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연제구는 2026년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특성화 지원)'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42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특성화 사업은 국고 보조금 지원 기간 3년을 넘긴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공모사업으로, 2026년 선정된 곳은 전국 46개 지자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디지털 ON 클래스 △장애인 문화예술 아카데미 △장애 유형별 평생학습(찾아가는 런투유) △장애인 내일 만들기 △장애인 학습모임 성장지원 △장애인 평생학습 활동가 양성 등이다. 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장애인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시민참여 활성화에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연제구는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평생학습플랫폼 홈페이지 및 연제구평생학습센터 카카오톡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까지 관내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및 2026학년도 신학기를 대비한 ‘방과후·돌봄 운영에 대한 현장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겨울방학 및 2026학년도 신학기 초등 방과후·돌봄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돌봄 운영 관련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여 고충사항을 해소하는 등 선제적인 지원 체제를 마련하코자 한다. 또, ▲ 2026학년도 겨울(학년말)방학 안전 관리 ▲ 2025 AI·디지털 활용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현황 ▲ 2026학년도 초등 방과후 돌봄 운영 계획 등 방과후·돌봄 운영 상황을 파악하여 학교현장을 지원한다. 류광해 교육장은“이번 현장지원을 계기로 겨울방학·신학기 대비 돌봄 운영 현장의 안전 관리 및 준비 상황을 점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컨설팅과 현장지원을 통해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해 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중학교 1·2학년 2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Mathletics AI(수학+체육+AI) 중학생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7~28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캠프는 단순한 운동이나 공부를 넘어, 체육활동 곳곳에 숨어있는 수학적 원리와 인공지능(AI)을 함께 탐구하는 색다른 융합 체험으로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직접 측정할 수 없는 높이를 레이저로 삼각형의 닮음 원리를 적용해 구해보거나, 공을 직접 던져나온 궤적을 알지오매스 프로그램으로 분석하며 이차함수의 개념을 몸소 체험했다. 또, 좌표평면과 판 뒤집기를 활용한 논리 활동, 다트·줄넘기·축구공·제기차기 등 다양한 스포츠에 통계 분석을 접목해 기록을 수집·비교하면서 자연스럽게 데이터 해석 능력도 키웠다. 뿐만 아니라, 직접 회전 운동을 하며 무게중심을 탐구하고, 패드민턴 타겟 넘버 챌린지를 통해 수학적 전략을 세우는 등 다채로운 활동들이 이어졌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은 “운동 경기와 수학 공식이 연결된다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수학과 AI를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 안팎 통학로 개선과 종합적인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올해 5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등 학생 안전 확보에 온 힘을 쏟는다. 초등학교 통학로 미끄럼방지 포장, 빛바랜 어린이보호구역 문자 도색 등 기본적인 환경 개선은 물론, 학교부지를 활용한 통학로 확장 사업까지 추진하며 통학로 개선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부산교육청은 2023년 발생한 초등학생 통학로 사망사건 이후, 교육청 소유의 학교부지를 활용해서라도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적극적인 개선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8개교에 16억 원을 들여 화단 철거 등으로 확보한 부지를 통학로 확장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육부 특별교부금 5억 원을 확보해 수성초 등 13개교를 대상으로 미끄럼방지 포장, 어린이보호구역 문자 도색 등 통학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교육청은 또, 이달부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통학로 안전 실태조사에 나선다. 조사 결과는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통학로 환경 개선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영도구재향군인회(회장 임상국)는 지난 1월 30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주요 내빈과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임기 동안 지역 안보와 향군 발전을 위해 헌신한 김상겸 회장이 이임하고, 임상국 회장이 새롭게 취임해 영도구 재향군인회를 이끌게 됐다. 임상국 신임회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도구재향군인회 회장을 맡게 되어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앞으로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안보 의식 고취와 사회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서구는 교육부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에 6회 연속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서구는 2020년 시범사업 이후 매년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해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친화적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특성화 사업에 연속 선정되어 총 8천만 원의 사업비로 서구 무장애 생활·여행 동반자 사업 공동체 기반 정주·환원형 평생학습사업 등 추진하여 평생학습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 자립과 지역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6회 연속 선정은 장애인이 행정의 대상이 아닌 지역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함께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평생학습 정책으로 누구나 살기 좋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해운대구는 지난해 12월 교통운영체계 개선의 일환으로 신해운대역(좌동 134-1)과 삼어로(반여동 1197-5)에 회전교차로를 준공했다. 신해운대역 일원에는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내접원 27m의 회전교차로를, 삼어로 일원에는 2억8천600만 원을 투입해 내접원 21m의 회전교차로를 신설했다. 2월에는 좌동 대천로107번길 온누리교회 앞에도 회전교차로를 준공할 예정이다. 회전교차로는 차량이 신호 없이 교통섬을 회전해 통과하는 형태로, 신호대기 시간에 따른 교통정체를 해소할 수 있다. 교차로 진입 때 운전자가 속도를 줄이게 돼 교통사고와 인명피해가 크게 감소, 안전사고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회전교차로는 중앙 교통섬을 우회해 반시계로 통행하며, 회전 차량이 우선이고 진입 차량은 양보·서행해야 한다. 구는 불필요한 신호대기로 정체가 발생하는 교차로에 지속적으로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해운대 핫플인 해리단길이 깨끗하고 쾌적하게 변모했다. 해운대구는 해리단길과 접한 옛 해운대역 철도부지 일대의 담장을 철거하는 한편 묵은 쓰레기를 모두 치웠다. 또 해리단길 방문객을 위한 임시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했다. 구비 5천만 원을 투입해 조명등을 설치하는 등 추가 정비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번에 정비한 곳은 국가철도공단이 관리하는 국유지로, 수십 년간 223m에 달하는 담장에 둘러싸여 무단투기 대형 쓰레기가 쌓여 있었다. 해운대구가 관리 권한이 없다 보니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구는 지난해부터 국가철도공단을 여러 차례 방문해 협의하고, 합동 현장방문을 거쳐 담장 철거와 수목 정비 합의를 이끌어냈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31일 자로 담장을 철거하고 일부 수목 정비를 마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수십 년에 걸쳐 담장 안쪽으로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10톤도 말끔히 치웠다. 인근 주민들은 “수십 년 묵은 체증이 싹 내려간 것처럼 좋다”며 반겼다. 한편, 국가철도공단은 옛 해운대역 부지를 대상으로 민간공모 개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월 '토요 진로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K-JOB 드론 라이더 직업군에 대해 알아보고, 헬기 드론을 활용한 자율주행 원리를 체험·탐구해 보는 시간으로 2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 2층에서 진행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꿈하랑’을 통해 오는 2월 5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기장군 내 농·산어촌 지역의 초등학교 6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작은학교 자유통학구역’ 제도가 작은학교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장군 내 작은학교는 장안초, 좌천초, 철마초, 월평초, 칠암초, 죽성초로 모두 6곳이다. ‘작은학교 자유통학구역’은 지난 2022년 부산지역에서 해운대교육지원청이 처음 시행한 제도로, 큰학교 학생들이 주소이전 없이 작은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한 작은학교 활성화 정책이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해 기장군보에 작은학교 자유통학구역을 안내하고 정관·일광읍 행복복지센터와 유치원을 통해 작은학교별 특색프로그램 및 작은학교 자유통학구역 홍보 등의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올해 작은학교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지난해 대비 8명이 증가한 26명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작은학교를 위한 특색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기장군은 통학차량 운영 지원하며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의 이러한 노력의 결과는 만족도 조사 결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