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23과 24일 이틀간 함안군과 창녕군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33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선전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28개 종목 중 26개 종목에 참가한 진주시는 조정과 축구, 줄다리기 등의 단체종목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3년 연속 순위권에 올랐다. 또한 24일 열린 개인종목에서는 진주시 선수단의 우세 종목인 수영과 시각 탁구, 론볼, 보치아 등 종목들이 선전하며, 최종 금메달 19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7개 등 총 49개의 메달을 최종 획득했다. 진주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우리 선수들이 묵묵히 자신의 실력을 보여준 덕분에 올해도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었다”라며, “이번 대회 기간에는 진주시와 진주시장애인체육회가 함께 선수단 격려 방문을 실시해 현장에서 선수들을 응원했다. 앞으로도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광견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함안군 수의사회와 협력해 ‘2026년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오는 29일 각 읍면사무소에서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접종 시간은 읍면별 오전과 오후로 나뉜다. 대산·군북·법수·가야·칠원은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칠서·여항·함안·칠북·산인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함안군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견병은 물을 무서워하는 ‘공수병’이라고도 불리며, 야생동물로부터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사람 등을 포함한 모든 온혈동물에서 100%의 치사율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접종 대상은 동물등록이 완료된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견이다. 29일 접종이 어려운 경우 다음 날인 30일까지 지역 공수의 동물병원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등록되지 않은 반려견은 등록을 마친 뒤 접종해야 한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안문준 소장은 “반려동물과 군민의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은 매우 중요하다”며 “무료 접종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군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 이(e)스포츠 대회(ECA 2026)’가 모든 일정을 마치고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 경상남도, 진주시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한국과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아시아 7개국이 참가한 국제 이스포츠 국가대항전으로, 총 16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를 비롯해 5700여 명의 관람객이 함께했다. 특히 3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다인 7개국 선수단이 참가하고, 전 세계 50여 개국에 중계됐다. 아울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제무대 경쟁력을 점검하는 전초전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풋볼 ▲이터널 리턴 ▲스트리트파이터6 ▲철권8 ▲킹 오브 파이터즈 XV ▲스테핀 등 총 7개의 종목으로 구성돼 각국 대표 선수들이 국가의 명예를 걸고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폐막식에서는 종목별 시상과 함께 종합 우승국이 발표되며 대미를 장식했는데, 개최국 한국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와 경상국립대 간호대학은 ‘나의 마지막을 위한 준비’를 주제로 오는 5월 20일과 5월 27일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옛. 경남과학기술대) 22동 107호(삼삼홀)에서 ‘호스피스 시민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웰다잉(Well-dying)’에 대한 특강과 실습으로 이뤄지는 이번 강좌는 급속한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평균 수명의 연장과 함께 삶의 질에 대한 성찰이 깊어지는 시대적 상황에 맞춰 ‘나의 마지막을 위한 준비’에 대한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1차 강좌는 5월 20일 오후 2~4시, 2차 강좌는 5월 27 오후 2~4시 등 2차례 진행되며, 진주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전화로 문의하면 되고, 당일에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이번 강좌는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삶의 마지막 단계를 전문가에게 듣고 직접 실습을 해보며,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성찰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강좌에서 시민들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역의 대표적인 봄축제인 ‘진주논개제’를 맞아 관람객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25회 진주논개제’기간에 진주성 인근에 임시주차장 6곳을 확보하고, 교통 봉사단체와 함께 교통계도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진주논개제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에서 순국한 의기 논개를 비롯한 7만 민관군의 호국 충절을 기리고, 진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해마다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열리는 진주를 대표하는 봄 축제이다. 축제 기간에 관람객들은 진주 교방 문화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시는 축제 기간에 관람객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인사동 공영주차장(인사동 163-1) ▲나불천 복개도로(남성동 274-2) ▲진주공설운동장(신안동 1-1) ▲진주교육지원청 주차장(중안동 14-9) ▲중안지구 공영주차타워 ▲진주대첩 역사공원 등 총 6곳 1233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임시주차장 위치는 네이버, 카카오맵, 구글, 티맵 등 온라인과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진주시어린이전문도서관’이 노후한 승강기를 교체하기 위해 오는 5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지하층을 포함한 2층 건물인 어린이 전문도서관은 승강기 교체 공사를 진행하는 5월 한 달 동안 승강기를 이용할 수 없고, 계단으로만 통행할 수 있다. 다만, 소음과 분진이 많이 발생하는 5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은 도서관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건물 전체와 주차장을 임시 휴관한다. 도서관은 임시 휴관하는 동안 ▲냉난방기 필터 청소 ▲카펫 청소 ▲내부 시설 수선 ▲수목 전정 등의 청사 환경을 정비하고, 장서를 재배열하는 등 도서관을 재단장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에 교체하는 승강기는 지난 2006년 설치돼 20년이 지나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교체가 불가피하다”라며 “안전을 위해 부득이 휴관하는 만큼 이용자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25일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가 열린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이스포츠 팬들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진주시는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현장 홍보를 펼쳐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했다. 홍보관에서는 핵심적인 유치 대상 기관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유치 희망 기관 투표 보드판’과 ‘응원 문구 보드판’를 마련해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 현장을 찾은 시민과 청년들은 자신이 희망하는 기관에 직접 투표하며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투표에 참여한 한 시민은 “우리 지역에 어떤 기관이 오면 좋을지 직접 의견을 낼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전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유치 활동을 펼쳐 공공기관 이전이 반드시 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시민의 일상에서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상반기 정원문화 콘퍼런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두 번째 전문가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목재문화체험장 달음홀에서 열린다. 주로 정원을 매개로 건축·도시·마을재생 등 다양한 분야를 연결해 정원이 도시와 공동체에 미치는 가치와 의미를 폭넓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는 2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김성훈 지음플러스 건축가는 ‘지속가능한 도시의 속삭임: 오래된 미래를 꿈꾸다’를 주제로, 자연과의 관계를 공간 속에 통합하는 ‘바이오필릭(Biophilic)’ 개념과 프랑스 파리의 사례를 들어 녹지의 중요성과 도시의 지속가능성과의 관계를 설명한다. 이어 김도훈 조경하다열음 소장은 ‘눈 떠보니 정원시대, 시민의 참여와 역할’을 주제로,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가꾸는 정원이 지역 공동체를 회복시키는 생활 속의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한다. 진주시는 이번 콘퍼런스를 진행하면서 도시와 사람을 연결하는 매개로서 정원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정원문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박물관과 (재)가야문물연구원 부설 가야토기연구소는 지난 24일 함안박물관 제2전시관에서 수강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함안박물관 가야토기 콜로키움’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함안박물관의 심화 교육프로그램으로, 아라가야 토기를 중심으로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 예술에 관한 관점에서 아라가야토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강 대상은 아라가야에 관심 있는 함안군민을 비롯해 역사·고고학 전공 대학생과 대학원생, 조사연구기관 관계자 및 전문 연구자 등이며, 가야토기 생산의 중심인 아라가야 토기를 집중적으로 조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는 신경주대학교 조수현 교수가 ‘아라가야의 불꽃무늬토기’라는 주제로 진행했으며, 아라가야를 대표하는 불꽃무늬 토기의 기원과 분포, 형태에 따른 분류 등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다뤘다. 이번 콜로키움은 국내외 가야토기 관련 우수 고고학자 6인을 초청해 아라가야 토기의 우수성을 학계에 꾸준히 알리고, 향후 아라가야 전문 서적 발간을 위한 연구 성과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다양한 먹거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5일 고려동 이실원에서 ‘나는야 함안요리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가족 단위로 구성된 10팀이 참여한 가운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연현미 강정을 직접 빚고 틀에 찍는 체험 활동을 진행했으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도왔다. 특히 함안 지역 체험시설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참여 가족들은 체험 후 인근 고려동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전통 음식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가정들은 “연현미 강정 만들기가 다소 생소했지만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다”며 “건강한 재료로 직접 강정을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은옥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한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가족들이 지역에서 건강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