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시 영도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민행복민원실은 수요자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하며 효과적인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운영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의 유효기간은 3년으로, 영도구는 2018년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2022년에 이어 올해까지 3회 연속 재인증을 달성하며 우수한 민원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영도구는 ▲민원인의 동선을 고려한 쾌적한 공간 배치와 전문 안내 도우미 운영 ▲민원창구 영어 병행 표기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 등 민원 취약계층을 배려한 안전하고 포용적인 민원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러한 점과 함께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꾸준한 개선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도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 나은 민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사상구는 사상생활사박물관이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주관하는 ‘2026 다문화꾸러미 대여 운영’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사상생활사박물관은 2024년(인도), 2025년(태국)에 이어 3년 연속으로 공모에 당선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오는 2026년에는 일본꾸러미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풍성한 문화 체험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민속박물관의 ‘다문화꾸러미 대여 운영’사업은 다른 나라의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해당 국가의 의식주, 놀이 등 실제 민속 자료와 교구를 상자(꾸러미) 형태로 제작해 대여해 주는 문화다양성 교육 프로그램이다. 사상생활사박물관에서는 국립민속박물관으로부터 제공받은 일본 꾸러미를 활용하여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 체험·교육프로그램 운영, 대여할 계획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3년 연속 공모 사업 선정은 사상생활사박물관이 지역 내 다문화 교육의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결과이며, 2026년 운영할 일본 꾸러미를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연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관련 법령에 따라 범정부 차원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재난대응 훈련이다.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등이 참여하고 행정안전부 기본계획에 따라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구는 지난 10월 28일 하반기 훈련유형인 ‘다중밀집시설 화재 및 폭발’ 사고를 가정하여 재난안전상황실과 연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동시에 훈련을 진행했다. 해당 훈련에는 동래소방서 등 18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구 관계자는 “평소 재난대응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훈련에 참여해 주신 유관기관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실제상황과 문제점을 보완한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하여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연제구는 부산시 주관 ‘2025년도 구·군 물가안정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매년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3개 분야(△공공요금 안정관리 △물가관리 △우수시책), 5개 지표(△공공요금 인하·동결 △공공요금 인상률 △착한가격업소 지정 △물가동향 관리 △자체 우수시책)를 기준으로 물가안정관리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구는 올해 종량제봉투 요금을 동결해 구민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한편,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종량제봉투와 업종별 필요 물품을 인센티브로 지급했다. 또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무형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무료 법률 상담소 운영, 소상공인 자녀 장학사업 등의 지원 시책을 추진했다. 이에 구는 16개 구·군 가운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인센티브 0.4억 원을 지급받게 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 정책을 마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동래영재교육원(원장 류광해)은 오는 26일 ‘2026학년도 중등 과정 영재교육대상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이번 선발은 지난 6일 실시된 2단계 영재성 검사 및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했다. 동래영재교육원은 수학, 과학, 발명 분야에서 창의적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고루 갖춘 총 155명의 학생을 최종 영재교육대상자로 선정했다. 합격한 학생들은 내년 3월부터 동래영재교육원에서 운영하는 탐구 중심 프로젝트형 수업과 융합형 연구 활동에 참여하며, 사고력·창의력·협업 능력을 고루 키워나갈 예정이다. 류광해 동래영재교육원장은 “영재교육은 단순히 우수한 학생을 가려내는 과정이 아니라, 잠재력 있는 학생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는 성장의 교육”이라며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래영재교육원은 2026년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1년간의 정규 영재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심화 탐구활동,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기반 미래인재 육성의 중심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내년 1월 13일부터 2월 20일까지 부산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가족·일반인 안전체험 및 우리가족 안전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족·일반인 안전체험은 부산시 거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으로 ▲유아안전체험(2019~2020년생) ▲재난안전체험 ▲생활안전체험 ▲교통안전체험 ▲응급처치체험 ▲야외안전체험으로 총 6개의 체험으로 운영한다. 가족안전캠프는 부산 관내 초등학생(2018년생부터) 이상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매주 금, 토요일(총 11일간) 전일제로 운영한다. 하루 10가족을 2팀으로 나누어 ▲우리 가족 안전 운동회 ▲교통·생활·야외안전 집중 체험 ▲도전! 안전 보물찾기 등 가족 협동 중심의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일상 속 안전 실천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캠프 및 체험 참가 대상은 일반인부터 가족 단위 최대 5인까지(보호자 1인 이상 동반 필수)이며, 캠프의 경우 형제·자매가 모두 초등학생 이상(2018년생~)일 경우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보다 많은 시민에게 참여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25 학교체육 성과 공유 및 2026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 모색 등을 위한 ‘학교체육관계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오는 26일 오전 남구 대연동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학교운동부지도자 236명, 초등 체육담당자 252명, 중등 체육담당자 216명, 교육청 관계자 30명 등 학교체육 관계자 총 734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학교운동부지도자, 초등 학교체육담당자, 중등 학교체육담당자 별로 구분하여 운영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도핑예방교육 및 특강, 전국(소년)체육대회 상위 입상 방안 발표, 학교체육 우수사례 발표, 힐링공연 등 학교체육의 방향성 정립과 현장의 노고를 함께 격려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행사가 학교체육 정책 방향성을 공유하고 학교운동부 경쟁력 향상과 엘리트 체육의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교육은 현장 중심의 협의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교체육 담당자들의 자긍심과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형성해 나가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교육청이 내년부터 1형 당뇨나 난치병을 앓고 있는 부산지역 학생들의 치료비 지원 대상과 규모를 크게 확대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형 당뇨 및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 가도록 2026년부터 자체 예산을 활용한 치료비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흔히 ‘소아당뇨’라고 불리는 1형 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아 혈당조절 장애를 겪는 증상으로 2025년 초 기준 부산의 1형 당뇨 학생은 148명, 난치병 학생은 963명에 이른다. 부산교육청은 그동안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통해 조성된 성금으로 일부 학생에게만 치료비를 지원해 왔으나, 내년부터 교육청 자체 예산을 투입하여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부산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 10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사전협의를 완료하고, 예산 심의를 거쳐 치료비 지원을 위한 자체 예산 3억 6,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으로 1형 당뇨·난치병 학생 69명에게 1억 4,55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해운대구는 12월 23일, 부산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경상북도 안동시(시장 권기창)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중앙선 KTX-이음 해운대 정차를 계기로 이어져 온 양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상생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운대구와 안동시는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총회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신뢰를 쌓아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공식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행정·관광·문화·교육·청년·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철도 접근성 개선으로 확대된 교류 여건을 활용해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고, 광역 생활권 확대에 따른 인적 교류 활성화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성과 창출에 주력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로서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보유한 도시이며, 해운대구는 해운대해수욕장과 동백섬, 송정해수욕장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양 도시는 서로 다른 도시적 특성과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연제구는 2026년 1월부터 연제구에 1년 이상 거주한 10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축하물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예우를 강화하고자 조례를 개정하고 실생활에 유용한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시행인 2026년에는 100세 도래자 및 100세 이상 모두가 지급 대상으로, 1인 1회에 한하여 50만 원 이내 물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 시기는 출생연도에 따라 1926년 이전 출생자는 2026년 중 수시로, 1926년 출생자는 100세가 되는 달부터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