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2025년 제77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을 대표할 핵심 메시지로 활용하기 위한 표어(슬로건)를 전국민 대상으로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10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표어에는 4․3의 아픔을 평화와 인권, 화해와 상생의 가치로 승화시킨 제주인의 정신이 담겨야 한다.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기억할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로, 제주의 평화 애호 정신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내용이어야 한다. 표어는 20자 내외로, 1인당 최대 2건까지 제출할 수 있다. 접수는 이메일을 통해 11월 1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심사위원회는 명확성, 참신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공모작을 평가하며, 선정 결과는 내년 1월 31일까지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누리집 도정소식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표어는 제77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의 각종 홍보물에 활용된다. 홍보아치, 홍보탑, 현수막, 안내책자,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4․3의 의미를 전달하는 데 쓰인다. 한편, 제77주년 4·3희생자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3차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2024∼2028년)을 수립해 10월 초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보행안전 및 편의 증진 기본계획은 '보행안전 및 편의 증진에 관한 법률' 제7조의2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도내 보행안전 및 편의 증진을 위한 정책 방향과 중장기적 목표를 제시한다. 제3차 기본계획은 ‘차량에서 사람으로 걷기 좋은 도시, 제주’를 비전으로 수립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보행자 중심 도시공간 조성 △현장 맞춤형 보행환경 개선 기법 △보행환경 골목상권 활성화 연계 △교통약자 보행권 개선 △제주형 보행문화 조성 등 5대 전략, 12개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15분 도시 제주 생활권과 연계해 4개 시범지구 내 보행환경개선지구 7개소, 보행자전용길 3개소, 보행자우선도로 8개소 등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5년간 보행환경개선지구 15개소, 보행자전용길 5개소, 보행자우선도로 22개소를 지정·조성할 계획이다. 보행 취약지점을 대상으로 보행환경개선지구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며, 동문시장, 매일올레시장과 주변의 보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는 2024년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중국 옌타이시 위원회 선전부 관계자의 내방에 따라 위원회 차원의 양 지역 간 문화 교류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과거 2001년에 자매도시 북제주군에 기증한 “월계선자” 조형물과 관련한 인연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자 하는데 이번 방문은 의미가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중국 옌타이시 관계자는 방문 기간 중 “월계선자” 조형물이 전시된 신산공원과 제주의 대표적 관광지인 제주돌문화공원을 방문하여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진 돌문화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전하였다. 고태민 위원장은 “이번 옌타이시 관계자 내방에 그치지 않고 상호 교류하면서 양측의 문화 예술 분야와 관광 자원 개발 등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지속적인 협력 체계가 구축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31회 임시회에서 통과된 의원발의 조례 25건은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장기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희귀질환 및 치매관리 지원,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확대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체계 강화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를 주고 있다. 이번 의원발의 조례 제・개정안을 통해 제도개선 된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언론 발전 지원 조례」(대표발의 현길호 의원)는 지역사회 저널리즘의 전문성 및 공공성 강화 등 지역언론의 건전한 발전기반 조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지역언론으로서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방안을 마련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 지역신문, 인터넷신문, 잡지 및 뉴스통신, 지역방송 등 다양한 매체의 콘텐츠 제작 및 인력 양성 등이 더욱 활성화 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 희귀질환 괸리 및 지원 조례」(대표발의 한권 의원)는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희귀질환의 관리와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희귀질환 환자들의 개인적 부담을 경감하고 보다 실질적인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2일 12시 도의회 의사당 소통마당회의실에서 상임위 도의원, 의정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후반기 의정자문위원회 문화관광체육분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는 오전11시 제12대 후반기 의정자문위원회 위촉식에이어서 문화관광체육 분과회의가 진행됐다. 이번 첫 분과회의에서는 후반기 문화관광체육분과를 이끌어 갈 위원장을 선출하고 소관 분야에 대한 주요 업무 현황을 청취했다. 고태민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4분기 행정사무감사와 2025년도 본예산 편성 등 중요한 의정활동을 앞두고 문화관광체육 분야의 지원이 확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면서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의정자문위원 여러분께서 함께 다양한 의견을 제언해주시면 자문위원님들의 소중한 의견들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정자문위원회는 의정활동 자문과 입법 및 정책제안 등을 통한 의정기능 강화 및 도민소통 활성화 도모를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현재 상임위원회별 7개 분과위원회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0월 2일 10시 나눔마당에서 제12대 후반기 의정자문위원회 교육분과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현)원노형마을회 부회장 강병희가 교육분과위원장에 선출됐고 12대 전반기 활동상황에 대한 성과와 후반기 활동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12대 후반기 의정자문위원회 교육분과위원회는 교육위원회 위원의 추천을 통해 전직 공직자, 교원, 사회자생단체장 등 9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되어 2026년 6월 30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되며,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문, ▲자치입법 및 교육정책, 제도에 대한 제안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오승식 교육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다양한 논의를 통해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결정과 의정활동을 하는 데 있어 의정자문위원회가 중요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양영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연동갑)은 분산에너지 전환시대에 맞는 도정의 정책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이 제주 에너지체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전력거래소 제주본부 김영환 본부장을 초청하여 세미나를 개최(9/30) 했다. 김영환 본부장은 우리나라 전력계통의 특징과 분산에너지 특별법에 담긴 지역별 요금제의 대두 가능성,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전원 구성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과거 중앙집중형 전력공급체계에서 분산형으로 전력공급체계가 변화됨에 따른 실시간 전력시장, VPP, 섹터커플링 등 에너지신산업에 대해 소개하며, 분산에너지 전환시대에 맞추어 제주도가 준비해야 할 과제를 제시했다. 농수축경제위원회 양영식 위원장은 “제주도는 전국에서 재생에너지 보급비율이 가장 높은 지자체로, 제주도가 1호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됨으로써, 우리나라의 에너지 분산화의 해법을 찾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정에서 1호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선정을 준비하고 있는만큼 의회에서도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재생에너지 확대기반 조성을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일 오전 11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후반기 의정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식과 의정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진행했다. 1부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기념사진 촬영 등의 행사가 진행됐으며, 2부 전체회의에서는 2년간 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의정자문위원회 운영 방향 등에 대한 논의를 했다. 제12대 후반기 의정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는 환경도시분과 김원배 위원이, 부위원장으로는 문화관광체육분과 선명애 위원이 선출됐다. 이번 하는 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후반기 의정자문위원회는 의정활동에 대한 자문과 입법 및 정책제안, 도민과의 소통 창구 역할 등을 수행하게 되며 각계 분야별 전문가로 각 상임위원회별 7개 분과 58명으로 임기는 2026년 6월 30일까지이다. 이상봉 의장은 인사말에서 “의정자문위원님들의 풍부한 경험과 식견으로 제시하는 정책 제언이나 자문들은 도민들을 위한 의정 활동에 매우 큰 힘이 된다”면서, “경제 침체가 길어지고 있어, 도의회 후반기 의정슬로건도 ‘민주주의의 가치를 새롭게, 도민 중심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고태민위원장(국민의힘, 애월읍갑선거구)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31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의하면 “문화예술과 관련하여 고질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예술단의 경우는 정원 총79명 둥 현원이 47명으로 43.2%인 32명이 결원 된 상황이고, 양행정시 교향악단과 합창단은 기본적으로 국가·제주특별자치도·행정시가 주관하는 공연 이외의 공연에 출연할 수 없다고 하고 있으나 예외규정을 악용하여 외부 출연 허가 총 377회 등 외부출연이 당연 시 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특히 외부강의의 경우에는 여러 학교 분야별 지도를 맡고 있어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는 형편이다. 공연예술의 경우 종합예술인 오케스트라 그리고 뮤지컬과 오페라 공연은 공연예술의 꽃으로서 예산은 많은 소요되지만 문화예술의 질적 성장과 품격있는 도민의 향유를 위해서는 더욱 발전시켜나가야 하는 분야임에도 형평성 차원에서 횟수로 맞추는 행정을 하고 있다. 특히 뮤지컬과 오페라의 경우는 제주의 정체성과 연결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제시해야 하지만 ‘제주의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김완근 제주시장은 10월 2일 열린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은 어르신 세대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노인복지증진에 힘쓰는 분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지역사회의 모범이 된 어르신과 노인복지에 기여한 유공자51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표창수여자명단 붙임참고 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로는 노인민속경기대회(윷놀이, 고리넣기, 한궁, 투호, 민요, 가요대회)를 개최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오늘의 풍요와 발전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