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시는 올해 첫 시행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지원사업에 따라 9월 26일 베트남 남딘성 계절근로자 30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난 7월 제주시와 고산농협이 베트남 남딘성 현지에서 계절근로자 면접을 통해 농작업에 적합한 대상자로 선발하면서 이뤄졌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농가가 5개월간 직접 고용하는 방식의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사업과 달리 지역 농협에서 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공동숙소에서 체류하면서 단기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인력을 배치하는 방식이다. 고령 및 중·소형 농가 등이 부대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인력을 효율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겨울 영농철 원활한 인력 수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입국 다음날 한국에서의 생활 및 영농작업에 잘 적응하기 위해 기초 농작업, 근로여건, 출입국 관리, 한국생활 등에 대한 교육 이후 5개월간 한경면 월동채소 및 만감류 수확철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현호경 농정과장은 “제주시에 오신 외국인계절근로자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올해 첫 시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보건소 노형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성질환과 비만이 있는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2개)과 뇌졸중으로 재활이 요구되는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1개)으로 나누어 10월 10일부터 매주 화, 목요일(주 2회) 2개월간 진행된다. 성인 대상으로는 근력 및 유연성, 비만관리에 초점을 두어 만성질환과 비만으로 발생하는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하여 ▲오전 10시 건강체조 교실, ▲오후 3시 필라테스 교실이 운영되며, 장애인 대상으로는 후천적 장애로 발생하는 관절구축과 근육경직 예방을 위하여 ▲오후 2시 건강요가 교실을 운영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만성질환 진단자 또는 BMI 25 이상인 자와 후천적 장애를 가진 자로 프로그램별 선착순 20명이다. 모집 기간은 9월 26일부터 10월 8일까지이며, 노형건강생활지원센터로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 전‧후에는 혈압·혈당체크, 체성분 측정을 진행하고, 개인별 신체 건강상태 확인을 통한 건강목표 설정으로 질환 예방관리 향상에도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시는 오는 9월 27일부터 이틀간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 일원에서‘2024 제주시 소상공인 한마음 박람회’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전통주 및 특산물’을 주제로 42개소 소상공인 업체가 참여해 총 74개 부스가 운영되며 제품 판촉전과 함께 다양한 체험 및 홍보관이 마련된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27일 오후 5시 10분에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 직접 출연해 박람회를 소개하고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제주 전통주업체 6개 제품을 특별 할인가로 판매하며, 최대 60%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개막식 식전 행사로 우담바라 어린이합창단의 공연이 열리고,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신인선의 제주 고향사랑 기부금 기탁식에 이어 신인선을 비롯한 초대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내수경기 부진과 물가 상승 등으로 소상공인 모두 힘든 상황에서도 소비 분위기 조성 및 내수 활성화 도모를 위해 제주산 전통주와 돼지고기 특별 할인, 각종 체험과 경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롭게 준비한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시는 9월 26일 노형동 신비마을 내 녹색쌈지숲에서 어린이 '꿈트리' 탄소중립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나무심기 체험과 눈높이 환경교육으로 어린이 탄소중립 실천 습관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시 지역의 녹원 어린이집, 영락 어린이집, 예심원 어린이집에서 온 5~6세 어린이 84명이 참여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무궁화 80본을 식재했다. 주요 행사로는 제주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에게 탄소중립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무궁화나무 심기 △숲길 바람개비 날리기 △내가 할 수 있는 환경운동 이야기 해보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탐나는정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나무를 심으며 자연과 친숙해지고, 녹색 환경을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을 향한 큰 변화를 만든다는 것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어린이들과 함께 나무를 심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자연과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시는 지역 내 농촌 관광자원과 숙박·체험시설, 식당 등을 연계한 '농촌마을 체류형 여행상품'을 개발하여 지난 9월 13일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공모사업인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의 일환으로 출시된 '농촌마을 체류형 여행상품'은 제주 농촌마을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제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체험 활동 기회가 제공된다. 이 상품은 세화·김녕·수산지역을 대상으로 기획된 마을여행 상품이며, 소비자들은 마을별 특색이 가득한 여행을 맛볼 수 있다. 상품 내용으로는 ▲마을 삼춘과 길거리 토크 콘서트(세화마을), ▲어디어디 숨었나! 마을 보물 찾기!(김녕마을), ▲시의 마을에서 몸과 마음을 짓다(수산마을)로 여행객들은 마을에 머무르는 시간에 따라 오전권, 오후권, 종일권을 선택해서 구매할 수 있다. 제주만의 특별한 매력을 느끼고 힐링할 수 있는 이번 여행상품 예약은 온라인여행 플랫폼 이더라운드 마을여행 기획전에서 할 수 있다. 강승태 마을활력과장은 “제주로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제주만의 특별함과 농촌지역의 고즈넉함에 매료될 수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기업지원 보조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 대상은 생활과학교실 운영, 수출 농수산식품 영양성분 분석검사비 지원, 수출 중소기업 외국어 홍보물 제작 지원 등의 보조사업을 수행하는 3개 기관이다. 보조사업별 특성에 따라 사업 추진상황, 보조금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해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시정조치를 요구하고,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지도점검에서 사업 추진 실태 및 문제점, 사업비의 적절성 및 용도 외 집행여부 등을 점검한 결과, 수행기관 모두 특이사항 없이 당초 목적대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었으며, 사업비 역시 적절하게 집행했다. 문명숙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수행기관 지도·점검을 통해 기관의 보조금 운영 등에 대한 투명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하면서, “수행기관 업무추진 역량 강화 및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경상남도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개·폐회식 입장권을 27일부터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고 밝혔다. 다음 달 개최되는 전국체전의 개·폐회식 입장권은 27일부터 주민등록주소지에 상관없이 도내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인 2매 한정으로 받을 수 있다. 개·폐회식 행사 당일에는 입장권 소지자만 입장과 행사 관람이 가능하다. 개회식 입장권은 사전 배부가 원칙이므로 행사 당일인 10월 11일 현장에서는 배부하지 않지만, 폐회식 입장권은 행사 당일인 10월 17일 오후 3시 30분부터 현장에서도 배부할 예정이다. 전국체전 개회식은 다음 달 11일 오후 5시부터, 폐회식은 17일 오후 5시 30분부터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우주에서 우주로, 화합의 불꽃’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개·폐회식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국체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지난 25일 전국체전 개회식 관람 희망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해 오픈 2시간 만에 응모가 완료되는 등 전국체전에 대한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이정곤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전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손문 작가의 첫 건축예술작품집 『사계, 스물 네 개의 공간』이 파리의 현대 예술 재단인 Fondation Cartier(꺄르띠에 문화재단)에서 2024년 10월 싸인 한정판으로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건축가로서 손문 작가가 국제 무대에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며, 특히 그의 작품집이 안도 타다오와 마크 로스코 같은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과 함께 전시된다는 점에서 그 상징성이 크다. 『사계, 스물 네 개의 공간』은 동양의 24절기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과 인간의 상호작용을 탐구한 작품이다. 손문 작가는 각 절기를 중심으로 자연 현상을 건축적으로 해석하며, 시간의 흐름과 변화를 공간으로 구체화했다. 빛과 그림자의 흐름, 태양의 위치, 그리고 그에 따른 빛의 각도를 철저히 계산하여, 방문자는 사계절의 변화뿐만 아니라 시간의 경과를 직접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손문 작가는 단순한 건축물을 넘어, 자연과의 깊은 교류에서 발견한 질서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손문 작가의 철학적 기반은 동양 고전 철학, 특히 장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선수들의 인권보호 강화 및 투명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업무협약을 맺고 인권보호를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제주도교육청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는 서울 소재 스포츠윤리센터 회의실에서 청렴한 학교운동부 문화 조성과 학생선수 인권보호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도교육청과 스포츠윤리센터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운영하는 인권감시관 정책을 통해 도내 학생선수들의 인권보호 강화 및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조성을 목적으로 하며, 학교운동부 인권침해에 대한 실태조사 및 예방을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협업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청 관계자는“학생선수들의 인권침해 방지뿐만 아니라 도내 학생선수들이 이용하는 훈련장 및 시설물을 점검하여 학생선수들의 인권을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경상남도는 전통주 생산자 의욕고취, 품질 향상과 전통주 소비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2024년 제2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酒) 선발대회'전문가 평가를 오는 9월 30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접수받은 후 1단계 서류평가로 내부 심사위원을 구성하여 우리 농산물 50% 이상 사용 여부, 전통주 제조면허 확인 등 자격 여부를 평가하여 5개 주종에서 34개 제품(탁주10·약·청주8·과실주5·증류주8·리큐르5, 전년비 21%↑)을 2단계 전문가 평가 대상으로 확정했다. 전문가 평가는 경남전통주진흥협회, 대학교수, 국세청주류면허지원센터, 한국식품연구원, 도 농업기술원, 민간 등 전통주 관련 외부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구성하여 색, 향, 맛, 질감 등 관능이 우수한 주종별 상위 3점을 선발하게 된다. 평가 내용은 (색) 술의 고유 색감과 탁도 관찰하여 평가 ·(향) 술의 냄새를 맡아 향기와 이취 및 균형을 구분하여 평가 ·(맛) 술을 한 모금 입안에 담아 혀를 굴려 가며 단맛·신맛·쓴맛과 전체적인 맛의 균형감을 평가 ·(질감) 술을 마셨을 때 입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