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가칭)서부중학교 건축 설계공모 심사 결과, ㈜이집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 지맥의 공동 응모작인“제주미래학교- 교실앞 경계없이 누리는 학생들의 생활공간”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당선작은 중학교 교육과정을 고려한 기능별 영역 구성이 매우 우수한 점, 가운데 도서관 등을 중심으로 둘러쌓인 클러스터형의 배치로 집약적인 구성이 두드러진 점, 단일 건물의 구성으로 순환 동선을 최소화하여 실용성을 높이고 교실 안 공간의 변화로 전체 학습의 가능성을 확장한 점, 미래학교에 대한 공간 배치 및 계획이 우수하다는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칭)서부중학교 신축사업은 총 예정공사비 298억원 규모이며, 2027년 3월 개교를 위한 학생 수용 필수 시설은 우선 2027년 2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학교 신설로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이 해소됨과 아울러 제주시 서부지역 학생의 원거리 통학과 과밀학급 해소에 기여할 것”이며 “향후 개교 일정에 맞추어 관계기관 협의 등을 포함한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2027년 3월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디지털 미래, 혁신을 주도하는 전국상업경진대회’라는 주제로 '제14회 전국상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로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지역대회 예선을 거친 상업계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 1,600여 명이 참가해 11개 경진 종목과 4개 경연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이와 함께 도내 직업계 고등학교·유관기관의 체험 및 홍보 부스 운영, 제주여상 관악퍼레이드, 제주중앙고 댄스동아리의 공연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열린다. 이번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오는 7일 오후 4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주여상(제1경진장), 제주중앙고(제2경진장), 한라체육관 일대(제3경진장)에서 진행되며, 시상식과 폐회식은 오는 9일 제주중앙고에서 열린다. 김광수 교육감은“이번 대회를 계기로 상업계 특성화고등학교 직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학생들의 도전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의 리더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9월 28일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그림책‘동백꽃이 툭’의 주인공인 ‘섭이’를 발도르프 인형으로 만들어 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인형 전문가이자 제주 마을 이야기 그림책 ‘솥 굽는 마을’ 이성희 작가의 진행으로 참가자들은 루돌프 슈타이너의 발도르프 교육을 바탕으로 한 인형을 직접 만들어 보았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의 주인공을 직접 인형으로 만들어 보는 시간을 통해 작품 속 세상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참가자들이 만든 인형은 오는 26일 서귀포도서관 개관 60주년 기념 ‘서귀포도서관 한마당’에서 전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저경력 지방공무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세대공감 청렴톡톡(Talk Talk)’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업무공간을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에서 오찬과 함께 ‘삶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업무방식 및 조직문화에서 개선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직원은 “교육장님과 직접 대화할 기회가 흔치 않은데, 이번 자리를 통해 세대를 넘어 서로를 이해할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강옥화 교육장은 “공직 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젊은 세대들의 다양한 생각들을 솔직하게 들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저경력 직원뿐만 아니라 전 직원들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긍정적인 소통문화 형성을 통해 청렴한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9월 28일 제주유아교육진흥원에서“함께 성장하는 아이중심 유보이음”을 주제로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원 50명을 대상으로 학습공동체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선생님의 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해 유보이음에 대한 교원 역량을 강화하고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유보이음에 대한 강연과 6개의 분임 활동으로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했고 워크숍 결과는 2025학년도 유보통합 관련 사업 및 교원 연수 수립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희정 원장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워크숍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연수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소매 점포 운영자가 냉장·냉동 차량으로 포장육을 이동·판매 할 수 있도록 영업의 범위를 확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10월 4일 입법예고 했다. 이번 개정안은 식약처가 지난 5월 발표한 ‘식의약 규제혁신 3.0 과제’ 중 축산물 분야 4개 과제가 반영된 것으로, 소비자의 축산물 구매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영세 소상공인의 불편·부담을 해소하여 축산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① 식품 판매점이 없고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에서 운영하는 이동형 장터에서는 축산물의 판매가 불가능하여 해당 지역 주민들이 축산물을 구매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앞으로는 식품 소매 점포 운영자가 점포뿐 아니라 냉장·냉동 시설이 설치된 자신의 차량에서도 포장육을 보관·진열하여 판매할 수 있도록 영업의 범위를 확대하여, 오지, 산간 등 축산물을 구매하기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국민도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참고로 식약처는 지난 8월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해 차량을 이용한 포장육의 이동 판매가 우선 시행되어 현장에서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배우 김희정이 냉온을 오가는 캐릭터의 모습을 완벽하게 구현해 극의 몰입감을 더했다. KBS 1TV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연출 박기현 / 극본 남선혜 / 제작 몬스터유니온, 삼화네트웍스) 127회에서는 모든 걸 내려놓고 집안일에 몰두한 김마리(김희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고, 김희정은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캐릭터에 모습을 유려하게 표현해냈다. 앞서 마리는 아들 한현성(신정윤 분)이 기억이 돌아왔음에도 아닌 척 연기를 했던 사실을 알고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남편 한진태(선우재덕 분)가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모든 걸 버리고 떠난다는 말에 “당신은 내가 만든 감옥에서 평생 처절하게 고통받으면서 살아야 해. 평생”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진수지(함은정 분)와 채우리(백성현 분) 앞에서는 복잡한 속내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속상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희정은 자신의 남편과 아들로 인해 힘든 시간을 견뎌내고 있는 마리가 가진 복잡다단한 심정을 눈빛과 말투에 세밀하게 담아내 시청자들을 캐릭터에 집중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마리는 진나영(강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9월 28일 서귀포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4 (디지털off, 일상on) 회복탄력성 프로그램 ‘놀러가자, 숲으로’ 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디어 과다 사용자군 증가에 따른 학생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4 청소년 미디어 이용 습관 진단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별로 참가 희망자를 신청받아 서귀포시 붉은오름 내 액티비티 체험장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이 자연 활동을 즐기며 사회성과 회복력을 키울 수 있도록 트리클라이밍, 몽키클라이밍, 슬랙라인, 숲길 걷기 등 다양한 숲 체험 활동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운영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환경과 함께하는 숲 체험활동 속에서 학생 개인의 성장 및 회복탄력성이 증진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전국 각지 농업인단체의 제주 고향사랑기부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2일 제주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이날 기탁식에는 철원군 김화농협 장춘집 조합장, 조천농협 김진문 조합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농협은 고향사랑기부금 700만 원을 상호 기탁했다. 이어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제주시회 40주년 기념식 참석을 위해 제주에 방문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수원시연합회도 제주시지회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상호 기탁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시장 취임 이후 농업인단체에서 적극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고 있다”면서,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고 있는 농업인단체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고향사랑기부제가 보다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서귀포시는 2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국민행복민원실 공모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국민행복민원실’신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과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매년 우수기관을 선정해 그 지위를 3년간 인정해 주는 제도다. 공간·서비스·체험 등 4개분야 7개 지표 25개 항목에 대해 1차 서면심사, 2차 현장검증, 3차 암행평가, 4차 만족도 조사를 거쳐 서귀포시가 최종 신규 인증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서귀포시는 △민원 대기공간 재배치 및 민원인 쉼터 조성 △민원취약계층 우선배려창구 운영 △민원창구 디지털 모니터교체 등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 환경을 조성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복합민원 사전상담 예약제 운영 △민원처리상황 알림톡 서비스 제공 △찾아가는 현장 상담실 등 다양한 민원 소통창구 운영 등의 시민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의 눈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