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0일 국민체육진흥공단 KSPO 스포츠가치센터에서 ‘2026년 진주시 하모 유아 스포츠단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진주시 하모 유아 스포츠단은 2023년 진주시가 만든 공공 유아 스포츠 교육사업으로, 만 5세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풋살, 유아 티볼, 플로어볼, 미니골프, 트램펄린, 스마트 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의 기초 체력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3년간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가치센터가 운영 보조사업자로 선정되어 사업을 운영해 왔다. 올해도 공모를 통해 스포츠가치센터가 운영 보조사업자로 재선정됐으며, 21개 어린이집 만 5세 유아 320여 명이 최종 참여하게 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참여 어린이집 대표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모 유아 스포츠단 소개 ▲사업 운영 계획 및 안전관리 계획 ▲건의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유아기 신체활동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스포츠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정용학 진주시의원이 제272회 임시회에 '진주시 다자녀가정 우대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다자녀가정에 대한 우대·지원 정책 추진의 근거를 마련해 초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 최근 주거비와 교육비 등 양육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다자녀가정의 부담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공공정책이 소득을 기준으로 설계돼 중산층 다자녀가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이번 조례안은 기존 한계를 보완하고 자녀 수에 따른 생활비 부담을 정책에 반영해 관련 지원을 제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진주시 인구정책 기본 조례' 상 규정된 다자녀가정에 대한 ▲양육·보육 및 교육 지원 ▲주거환경 개선 및 안정 지원 ▲문화·관광·체육 및 복지 혜택 확대 ▲보건·의료 지원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대·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담았다. 특히 정책 추진 시 자녀 수를 고려해 차등 지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실태조사와 시책 홍보에 관한 사항도 포함됐다. 정 의원은 “다자녀가정은 지역의 미래 인구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0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지방세 납부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한 ‘2026 지방세 성실납세자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방세 1억 원 이상을 납부한 성화산업 주식회사, 의료법인 진주의료재단, 동이공업 주식회사, 주식회사 경남동원약품, 주식회사 금강 등 5개 법인과 5000만 원 이상을 납부한 시민 5명 등 총 10명의 재정확충기여자와 각 읍면동에서 추천받은 모범납세자 30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시는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 금융기관 및 관내 의료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예·대금리와 각종 수수료 우대·감면 등 금융 혜택과 종합검진비, 입원의료비 비급여 본인부담금 할인 등 의료비 혜택을 제공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성실납세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납부된 세금을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투명하게 운용하고 관련 지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9일 국가보훈부의 ‘현충시설 기념관 활성화 사업’ 공모에 관내 3개 기념관이 선정돼 국비 477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손양원기념관, 이태준기념관, 함안독립운동기념관이 선정됐으며, 기념관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손양원기념관(산돌손양원기념사업회 이성구 회장)은 전시 안내 해설사 운영, 우리동네 현충시설 활성화 시키기, ‘내가 그린 멋진 손양원’ 어린이 사생대회 및 전시회 3개 사업으로 2530만 원을 확보했다. 이태준기념관(대암이태준선생기념사업회 김동균 이사장)은 스크래치보드와 아크릴무드등 학습자료를 제작하는 체험 및 행사프로그램으로 사업비 1170만 원을 확보했다. 함안독립운동기념관(군북3·1독립운동기념사업회 박용순 회장)은 물병 꾸미기와 물병 가방 그림 그리기 등 체험활동으로 사업비 1070만 원을 확보했다. 함안군 현충시설 기념관은 민간 위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공모사업에는 각 기념관의 위탁 운영기관이 직접 사업계획을 수립해 참여했다. 각 기념관은 확보한 사업비를 활용해 애국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9일 공원관리사업소에서 사업장 내 화학물질 취급 근로자를 대상으로 물질안전보건자료(MSDS)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의 이해 △화학물질 위험성 및 유해성 정보 확인 방법 △화학물질의 안전한 취급 요령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및 대응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화학물질 취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작업 환경에서 적용할 수 있는 예방 대책을 설명해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함안군 공원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법정 의무교육이 산업재해와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해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관내 가축의 위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각종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2026년 가축방역 및 축산물 안전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책에는 △올 한해 전반적인 가축전염병 예방 세부 추진 계획 △기관 및 단체 간 역할 분담 내용 △축종별 예방약품 및 소독약품 선정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과 공급 기반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는 34개 주요 사업에 28억 원 가량을 투입해 △가축전염병 사전 예방 및 대응 체계 구축 △동물의료 기반 확충과 농촌 진료 공백 해소 △농가 책임방역 기반 마련과 구제역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청정화 유지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선제적 상시방역 추진 △축산물 생산, 유통, 소비 전 단계 안전성 강화로 소비자 신뢰 구축 등을 추진한다. 군은 재난형 악성 가축전염병으로부터도 청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수의 7명을 위촉해 운영하고, 공동방제단 3곳도 운영하는 등 상시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거점 소독시설 2곳을 하루 21시간 운영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1일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예비창업자 창업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함안청년창업가 지속성장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에게 초기 창업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창업 아이템 구체화와 사업 방향 설정을 돕기 위해 운영된다. 3월 상담은 3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함안군청 1층 종합민원과에서 진행되며,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다음 달 상담 일정으로 순차 배정된다. 창업에 관심 있는 함안군민을 포함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매달 상담일 3일 전까지 사회적협동조합 시드(이사장 손영준)로 전화하거나 함안군 누리집 게시글에 있는 네이버폼으로 할 수 있다. 함안군 혁신전략담당 관계자는 “올해 4년째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창업을 준비하는 군민들의 다양한 고민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비창업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3월 10일부터 5월 3일까지 함안복합문학관 3층 전시홀에서 2026 봄 한시(漢詩) 특별전 ‘만화경(萬華鏡) – 봄이 그린 만 갈래의 풍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봄을 주제로 한 한시를 족자 형태로 전시해 선보이며, 대중에게 잘 알려진 역사 속 문장가들의 작품으로 한시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 관람객들이 친근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작품으로는 각각 시성(詩聖)과 시선(詩仙)으로 추앙받는 중국 당대(唐代) 시인 두보(杜甫)의 ‘춘야희우(春夜喜雨)’와 이백(李白)의 ‘산중여유인대작(山中與幽人對酌)’이 있다. 또한 고려 말 대학자 이색(李穡)의 ‘입춘전일(立春前日)’, 조선 유학의 거두 이황(李滉)의 노년을 그린 ‘춘일계상(春日溪上)’, 우리에게 김삿갓으로 알려진 시인 김병연(金炳淵)의 ‘상경(賞景)’ 등이 소개된다. 이들 작품은 봄의 생명력과 즐거움을 노래한 한시로, 관람객에게 계절의 정취를 전한다. 이와 함께 고려 말 관료이자 ‘죽부인전’의 저자 이곡(李穀)의 ‘청명설(淸明雪)’도 전시된다. 이 작품은 때아닌 눈으로 고통받는 백성을 외면하는 귀족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인증한 ‘국민 행복 민원실’을 기반으로 시민 위주의 다양한 민원 편의 시책을 추진하면서 시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호평을 받고 있다. ‘국민 행복 민원실’은 행안부 주관으로 전국 공공기관 민원실을 대상으로 민원인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환경과 민원 서비스의 전반적인 상황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진주시는 2027년 12월까지 인증받았다. 시는 시민이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신속·정확·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야간 민원실 및 민원 안내 자원봉사자 운영 ▲전문가 민원 상담의 날 ‘풀리고(full20)’ 운영 ▲원스톱 방문 민원창구 운영 ▲복합민원 후견인 지정 ▲법정 민원 사전 심사 청구제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 야간 민원실·자원봉사자 등 운영 진주시는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 근무시간 내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은 오후 8시까지 민원실을 연장 운영하고 있다. 야간 민원실에서는 여권, 가족관계 등록 제신고, 제증명 발급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과수 재배 농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과수 저온 피해 대응 과원관리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봄철 이상저온 현상이 잦아지면서 과수 개화기 저온 피해가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과원관리 방법을 공유하고 과수 저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송장훈 소장을 초빙하여 과수 개화기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과원관리 요령을 설명하고, 관내 주요 과수인 배·복숭아·감·매실·자두 등 과수 전반의 저온 피해 대응 방법과 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과수 안정 생산을 위해 저온 피해 예방 기술 교육과 현장 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체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봄철 저온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대비의 첫걸음인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당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