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역사회와 협력을 바탕으로 제작한 초등학생 금융교육 교재와 영상 콘텐츠 ‘금융어벤져스’를 초등학교에 배포, 체계적인 금융교육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앞서 지난해 12월 BNK부산은행,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학생 맞춤형 경제금융교육 콘텐츠 제작을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BNK부산은행 및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의 협력으로 제작된 이번 콘텐츠는 현직 교사와 부산은행 직원으로 이루어진 ‘금융교육 자문단’이 기획부터 참여하여 현장성과 전문성을 더했다. ‘금융어벤져스’에는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총 10편의 영상 및 학습교재가 포함됐다. 화폐와 용돈 관리, 저축과 소비 개념부터 보이스피싱 예방 및 안전한 금융 생활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로 세밀하게 설계되어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다. 모든 콘텐츠는 부산학교지원서비스(BSSS)에 탑재되어 교사와 학생들이 언제든 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교재는 지난 11일 각 학교로 배부했다. 또, 5월부터는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경제금융교육’도 실시해 초등학생들의 실질적인 금융 역량 강화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능력을 키우고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AI 기반 맞춤형 한국어 학습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중도입국 및 외국인 학생들의 언어장벽을 해소하고, 한국어 능력부족이 학습결손이나 학교 부적응으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AI한국어 학습프로그램’은 다양한 한국어 교육 방법을 활용해 한국어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고, 학습자의 언어 사용 수준과 속도, 언어 습득환경을 고려하여 개인별 맞춤형 학습 경로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8월부터 9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한 데 이어, 학생·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90% 이상의 만족도를 나타내 그 효과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부산교육청은 올해 이같은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AI한국어 학습프로그램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춤 세밀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로 했다. 먼저, 맞춤형 학습 경로를 제공하여 학생의 한국어 수준과 언어 습득 속도를 실시간으로 진단, 개인별 보정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단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구포시장에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태원 구청장과 구포시장 상인회 등 10여 명이 참여하여 시장 이용객들에게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홍보하고, 상인들에게는 바가지요금 근절을 당부하며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북구청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직한 가격으로 좋은 물건을 내어주시는 상인들게 감사드린다”며 “구민들이 장바구니 물가 부담 없이 언제든 편하게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물가안정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사하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정하영)는 설 명절 기간 중에도 영유아와 양육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월 18일 명절 특별 프로그램 “빨(빨간날) 리(이곳에서) 놀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명절 연휴 중 문을 닫는 시설이 많은 상황에서,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이 안전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는 ‘동네 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명절의 의미를 아이 눈높이에 맞춰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2월 18일 오후 1시 40분과 2시 50분, 총 2회로 진행되며, 장소는 사하구육아종합지원센터 7층 낙동고니 영유아 놀이실이다. 행사 내용으로는 ▲설날 세배 콘셉트의 포토존 운영 ▲덕담 카드와 함께 전하는 새해 복주머니 증정 등이 마련돼, 아이들이 명절의 정취를 놀이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2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사하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정하영 센터장은 “설 명절에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이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 서구는 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산울산지역본부와 2026년 수선유지급여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수선유지급여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자가 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노후도에 따라 경보수, 중보수, 대보수로 구분하고 연간 수선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노후 주택을 개선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중구자원봉사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4곳의 6학년 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10일까지 ‘예비 중학생 자원봉사활동 기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이 자원봉사의 의미와 필요성을 이해하고, 청소년 시기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올바른 참여 방법, 활동 기록 관리 요령 등을 미리 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장미영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자원봉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청소년들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자원봉사 교육과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제1(중구)지역는 지난 10일 부산 중구를 방문해 설맞이 성품(라면 140박스, 2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기탁된 성품은 관내 지역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중구청 관계자는“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제1(중구)지역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품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중구는 지난 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산울산지역본부와‘2026년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한 수선유지급여사업은 중위소득 48%이하의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주택노후도, 긴급성 등을 고려하여 경·중·대 보수로 구분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보수는 도배·장판·창호교체 등을 중보수는 창호·단열·난방공사 등을 대보수는 지붕 및 주방, 욕실 공사 등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중구는 7억 2,500만 원을 지원하고 LH부산울산지역본부는 연간수선계획의 수립 및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한다. 올해 78가구를 선정해 사업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는 작년에 비해 대보수 가구가 10가구 증가한 추세이다. 최진봉 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열악한 주택에 거주하는 더 많은 주민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LH관계자는 “주거취약계층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영도구 남항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10일, 남항동 서예교실 수강생들로부터 재능기부로 제작된 입춘첩 약 220부를 기탁받았다. 이번 기부는 서예교실 수강생들이 ‘입춘대길 만사형통(立春大吉 萬事亨通)’이라는 글귀가 담긴 입춘첩을 직접 제작해, 새해를 맞은 지역 주민들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는 19일 개최되는 ‘2026 남항터울림 지신밟기 행사’에 동참하여 주민 복지기금 마련에 힘을 보태고자 추진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제작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붓을 잡고 한 장 한 장 써 내려가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우리 마을의 발전을 위하는 마음으로 수강생 모두가 즐겁게 참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항동 유관단체협의회는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2026 남항터울림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등 주민 복지 사업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해양경찰서는 지난 2월 10일,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영도구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 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설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해 부산해양경찰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기탁된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되어 명절 준비와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서정원 부산해양경찰서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양 안전 수호는 물론,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