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해운대구는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의 공공성과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2026학년도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일 기준 해운대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초등학교 및 고등학교 입학생과 타 시·도 소재 중학교 입학생, 1학년에 준하는 학교 이외 교육기관 입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교 입학생 20만 원, 고등학교 및 타 시·도 중학교 입학생 등은 30만 원이다. 다만, 부산시교육청으로부터 교복구입비를 지원받은 부산시 소재 중학생이나, 타 시·군·구 또는 타 기관으로부터 유사한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 금액이 일부 감액되거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며, 해운대구 홈페이지와 보조금 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및 구 교육도서관과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입학지원금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해운대구는 구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운대구 온라인 평생학습관'을 연중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운대구 온라인 평생학습관은 전문가 과정, 취·창업, 심리, 아동, IT 등 9개 분야에서 총 85개 강좌를 제공하며, 해운대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강좌는 정리수납전문가, 펫시터, 가사관리사 등 생활 밀착형 과정부터 병원코디네이터, CS강사, 보험심사관리사 등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과정까지 폭넓게 구성돼 있어 구민들의 자기 계발과 취·창업 역량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내 ‘사이버교육–온라인 평생학습관’ 메뉴를 통해 회원가입 후 원하는 강좌를 신청하면 된다. 수강 신청은 횟수와 연령 제한 없이 가능하며, 원하는 경우 자격시험 응시도 가능하다. 자격증 발급 비용은 본인 부담이지만 해운대구민에게는 자격증 발급 비용의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김성수 구청장은 “온라인 평생학습관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배움의 공간”이라며 “구민들이 자신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취업 희망 여성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제1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취업성공! 새일스타트’수료식을 가졌다. 이 과정은 직업 정보 탐색, 모의 면접, 이력서 작성법, 비전 수립 등 구직 기술 향상을 지원하는 교육으로, 매월 1~2회 운영되며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신청 가능하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고 구직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자립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사하구는 지난 5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사하구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협의체는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출범한 기구로,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보건·의료·요양·복지·학계 전문가 등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주요 기능은 통합돌봄 추진계획 수립과 평가, 시책 추진 관련 주요 사항 및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 등의 심의·자문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또한 사하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과 함께 통합돌봄 대상자의 발굴과 기관 간 연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으며,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실행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통합지원협의체를 통해 의료·요양·돌봄·복지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연제구는 지난 2월 5일 연제구청 대회의실에서 동 복지사무장, 찾아가는 보건·복지 담당자, 구 희망복지지원계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수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동 단위에서 추진된 △고독사 예방을 위한 ‘희망 텃밭 친구들’ △뚝딱! 행복을 안겨주는 집수리 사업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이웃돌봄체계 ‘행복배달부’ △치매예방 사업 ‘기억플러스 행복나눔교실’ 운영 △할머니 입주청소단 운영 등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들이 소개됐으며, 향후 연제구 전체로 확대하면 의미 있을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구 관계자는 “동별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연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연제구는 2월부터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사업’을 시행한다.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사업’은 참여자가 불법으로 부착된 현수막, 벽보, 전단 등의 유동광고물을 수거하면 구에서 보상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이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을 직접 정비함으로써, 불법 광고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구는 지난 1월 연제구민 중 6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참여 신청을 받아, 동별 2~8명씩 총 50명을 선발했다. 또한 수거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단체보험 가입도 완료했다. 지난 2월 6일에는 구청 대회의실에서 선발된 어르신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하고, 불법 유동광고물 구분 기준, 수거 방법, 안전 수칙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일조하고, 저소득층 어르신의 일자리 창출과 건강 증진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7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역량강화와 성공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MOS(엑셀·PPT) 자격취득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동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전문적인 교육 환경에서 진행됐으며, 총 16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30시간 이상의 집중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 결과 총 12명의 수료생이 PPT 14개, 엑셀 6개 등 총 20개의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청소년들의 자기효능감과 성취동기를 높이는 데 주력한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 진출을 앞둔 이들에게 실질적인 자립 기반이 될 전망이다. 센터는 이 밖에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 교육, 직업체험 및 건강검진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중구노인복지관은 지난 5일 중앙동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고심정사(주지 일성)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쌀 10kg 35포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구 지역 어르신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쌀은 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보수 관장은 “치솟는 물가로 힘든 시기에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보태주신 고심정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어르신들이 든든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중구 영주2동 장학회(이사장 정미옥)는 지난 6일 2026년 장학생으로 선정된 대학생 4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 400만원(1인당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장학금과 함께 곽홍순 장학회 부이사장이 마련한 선물도 같이 전달되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1994년 설립된 영주2동 장학회는 지금까지 322명에게 총 1억248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지역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정미옥 이사장은“미래 주역인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작은 금액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 주민 모두 한마음으로 여러분의 꿈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10일 오전, 해운대교육지원청에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유아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적응 학부모 연수’를 개최한다. 연수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유아 학부모에게 관내 특수학교(급)의 교육과정과 다양한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및 학부모로서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적응을 지원하는 역할 등을 안내하기 위한 것이다. ‘사례로 알아보는 초등학교 입학적응’을 주제로 하며, 참석 학부모로부터 사전에 질문을 받아 학부모와 함께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학교생활, 특수교육관련서비스 등 학부모가 실제로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특수(통합)교육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초등학교 적응을 준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특수교육대상유아와 가족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성장의 출발점이 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학부모 연수가 자녀의 초등학교 생활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