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서울 중구가 역사문화 야행 축제인 '2025 정동야행'을 함께 만들어 갈 주민자원활동가 '야행지기'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11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구는 주민과 지역사회가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만들고자 중구민 또는 중구 생활권자, 정동야행에 관심있는 타지역 시민까지 폭넓게 모집하여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그 결과, 예상 보다 훨씬 많은 지원이 몰려 높은 경쟁률 속에서 '야행지기' 100명이 최종 선발 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정동야행 행사 안내와 '야행지기'의 역할 안내 등 오리엔테이션이 이루어졌다. 초등학생 이상 만 60세 미만의 가족, 직장동료, 1인 가구 등으로 구성된 '야행지기'는 정동이 품고 있는 근대 문화의 멋과 낭만을 보다 많은 시민과 나누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동일대 플로깅, 축제에 관한 아이디어와 콘텐츠 의견 제안 등으로 정동야행을 함께 준비해 갈 예정이다. 또한 정동야행이 개최되는 5월 23일과 24일에는 축제 현장 곳곳에서 방문객 스탬프 날인, 시설·행사장 안내를 하며 '2025 정동야행'의 일
[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4월 12일 오전, ‘제1회 마포구협회장배 에어로빅힙합대회’가 열린 마포구청 대강당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마포구체육회가 주최하고 마포구에어로빅힙합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올해 처음으로 열려 에어로빅과 힙합 등 춤을 사랑하는 구민과 동호인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날 대회에는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신나는 음악에 맞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대회에 앞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춤을 사랑하는 여러분의 에너지와 열정이 마포구청 대강당을 뜨겁게 달궜다”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여 주시길 바라며, 다 같이 즐기는 자리인 만큼 서로 응원도 열심히 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서울 서초구가 지난 4일 마음건강센터(서초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간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의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고, 대상자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 내에서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민관협력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선옥 서초구 보건소장과 유재현 서울성모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개입 및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에 대한 초기 대응 및 정보 공유 ▲마음건강센터를 통한 사후관리 서비스 연계 및 사례관리 ▲정신건강 고위험군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치료 연계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구는 2022년부터 2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낮은 자살률 수치를 기록한 바 있다. 또, 2023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자살 고위험군 등록 관리 100점을 달성하는 등 효과적인 자살예방 사업을 운용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나,
[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서울 서초구가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국가도서관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독서 축제를 열어 국립중앙도서관 계단광장이 600여명의 책 나들이객으로 가득 찼다. 구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서래공원까지 이어지는 반포대로 510m 구간을 ‘서초책있는거리’로 운영하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에서도 ‘북런치’를 주제로 책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콘텐츠를 준비했다. 가장 큰 주목을 받은 프로그램은 ‘여행하는 서재’였다. 이날 처음으로 선보인 이동형 야외도서관인 ‘여행하는 서재’는, 차량 안에서 책을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림책 '포도방방'의 최혜진 작가가 참여한 북토크도 열려 많은 관심을 모았다. 또 하나의 인기 프로그램은 ‘가족 독서골든벨’이었다. 사전 접수와 현장 참여로 모인 70여 가족이 동화 퀴즈를 풀며 즐겁게 독서 상식을 겨뤘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책의 세계를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녀들과 함께 책을 읽고 체험을 즐기며 봄날의 추억을 쌓는 따뜻한 장면들이 곳곳에서 펼쳐졌다. ▲롤리팝 야광봉 만들기 ▲쿠키
[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서울 서초구는 지난 12일 방배뒷벌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열린 ‘봄밤의 클래식 축제’에 약 1,000명의 관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뮤직 원더랜드(Music Wonderland)’를 주제로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음악과 클래식부터 뮤지컬, 무용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마치 음악 여행을 떠나는 듯한 경험을 선사했다. 축제 첫날에는 뮤지컬배우 정선아·고훈정의 아름다운 무대와 서초구 1호 홍보대사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의 낭만적인 클래식 선율이 울려퍼졌다. 특히, 드라마 '옥씨부인전'의 OST를 바탕으로 대니구와 무용팀 ‘헌정연서’가 합동 무대를 펼치며 드라마 속 감동을 생생하게 되살려 관객들의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구는 13일에도 ▲뮤직랜드(음악회) ▲조이랜드(체험존) ▲푸드랜드(먹거리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 12일 우천으로 인해 취소된 ‘봄밤의 시네마 피크닉’은 19일 오후 4시로 변경해 개최된다. 최첨단 영상·음향 시설
[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4월 11일 오후, 레드로드 R7 새빛문화숲 일대에서 열린 ‘벗꽃 동행(벗과 함께 꽃 동행), 벚꽃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했다. ‘벗꽃 동행, 벚꽃 페스티벌’은 레드로드 일대와 희우정로 등 마포구의 대표적인 벚꽃길을 중심으로 다채롭게 열렸다. 포토존을 조성하여 아름다운 벚꽃을 배경으로 다양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고, 벚꽃 모양 종이에 소원을 적어 매다는 소원트리, 페이스 페인팅, 플리마켓 등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또한 스탬프 투어, SNS 인증사진 등 이벤트에 참여하면 캐릭터 굿즈 또는 마포순환열차버스 탑승권을 주는 특별 행사도 같이 진행됐다. 본격적인 개막식에 앞서 사전 축하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며,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벚꽃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행사의 막을 올렸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올해 처음 열린 마포 벚꽃축제를 다채로운 공연과 풍성한 이벤트로 채웠다”라며, “따뜻한 봄날, 마포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향기로운 추억을
[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서울 중구가 지난해 관내에 준공된 공공건축물 총 13개소를 대상으로 주민 및 직원 투표를 거쳐 우수 공공건축물 2개소를 선정하고 시공자와 설계자에게 상장과 상패를 수여했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공공시설의 가치와 만족도를 평가한 이번 투표는 지난 3월 10일부터 21일까지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진행됐으며, 총 662명이 참여했다. 그 결과, ‘우리동네 키움센터 중구 9호점’이 최우수상을, ‘서울형 키즈카페 노리몽땅 중림점’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우리동네 키움센터 중구 9호점’은 중구교육지원센터 1층에 마련되어 접근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센터의 다양한 시설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 우수상을 수상한 ‘서울형 키즈카페 노리몽땅 중림점’은 서울 도심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시설 외에도 장난감을 공유할 수 있는 도서관도 함께 조성되어 호응을 얻고 있다. 그 외에도 투표 결과를 분석한 결과, 선정된 건축물은 지역사회 공공 이용성이 높고 내부 공간 설계가 우수하며 어린이와 노약자를 고려한 디자인이 적용됐다는 점이 주요 선정 이유로 확인됐다
[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4월 10일 용산구청 아트홀 문화강좌실에서 실시한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 직무교육’에 참석하여 교육대상자들을 격려했다. 시야가 좁고 뛰어다니기를 좋아하는 어린이 특성상 등하굣길에 어른들의 안전지도가 필요하다. 이에 구는 올해 3월부터 기존에 있던 교통안전지도사(워킹스쿨버스)와 더불어 용산통학안전지킴이를 추가로 배치하여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망을 강화했다. 이날 교육은 사업에 참여 중인 교통안전지도사 11명과 용산통학안전지킴이 18명 총 29명 전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교통안전 기본수칙 ▲어린이 행동 특성 ▲교통사고 대처 방안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지키기 위해선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주민 여러분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교육을 이수한 분들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직접 아이들의 손을 잡아주는 안전 지킴이로 활약해 주실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아이들을 지켜주시는 교통안전지도사분들과 용산통학안전지킴이분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안전하게 일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용산구의회 김성철 의장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데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며, 인구 구조 변화로 인한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국민에게 알리고 인식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재 정부 부처 및 공공기관,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이 적극 참여하고 있다. 김성철 의장은“인구문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인구 구조 변화를 위해 모든 세대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여 해결해 나가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저출산·고령화 문제도 우리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인 만큼, 용산구의회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캠페인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 의장은 라도균 종로구의회 의장과,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마포구는 연남동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연남로 84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4월 11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에 완공한 연남동 공영주차장은 1,646.8㎡의 부지에 ‘효도밥상 경로당’과 ‘연남스페이스’, ‘마포청년하우스’를 모두 아우르는 ‘연남실뿌리복지센터’를 포함해 연면적 5,648.85㎡의 복합시설로 건립됐다. 주차장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로 총 주차 면수는 96면이다. 장애인 주차 4면, 가족 전용 주차 15면, 전기차 6면, 경차 7면, 유공자 전용 2면, 일반 62면으로 구성했다. 연남동 공영주차장 조성은 인근의 부족한 주차 공간을 해소하고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이곳에는 주차장과 함께 1층에는 마포구 대표 어르신 복지 사업인 ‘효도밥상’을 이용할 수 있는 ‘효도밥상 경로당’, 2층과 3층에는 마포형 자율 학습 공간인 ‘연남스페이스’을 운영하고 있다. 3층부터 4층까지는 주변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청년 주거 해결사의 역할을 할 ‘마포청년하우스’가 청년들의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마포구는 연남동 공영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