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저출생 분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정책 경쟁에서 강남구의 육아지원 정책이 우수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우수 정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한 대회로, 저출생 극복을 포함한 5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지자체를 선정‧시상한다. 이 대회에서 강남구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육아지원 정책’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구는 임신에서 출산, 영유아기와 아동기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별로 끊김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위해 2025년 기준 1,95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출산 초기 경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이를 낳으면 첫 달 기준 출산양육지원금 등 790만 원 상당의 지원이 이뤄진다. 정부 아이돌봄서비스 외에도 소득 기준 없이 지원하는 ‘강남형 아이돌봄 서비스’를 지난해
[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10월 28일 오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따른 민원 응대 전반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강동구 전역 아파트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방문.전화 상담 문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민원 응대 과정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10.15 부동산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20일부터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주거지역 6㎡ 초과, 상업지역 15㎡ 초과 아파트를 거래할경우 계약 체결 전에 반드시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일로부터 4개월 이내 입주‧2년간 실거주 의무가 부여된다. 위반 시에는 토지취득가의 10% 이내에서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이에 강동구는 주민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허가구역 지정 내용, 신청서식 등 관련 정보를 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하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동구지회와 협력하여 안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허가 대상 여부, 자금조달계획서 및 증빙자료 제출 등 문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서대문구 지방세 연구동아리 ‘센세(稅)이션’이 또 한 번 해냈다. 서대문구는 최근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주최한 ‘2025 전국 지방세 연구동아리 우수논문 발표대회’에서 소속 직원 동아리인 ‘서대문 센세(稅)이션’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회는 이달 23일 서대문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구는 ‘고급주택 취득세 중과제도의 합리적 개선방안’으로 6년 연속 수상을 이어가며 앞선 지방세 연구문화와 정책개선 역량을 거듭 입증했다. 서대문 센세(稅)이션 팀은 ‘고급주택 기준이 이제는 현실을 반영해야 한다’는 명제를 이번 연구 발표의 주제로 삼았다. 이를 통해 현재의 ‘고급주택 취득세 중과제도’가 면적 중심의 낡은 기준에 머물러 부동산 시장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점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특히 50억, 100억이 넘는 공동주택이 1㎡도 안 되는 면적 회피 설계로 세금이 수억 원씩 달라지는 현실을 지적하며 ▲면적 기준 폐지 또는 완화 ▲가격 중심의 과세 기준 전환 ▲누진세율 도입 등 ‘실질 가치에 따른 세제 개선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서울시 강남구의회는 25일 국기원에서 열린 ‘2025 외국인 태권도 경연축제’에 참석했다. 이번 경연축제는 태권도의 세계적인 위상을 높이고, 외국인 선수들에게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자 마련됐다. 강남구는 평소 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외국인 선수들을 격려하고자 한다. 강남구, 국기원, (사)주한외국인태권도문화협회 주최 및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40개국 900명의 규모로 각국 대사,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한미군 등이 참석했다. 축제는 단순한 경연 대회를 넘어, 외국인 선수들이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는 ▲개회식(감사패 수여) ▲경연대회(겨루기, 품새 스피드발차기, 손날격파, 높이뛰어차기) ▲문화체험(공예·놀이·음식 등) ▲부대행사(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안지연 의원·박다미 의원이 참여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태권도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이며, 몸과 마음을 수련하고, 나라의 품격과 국민의 자부심을 드높이는 대한민
[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마포구는 10월 25일 토요일, 레드로드 R5~R6에서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만드는 ‘2025 마포 미래교육페스티벌-마포愛 교육愛’를 개최하며 ‘교육특별구 마포’를 선포했다. 이번 선포를 통해 마포구는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중점도시 마포’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핵심 목표를 발표했다. 구가 제시하는 핵심 목표는 ▲모두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돌봄체계 구축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예·체 교육생태계 구축 ▲안전한 교육환경 및 학업환경 혁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선도적 진로교육 확대 ▲대학생·청년과 함께하는 상생교육 실현이다. 구는 이를 위해 마포구 특화 보육 모델 ‘베이비시터하우스’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포형 안심돌봄시스템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예술인과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청소년의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운다. 또한 청소년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스터디카페를 확충하고, ‘마포 교육 특화 거리’를 지정해 교육환경 정비와 교육 인프라 확장을 유도한다. 이와 함께 구는 진로·진학 정보센터를 설치하고
[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마포구의 ‘마포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이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마포구는 지난 10월 23일 ‘마포비즈니스센터 우수기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입주기업의 성과를 격려하는 동시에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사례 발표와 감사장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마포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 중 매출 성과가 우수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글로벌녹돈과 ㈜팝쎈토이가 올해의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거둔 두 기업에 감사장을 직접 수여했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글로벌녹돈은 케어포크 제조업체로, 올해 상반기에만 29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경쟁이 치열한 육류 제조업 시장에서 ‘녹차 먹인 돼지’, ‘오메가 포크’ 등 차별화된 브랜드육 제품을 개발하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나가고 있다. ㈜글로벌녹던 김의겸 대표는 “마포구의 든든한 지원으로 올해 목표했던 매출액인 700억 원을 9월에 이미 조기 달성했다”라며 “내년에는 1000억
[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서울 중구는 제4회 적극행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5년 3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에는 각 부서에서 추천한 11건의 사례가 제출됐으며, ▲주민체감도 ▲적극·창의·전문성 ▲중요도·난이도 ▲확산가능성 등 4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주민과 직원이 참여한 투표와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우수상 2명과 우수상 2명이 최종 선정됐 선정된 공무원들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창의적이고 유연한 방식으로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주민 일상에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최우수상은 치수과의 김병훈 주무관과 소공동의 신정인 주무관이 차지했다. 김병훈 주무관은 ‘주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빗물받이 설치 사업’을 추진해 전국 최초로 우기에는 자동으로 열리고, 평상시에는 주민이 직접 닫을 수 있는 빗물받이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장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하수 악취와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호응을 얻고 있다. 김 주무관은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불편 해소 방안을 고민한 것이 수상의 비결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적
[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서울 서초구는 로봇 기술과 예술이 조화를 이룬 미래도시를 그리는 ‘2025 서초 AI·로봇 공공서비스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서초문화예술공원을 배경으로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의 첨단 기술과 세계적인 건축가 가우디의 예술적 철학을 접목해, 로봇과 인간이 자연스럽게 공존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8일 열린 ‘서초 AI 페스타’에서는 본선 심사와 최종 수상작 선정이 이뤄졌다. 본선에서는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선정된 5개 팀이 각각 맞춤형 건강관리, 공원활동 지원, 커뮤니티 지원, 안전·치안 보조, 돌봄·약자 지원, 도시환경 관리 등 창의적이고 실현가능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심사는 전문가 심사위원단 점수 60%와 현장의 주민평가단 점수 40%를 합산해 이뤄졌다. 심사위원단은 가우디재단의 알렉스 카날스 그라우(Alex Canals Grau) 이사와 소피아 아브람척(Sofya Abramchuk) 디자인총괄 디렉터,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 최리군 상무, 서초스마트도시정책자문위원회 명승환 위원장(교수), ㈜이음
[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서울 서초구는 10월 24일 코사이어티 서울숲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디자인대상 대통령상 수상은 2020년 ‘언택트 선별진료소’에 이은 두 번째 수상으로, 서초구의 선도적 디자인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공공디자인상으로 공공디자인의 문화적 가치 확산과 국민의 문화향유권 증진에 기여한 모범사례를 선정해 포상한다. 올해는 ‘공존: 내일을 위한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총 15점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통령상 수상작인 서초구의 '기술과 디자인으로 새로운 흡연문화 만들기'는 흡연자와 비흡연자 간의 갈등을 완화하고 도심 속 길거리 흡연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표 사업인 ‘개방형 제연 흡연시설’은 강남대로 이면도로 등 대규모 길거리 흡연지역의 문제를 규제가 아닌 디자인으로 해결해 ‘공존의 디자인’ 선도적 모델로 주목받았다. ‘개방형
[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종로구는 10월 30일 14시 종로구민회관 창신아트홀에서 '2025 슈퍼스타 종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 하는 순간, 빛나는 종로’라는 부제로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이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 시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지역 어르신을 비롯해 아동·청소년·성인 등 다양한 세대의 주민 500여 명이 함께한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했다. 1부 개회식에서는 지역복지 발전에 공헌한 구민과 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복지기여자 시상을 진행한다. 2부 세대공감 공연에서는 아동, 청소년, 대학생, 성인, 중장년 등 5개 공연팀이 저마다의 재능을 무대 위에서 아낌 없이 펼친다. 3부 특별공연은 트로트가수 ‘김소유’가 출연해 슈퍼스타 종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어르신에게 사회적 관심과 배려,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좋은 경로의 달을 기념해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이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라면서 “세대 간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