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중구는 부산 최초로 시행 중인 ‘취약계층 어르신 임플란트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으로 중구에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를 대상으로 최대 2개의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특히 사업 시행 이전에 이미 급여 임플란트 시술을 완료한 경우에도 별도로 치아 2개까지 임플란트 시술비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하여 실질적인 의료비 부담 경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중구는 2024년 9월 관련 조례를 제정하여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치과의사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를 토대로 지난해에는 총 78명의 어르신이 신청하여 현재까지 40명이 시술을 마친 상태이며, 남은 38명도 시술 완료 후 순차적으로 시술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도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최대 80명의 어르신에게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며, 신청은 중구보건소 2층 구강보건실에서 가능하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중구는 오는 2월 4일 오후 2시,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다목적홀에서‘제42회 중구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AI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구의 비전을 구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연과 체험이 결합된 실감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강연자로는 KAIST 뇌인지과학과 정재승 교수가 나선다. 정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의 소통전략, 중구가 가야할 AI길’을 주제로 AI의 가능성과 한계, 그리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소통 방식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강연과 더불어 최신 AI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열린다. 행사장에는 거울 형태의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AI 키오스크 매직미러’가 설치된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모습을 다양한 캐릭터나 이미지로 변환해 촬영하고, 현장에서 바로 사진을 인화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주민들이 생성형 AI를 직접 경험하며 다가올 AI 시대를 체감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배움과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부산 중구 평생학습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영도구 동삼1동 통장협의회(회장 박영종)는 지난 1월 6일 동삼1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도구청장과 부산시의회 의원, 영도구의회 의원을 비롯해 동삼1동 유관단체장 및 회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덕담을 주고받았다. 특히 관내 학생 2명에게 각 3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박영종 통장협의회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무사안녕을 기원하고,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동삼1동을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동은 동삼1동장은 “올해에도 통장님들과 유관단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동 행정에 반영하고, 주민 중심의 따뜻한 동삼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해운대구는 구민의 직업 역량 강화와 취·창업 지원을 위해 운영한‘2025 평생학습관 자격취득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실생활 활용도와 취업 연계성이 높은 과정 위주로 구성됐으며, 타로심리상담사, 미술심리상담사, 유기농업기능사, 병원동행매니저, ITQ 엑셀 등 총 5개 과정에 238명의 구민이 참여했다. 이론과 실습,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그 결과 전체 참여자 중 136명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어려운 내용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수 구청장은“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사회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해운대구 평생학습관은 올해도 자격취득 과정뿐만 아니라 취·창업 연계 교육, 인문교양교육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서구 남부민2동 톤즈행복마을 운영위원회(위원장 박외숙)는 8일, 관내 주민 110가구를 대상으로 위원들이 직접 만든 강정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는 지역 주민 간의 정을 나누고 새해를 맞이하여 안부를 살피기 위함이며, 전달받은 주민은 “정성껏 만든 강정을 받으니 마음까지 따뜻해진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서구는 동대신1동 새뜰마을사업으로 추진한 공·폐가 출입 차단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대신1동 새뜰마을사업 구역 내 출입문이 파손되거나 잠금장치가 미흡한 공·폐가 5개소를 대상으로 출입을 차단하는 가림막을 설치하여 주민들의 안전한 거주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했다. 부산 서구는 새뜰마을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주민 공동체 강화에 힘쓰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서구는 지난 12월 망양로222번길 8-3 일원에 동대신1동 새뜰마을사업으로 추진한 동백마을 환경 쉼터 조성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대신1동 새뜰마을사업과 부산 서부경찰서 셉테드(CPTED) 사업과 연계한 사업으로 기존의 마을 경관을 해치는 빈집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를 정비하여 주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쉼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쉼터는 향후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쉼터이자 마을 입구를 지키는 방범초소의 역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해운대구는 관내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에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정비해 어린이들의 등하굣길을 안전하게 만들었다. 현재 해운대구에는 부산에서 가장 많은 84곳의 어린이보호구역이 있다. 구는 2023년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망사고 발생 이후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지난해 ‘통학로 전담 TF팀’을 구성해 정기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으며 주민과 학부모 의견을 적극 반영, 맞춤형 개선을 실시했다. 또 해운대초등학교와 반석초등학교 주변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확대 지정했다. 주요 정비 내용은 ▷옐로카펫 설치 ▷차량 방호 울타리 및 디자인형 울타리 설치 ▷미끄럼방지 포장 ▷보도 신설 및 정비 ▷야간 시인성 강화를 위한 활주로형 횡단보도 설치 등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어린이 교통사고 없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사상구는 지난 7일 전국 최초로 주거통합돌봄을 위한 민·관 협력 주거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주거안전망 ‘사상편안가(家)’를 구성하고 주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상편안가(家)’는 주거통합돌봄 실현을 목표로 행정·복지·주거·민간자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협력체계로, 사상구 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과 주거돌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체계적으로 분담해 행정망·서비스망·자원망의 3중 구조로 운영되는 전국 최초의 주거복지 협력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정망은 사상구청과 주거복지 관련 14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정책 연계 및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서비스망은 사상구 관내 4개 종합사회복지관 등 6개 기관이 주거 위기 가구 발굴과 통합 사례관리를 수행한다. ▲자원망에는 민간단체와 후원업체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과 각종 자원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 서비스 참여기관은 앞으로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상구는 주거 위기 가구를 보다 신속하게 발굴하고, 주거 문제 해결부터 돌봄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사상구가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적에서 3년 연속 부산시 16개 구·군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성장을 입증했다. 사상구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금액은 총 2억1천8백만 원으로, 기부 건수 969건, 기부자 수 952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모금액 1억9천8백만 원 대비 10.1% 증가한 수치로, 전국 각지에서 사상구를 응원하는 기부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기부자 952명 가운데 100만 원 이상 고액기부자를 제외한 소액기부자가 924명(97.1%)에 달해, 고향사랑기부제가 특정 계층이 아닌 다수 시민의 자발적 참여 속에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상구는 조성된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부자 의견 수렴과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매년 사업을 선정하며, 기금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에 힘쓰고 있다. 연도별로는 2024년에는 중증질환자를 대상으로 환자 맞춤형 운동치료 프로그램을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