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태풍과 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의 대형화 등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군 재난 관련 부서장 14명, 읍면장 10명, 관계기관장 12명 등 관계자 36명이 참석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을 위한 분야별 추진대책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사항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여름철 기상 전망 △전년도 자연재난 피해사례 분석 △올해 중점 추진사항 △협업부서 및 관계기관별 추진계획 △재난 발생 시 부서별 협업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 재해취약시설 사전점검, 배수시설 정비, 비상연락체계 유지, 주민대피체계 확립 등 여름철 풍수해 대응을 위한 주요 사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nbs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23일 법수면 꽃초린힐링팜에서 함안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성지)가 ‘2026년 함안군 부모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어린이집 이용 아동의 부모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부모들의 건강 증진과 육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황톳길 맨발 걷기, 약초 족욕 등 힐링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학부모들이 지역 내 힐링 공간과 체험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앞으로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여가 자원을 인식하고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부모는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서로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신평철 주민복지과 과장은 “이번 교육이 육아로 지친 마음을 돌보고 행복한 부모가 되기 위한 힐링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교육에서 받은 건강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아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군민 소통과 화합의 장인 ‘2026년 함안군민의 날’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함안공설운동장 및 함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행사 첫날 오후 5시에는 ‘향우 만남의 장’이 함안체육관에서 열리며, 이어 6시부터 공설운동장 주경기장 특설무대에서는 축제 개막을 축하하는 식전공연이 펼쳐져 흥을 돋울 예정이다. 개막식은 오후 6시 30분 군민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기념사, 제33회 함안군민상 시상, 축하 행위, 군민의 노래 제창으로 마무리되고, 이어서 7시부터는 ‘제17회 함안 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가 열린다. 이번 가요제는 전국 각지에서 230명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본선에 진출한 12명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기량을 겨룬다. 특히 오대웅과 하명지가 진행을 맡고, 강문경, 신승태, 김경민, 정혜린 등 인기가수가 출연해 가요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결과에 따라 △대상 1000만 원 △금상 500만 원 △은상 300만 원 △동상 200만 원 △장려상 150만 원 △인기상 1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3일 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미천면과 금곡면의 콩 재배 농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백세콩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종일 경상국립대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정 교수가 직접 개발한 ‘백세콩’의 재배 기술과 관리 요령을 강의했다. 교육 내용은 ▲백세콩의 품종 특성 ▲재배 기술 및 토양관리 ▲병해충 방제 ▲수확 및 저장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실용 기술 위주로 강의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백세콩은 기존 콩의 비린 맛과 알레르기, 소화불량을 유발하는 5가지 성분을 제거해 콩을 싫어하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콩을 먹을 수 없는 사람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든 콩의 품종이다. 이름은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자는 의미로 지은 이름으로, 기능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갖춘 품종으로 평가받아 농가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백세콩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6년 첨단 바이오기술 기반 수요 연계형 그린바이오 소재 상용화 기술개발 사업’ 공모에서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국립경상대·㈜에코맘의산골이유식’이 공동 참여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백세콩·자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4월 23일 진주성 내 창렬사에서 ‘제433주년 창렬사 춘계 제향’을 엄숙히 봉행했다. 이날 제향은 임진왜란 진주대첩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충무공 김시민 장군과 장수들, 7만 민·관·군의 넋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례는 전통 의식 절차에 따라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향과 술을 올리며 순국선열의 충절을 기렸다. 제향은 초헌관을 맡은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아헌관에 황진선 진주시의회 부의장, 종헌관에 김지현 경남서부보훈지청장 등 제관단의 집례로 진행됐으며, 관내 기관·단체장과 유림, 후손, 시민 등 2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주성의 호국정신을 되새겼다. 제향에 이어 참석자들은 임진대첩계사순의단을 찾아 참배하며, 진주대첩의 역사적 의의와 공동체적 희생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창렬사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 전투에서 순국한 이들의 위패를 봉안한 사당으로, 매년 음력 3월 초정일 춘계 제향과 음력 9월 초정일 추계 제향을 통해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433년의 세월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경상남도와 진주시는 23일 진주시청 문화강좌실에서 경상국립대학교,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우주 분야 기업 4개 사와 함께 경남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및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조규일 진주시장,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송준광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본부장과 ㈜일켐, ㈜제노코, 지티엘, 한컴인스페이스 대표가 참석해 경남 우주산업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세 건의 협약이 체결됐다. 첫 번째로,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특구 지상국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이 경상남도·진주시·경상국립대학교·KTL 간 체결됐다. 해당 협약은 경상국립대학교 캠퍼스 내 지상국 부지 확보, 관제 시설 구축, 운영비 재원 마련, 기업 및 지역민 대상 민간 개방 운영 등 기관별 역할을 규정했다. 지상국 구축에는 총 92억 원(국비 46억 원, 도비 13.8억 원, 시비 32.2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두 번째로, 경남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이 경상남도·진주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2026 아시아 이(e)스포츠 대회(ECA 2026)’를 개최하고, 이스포츠와 문화·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국제행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개최를 계기로 이스포츠의 역동성과 진주 고유의 문화적 매력을 결합한 다양한 문화 공연과 야간 관광, 체험형 프로그램, 현장 홍보를 연계한 융합형 도시 콘텐츠를 운영해 글로벌 문화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개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7개국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대회로, 아시안게임을 앞둔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인다. 대회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풋볼 ▲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킹오브파이터즈 XV ▲이터널 리턴 등 6개의 정식 종목과 케이팝(K-Pop) 댄스 기반의 인공지능(AI) 플랫폼(Platform) 시범종목 ‘스테핀’을 포함한 총 7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가 간의 경쟁을 넘어 선수단의 교류와 화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진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전문적으로 소개할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 교육’ 대상자를 오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모집은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영어·중국어·일본어 가능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자는 양성교육과 실무수습을 거쳐 향후 진주시 주요 관광지에서 해설 및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로 최종 선발되면, 7월 중 3주간(100시간) 진행되는 양성교육과 3개월 이상(최소 104시간)의 실무수습을 거친다. 이후 배치 심사를 통해 2027년부터 진주시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제출서류는 5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주시청 관광진흥과(055-749-8584)로 방문 접수해야 하며, 지원자격 및 선발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는 진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지역의 첫인상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며 “전문적인 해설 역량과 자원봉사 정신을 갖춘 시민들의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 문화시설사업소는 오는 25일 상대동 모덕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진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지역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남동발전, 경남사회복지사협회 진주지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진주시 문화시설사업소 산하 5개 문화시설이 모두 참여한다. 참여 시설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진주실크박물관 ▲진주남강유등전시관으로, 각 시설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행사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흥미와 창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부스 방문객들은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공룡 피규어 색칠하기 ▲직조 공예 및 옥 장신구 만들기 ▲한복 도안 색칠하기 및 문양 도장 찍기 ▲소망등 만들기 등 각양각색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따라서 따뜻한 봄날 가족 나들이와 문화 체험을 동시에 만끽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5년 진주시 문화시설사업소와 진주시지역아동센터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제10회진주시협회장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22일 금산면 송백리 게이트볼장에서 동호인과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진주시게이트볼협회(회장 최장경)이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동호인 간 화합을 도모하고 어르신 체육 활성화 및 여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4개 코트에서 예선 리그전을 치른 후 코트별 성적 상위 2개 팀이 본선에 진출, 토너먼트전으로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최장경 진주시게이트볼협회장은 “많은 동호인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게이트볼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동호인 간 친목 도모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