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내년도 문예회관 전시실 사용을 위한 사전예약을 신청 받는다. 대관 대상 시설은 문예회관 제1·2·3전시실이며, 사전예약 대상기간은 2025년 1~12월이다. 단, 제주도와 문화예술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전시 기간과 시설물 점검 및 보수기간은 대관에서 제외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8일부터 22일(토·일요일, 공휴일 제외)까지 진행되며, 대관 신청 자격은 순수 창작예술작품을 전시하고자 하는 단체 또는 개인이다. 대관을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방문, 우편, 이메일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화예술진흥원은 제주도 문예회관 운영 조례와 문예회관 전시실 사전대관 운영규정 및 세부심사 기준에 따라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누리집을 통해 대관 대상자를 공지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진토굿파는소리’의 보유자를 공개 모집한다. 진토굿파는소리는 상례를 치르면서 부르는 소리 중 하나로 장지에서 봉분을 만들 흙을 파 올리면서 부르는 소리다. 삶과 죽음에 대한 제주인의 다양한 정서와 제주의 고유성을 담고 있다고 평가돼 2017년 8월 24일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현재 초대 보유자인 고(故) 김수길 선생의 타계 이후 공석인 상태이다. 보유자 인정 신청 자격은 기존 인정 전승자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에서 8년 이상 활동하며 진토굿파는소리를 전형대로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1월 1일까지며,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보유자 선정은 서류심사, 전문가 조사단의 인정 조사, 무형유산위원회 검토‧심의, 인정 예고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공고문은 제주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세계유산본부로 연락하면 된다. 강석찬 세계유산본부장은 “보유자는 무형유산 전승의 중요한 중심축”이라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정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도의 위상 강화를 위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이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전국체전 개막을 일주일 앞둔 4일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결단식에서 “충남선수단은 지난 2년간 연속으로 5위를 달성했다”며 “그동안의 기세를 몰아 종합 3위까지 한 번 노려보자”고 말했다. 이어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기량을 가다듬어 온 선수와 코치진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도민과 함께 선수단 여러분을 응원하며 승전보를 기다리겠다”고 격려했다. 선수들이 전국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최고의 지원도 약속했다. 김 지사는 “민선8기 들어 전국체전 입상자가 받는 메달포상금을 2배 가까이 올렸고, 스쿼시팀 창단도 계획하고 있다”며 “일반부 전력 강화를 위해 직장팀 육성에도 집중 투자하는 등 든든하게 뒷받침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완공하는 내포 충남스포츠센터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탁구전용체육관이 건립될 예정”이라며 “2027년에는 충청권 최초 국제테니스장이 건립될 예정으로 선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재)제주콘텐츠진흥원에서 운영중인 한림작은영화관(1관 58석, 2관 38석)에서 오는 10월 8일부터 11월 28일까지‘작은영화관 기획전 '화목한 주말'’을 개최한다. 작은영화관 기획전은 다양한 영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활동을 확대하기 위한 영화진흥위원회 공모사업으로 전국 15개의 작은영화관이 선정되어 운영하고 있다. 한림작은영화관은‘화목한 주말’이라는 주제로 10월 8일(화)부터 11월 28일(목)까지 두 달간 매주 화·목·주말(토·일)마다 다양한 장르의 영화 17편을 총 30회 상영하게 된다. 이번 기획전은 3개의 섹션으로 제주의 다양성 영화를 소개하는‘제주 다양성 영화 및 특별 초대전’과 아이와 함께 동심의 세계를 여행할 수 있는‘애니메이션 특별전’, 제주에서 만나지 못했던 화제의 작품을 상영하는‘독립‧예술영화 특별전’으로 진행된다. ‘제주 다양성 영화 및 특별 초대전’에서는 제주에서 다양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문숙희 감독의 '사일의 기억'과 임형묵 감독의 '조수 웅덩이: 바다의 시작'이, 특별 초대전에는 배우이자 감독으로 활약중인 문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최근 관광업계 이슈가 되고 있는 티몬·위메프 사태로 인해 강제 취소된 숙박예약에 대해 자체 비용처리를 하여 전면 재예약 서비스를 제공한 까사로마 호텔의 선행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티몬·위메프 사태로 인해 강제 취소된 숙박예약에 대해 자체 비용처리를 하여 전면 재예약 서비스를 제공한 제주관광 이미지 개선에 기여한 부분을 높이 평가하여 까사로마 호텔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10월 4일 밝혔다. 까사로마 호텔은 여름 성수기 시즌에(7월 27일 이후) 야놀자에서 티몬·위메프를 통해 판매된 호텔 예약 건이 다음 날 일괄 취소됨을 통보받자, 내부 협의를 통해 강제 취소된 예약에 대해 티몬·위메프의 환불 여부와 관계없이 원래 여행 일정에 맞춰 전면 재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호텔 측에서는 강제 취소된 예약 건에 대해 일일이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처리했으며, 8월 말까지 약 50여 건의 비슷한 사례에 대해 전부 재예약 서비스를 제공했다. 까사로마 호텔의 이러한 선행은 제주 여행 커뮤니티에서 익명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해당 호텔에 대한 응원 및 과거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9월 28일 붉은오름자연휴양림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책을 통하여 친구 및 가족 간 서로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는 “마을로 찾아가는 인·지·감 별난 북트럭”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신청을 받은 관내 27교 69가족 196명을 대상으로 ‘생각을 나누고 인성을 키워나가 책과의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고자 준비된 프로그램이며 자연과 함께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여 학생과 부모의 독서 흥미를 자극했다. 참가 가족들은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에서 숲체험 프로그램과 제주돌담에 관한 흑룡만리 책보따리 체험을 1시간 동안 즐겼다. 이후 가족들은 북트럭 서가에 꽂혀있는 책을 직접 고르고 책 한 권씩을 선물로 받아서 준비된 캠핑 의자에 가족이 모여 앉아 숲 속에서 독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한 가족은 “부모님을 위한 별개의 상상숲 활동은 특별한 경험이었고, 자연 속에서 풀내음을 맡으며 책을 보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해 주는거 같다”라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9월 31일부터 2일까지 실시하고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도교육청 신제주초등학교는 오는 8일 오후 5시 40분부터 신제주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24 신제주 ᄆᆞᆫ울엉 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제주어 교육 주간을 맞아‘ᄆᆞᆫ울엉 톡톡(talk-talk) 프로그램 일반화’라는 주제로 신제주초 학생들과 학부모님과 교직원, 연꽃 마을 지역주민이 하나 되고 모두를 위한(ᄆᆞᆫ울엉) 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축제는 신제주윈드오케스트라 연주를 시작으로 신제주 교육가족(신청 가족)과 방과후학교 재능 발표, 제주마술아카데미의 ‘최첨단 신기한 마술 공연’, 오퍼커션 앙상블의 ‘타악으로 함께하는 제주 안에서의 울림’, 제주어·제주문화 OX 퀴즈, 신제주 지꺼진 코풀레기 합창단 공연, 해병대 제9여단 군악대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신제주초등학교 학부모회에서는 수눌음마당으로 제주음식 나누기, 페이스 페인팅, 포토부스를 운영 등 교육봉사로 참여하고 전시마당에서는 전교생 제주어 작품집 및 방과후학교 제주 관련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박은진 교장은 “제주어 교육 연구학교로서 학교를 중심으로 가정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제주부영호텔에서 열린 2024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에 참여해‘감각으로 마주하는 자연, 환경교육의 시작입니다’라는 주제로 도교육청 생태환경교육 정책과 학교 교육사례를 소개하는 교육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전시에서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미래 사회의 주인공인 아이들을 품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제주교육이 그 중심에서 책임을 다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플라스틱 오염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전 세계적인 탈플라스틱 노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자 했다. 전시는 제주의 사계절을 상징하는 소리풍경과 다양한 생명체들의 색채를 통해 방문자들이 자연을 감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이러한 체험을 통해 환경교육의 중요성 및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느끼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의식을 고취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안네 카리 한센 오빈 주한노르웨이대사 외 세계 환경 분야 리더 및 이도초·대신중·서귀포중 생태환경동아리 학생들과 예래초 6학년 학생을 비롯한 약 400여 명의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도교육청 하도초등학교는 9월 30일‘별아 북 페스티벌’주간에 제주 하도리 해녀항일운동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한글판과 영문판으로 동시 출간했다. 이번 그림책은 2023년과 2024년 4학년 학생들이 제주 3대 항일운동 중 하나인 제주 (하도리)해녀항일운동에 대해 조사하고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해녀들의 항일정신과 역사를 글과 그림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4학년 담임교사는 “그림책 제작 과정에서 학생들은 제주 해녀들이 겪었던 아픔과 용기를 체감하며 그 정신을 생생하게 표현했다”라며 “이번 그림책은 미래 세대가 해녀들의 항일정신을 기억하고 배울 수 있는 중요한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도교육청 보성초등학교 9월 30일 정보통신기술 활용하여 중국 난징시금릉중학교 하서 분교 초등부(Primary School Department of Jinling High School Hexi, Nanjing) 5학년 학생들과 국제 협업을 통해 세계시민역량 2차 온라인 국제교류 수업을 진행했다. 국제교류 수업은 도교육청 교육국제화특구 단위학교 국제교류 지원 사업 대상학교로 선정되어 추진 중이며, 이번 프로젝트는 5학년 1반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기반을 통해 진행됐다. 이번 수업에서는 참여 학생들은 해녀, 오름, 제주 4.3 사건 등 제주도의 상징적인 주제를 다룬 소그룹별 프로젝트 발표가 이루어져 제주 문화를 알리고 역사적 사건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중국의 역사와 문화 소개 및 장기 자랑을 통하여 문화의 다양한 모습에 대해 공유함으로써 문화적 다양성과 감수성을 향유할 수 있었다. 오는 12월 초에는 중국 난징시금릉중학교 하서 분교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대면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보성초등학교 관계자는 “한국과 중국 학생들이 온라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