 앞장서 구조활동을 했을 것이라며 무엇보다 어린이가 별탈없이 정상적으로 생활하고 있음에 감사할 따름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제주연구원에 보탬이 되는 연구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덕순 원장은 위급한 상황에서 헌신적인 인명구조 활동을 통해 귀중한 생명을 구한 현범석 전문연구원의 용기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도내 6세 미만 영유아의 발달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발달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설립된 (재)제주사회서비스원 제주영유아발달지원센터가 4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김월룡 교육국장을 비롯하여 도내 사회복지시설 및 어린이집 관계자, 영유아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첼로 공연 및 어린이 합창) ▲국민의례 ▲내외빈 소개 ▲경과보고 ▲운영 계획 발표 ▲축하 영상 ▲개소 퍼포먼스(퍼즐 맞추기) ▲테이프 커팅 ▲센터 라운딩 및 다과회 순으로 이어졌다. 센터의 개소는 장애 조기발견과 개입, 치료로 이어지는 연계시스템 즉 ‘골든타임 지킴이’ 역할을 요구하는 도민의 바람이 모아진 결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센터는 오는 11월 도내 영유아 대상 제도와 시책, 연령별 발달촉진방법 등 정확한 정보가 담긴 발달가이드북 발행을 시작으로 영유아 발달 상황 확인, 정보제공, 양육코칭, 기관 연계 등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문원일 원장은“제주형 영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교육위원회는 지난 4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재정 발전 방안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하여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교육재정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합리적 운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김민희 교수(대구대학교)가‘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교육재정 쟁점과 과제’를 주제로 주제발표를 하고, 이어 이수진 팀장(한국ESG연구소), 곽민욱 정책특보(제주특별자치도), 강성의 위원장(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고의숙 의원(교육위원회), 양윤삼 행정국장(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정토론을 이어갔다. 강성의 위원장은 “올해 말 고교 무상교육 경비와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 일몰이 예정되어 있고 2026년부터는 누리과정 예산 보조도 일몰이 예정되어 있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전망은 매우 어두운 상항”이라 언급하며, “작년부터 우리도교육청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감소에 기금으로 대응해 오고 있는데, 지금과 같이 교육청 기금으로 대응하는 것은 앞으로는 한계”이며, “그간 목적을 갖고 조성해 온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도내 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2024년 사회적기업 같이가치 업(UP)’ 행사 기념식이 6일 오후 제주 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도내 사회적기업과 민간협력 파트너 간 협업 프로젝트를 구축하고, 사회적기업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사회적기업의 민간 판로 확장과 긍정적 인식 확산의 토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기념식과 부대행사에는 도내 사회적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기업 관계자들과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도민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기업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새로운 협업사례를 발굴하는 등 사회적 가치의 미래 확산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는 오영훈 지사, 이상봉 도의회 의장, 이남근 제주도의회 사회적경제포럼 대표의원, 임영미 고용노동부 통합고용정책국 국장, 송남철, 서종식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본부장, 구창용 제주유나이티드FC 사장 등이 함께했다. 부대행사로 22개 사회적경제 기업과 단체들이 운영한 홍보 및 체험판매 부스에는 많은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제주 탑동해변공연장 일원에서 ‘신(神)들의 벗, 해민(海民)의 빛’을 슬로건으로 ‘제63회 탐라문화제’가 개막됐다고 밝혔다. 올해 탐라문화제는 과거 해상왕국 탐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제주의 대표축제로 위상을 높이며 세계인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도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덕판배 거리 퍼레이드와 개막식에는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제주도의회, 제주도교육청 등 기관과 국내외 문화예술공연 단체, 도민 및 관광객 등 7,5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재외제주도민총연합회, 서울제주도민회를 비롯해 강릉, 광주, 청주 등 국내 각지에서 참여했으며, 중국, 일본, 필리핀, 브라질, 몽골 등 해외 참가자들이 함께해 국제적인 축제의 면모를 더했다. 오영훈 지사는 덕판배 거리 퍼레이드에 앞서 목관아에서 이어받은 ‘탐라의 빛’(성화봉)을 미래세대를 상징하는 동남동녀에게 전달하고, 덕판배 갑판 위 성화대에 점화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탐라의 정신이 현재를 거쳐 미래로 계승되는 것을 표현했다. 관덕정에서 출발한 덕판배는 제주 탑동해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 ‘2024 제주 펫페어(Pet Fair)’가 4일 오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정부의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정책에 맞춰 제주를 반려동물 문화 선도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펫페어 개막 행사장은 반려동물과 반려인들로 북적였다. 특히 올해는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펫티켓(목줄 착용, 배변봉투 지참) 준수 시 캐리어와 반려동물 전용 유모차 등이 없어도 반려동물과 행사장 내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해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반려견 2마리와 함께 펫페어에 참여한 박지정 씨(서귀포시 안덕면)는 “작년에는 이동장비가 없으면 행사장 내에 출입하지 못해 불편했는데 올해에는 반려견들과 함께 행사장을 이동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내년 행사에도 참여자들의 개선 요구사항이 적극 반영돼 행사가 지속적으로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은희 씨(제주시 연동)는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홍보 및 체험 관련 부스가 늘어났는데 내년에는 더 많은 펫 상품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재)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지난 4일 제주소통협력센터에서 진흥원이 위치한 삼도동을 중심으로 평생학습집중지구 조성을 위한 원탁토론을 개최했다. 현재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평생교육’의 관점으로서, 평생학습집중지구는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지자체 중심으로 지역의 학습자원을 연계하여 지역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사업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주민과 유관기관·단체, 관련 전문가 등 30여 명의 평생교육 주체들이 모여 평생교육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제주 지역 발전 및 미래세대의 성장을 위한 교육과 자원, 공간 등 지역 상황을 체계적으로 공유하기 위한 필요성이 대두됐고, 삼도동의 지역 자원과 평생학습 잠재력 도출을 위한 과제에 대해 논의 했다. 진희종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은 “제주 지역 발전 및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학습공동체 형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가겠다.”라며, “지역 평생학습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 장유빈 인터뷰 - 오늘 경기 어땠는지? 경기 초반 퍼트가 좋지 않았다. ‘기다리자’는 마음으로 버텼고 7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냈고 이후 9번홀(파5)까지 버디를 추가하면서 흐름을 탔다. 하지만 후반 들어서 찬스가 전반에 비해 나오지 않았고 14번홀(파3)에서 티샷이 예상보다 멀리 갔고 어프로치 실수까지 나와 더블보기를 범했다. 이후 신중하게 경기하자고 다시 다짐했고 15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경기를 마칠 수 있었다. - 최종라운드 각오는? 퍼터만 잘 되면 될 것 같다. (웃음) 지금 샷감이 좋다. 퍼트만 따라주면 충분히 우승할 수 있을 것 같다. 챔피언조도 여러 번 경기해봤기 때문에 경험상에서도 문제는 없다. 긴장도 크게 되지 않는다. 오직 최종라운드 18개 홀을 어떻게 풀어 갈지만 생각하면서 최종일을 준비하겠다. ● 김홍택 인터뷰 - 5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오늘 경기 돌아보면? 오늘 목표는 지키는 것이었다. 타수를 잃지 않는 경기를 펼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샷이 좋았다. 그러다 보니 버디 찬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국가 기간산업을 위협한 초대형 재난을 배경으로 한 영화 '데드라인'이 11월 개봉을 확정 지으며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이벤트 상영 소식을 전하며 개봉 전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예고했다.[연출: 권봉근 | 출연: 공승연, 박지일, 정석용, 홍서준, 유승목, 장혁진 외ㅣ제작: JTBC / 스토리웹ㅣ배급: 영화특별시SMC] 영화 '데드라인'은 초대형 태풍이 덮친 포항 제철소, 조여오는 데드라인 앞두고 펼쳐지는 생존과 진실, 그리고 뜨거웠던 사투의 현장을 담은 현실 재난 드라마. 2022년 9월,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를 강타 후, 포항에서 벌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화된 '데드라인'은 오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이벤트 상영이 확정되어 관객들과의 첫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데드라인'은 포항 제철소를 덮친 태풍이 남긴 깊은 상처와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시사교양 피디 ‘오윤화(공승연)’가 재난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서 제철소에 잠입 취재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다채로운 VFX로 더욱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이 용두용미의 정석을 보여주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이하 ‘백설공주’, 기획 권성창, 연출 변영주, 극본 서주연, 제작 히든시퀀스/래몽래인) 최종회에서는 고정우(변요한 분)가 살인 전과자라는 치욕스러운 누명을 벗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았다. 자신의 이기심으로 남의 인생을 망친 악인들은 처절하게 파멸하며 진정한 권선징악 엔딩을 선사했다. 이에 ‘백설공주’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8.8%, 수도권 8.2%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9.1%을 기록했다. 전국 시청률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닐슨코리아 기준) 11년 전 살인사건의 모든 진실이 밝혀지면서 고정우는 노상철(고준 분)의 도움을 받아 재심에 성공했다. 마음의 짐을 덜고 홀가분하게 재판장을 나온 고정우는 “그냥 보통의 삶을 살면 돼”라는 노상철의 따뜻한 격려 속에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고정우의 어머니 정금희(김미경 분) 역시 혼수상태에서 깨어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