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서구는 지난 23일 동 주민센터 및 구 사례관리 담당자,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총 3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거복지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주거복지사업의 지원 기준과 신청 절차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의 주거상향지원사업 추진 과정 영상 시청과 전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 발표가 이루어져 실무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제고했다. 특히 본 교육은 주거복지업무 담당자의 주거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주거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서구청은 지방과 수도권의 교육격차 해소 및 양질의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 중인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이하 ‘강남인강’)’ 무료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구 거주 또는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을 대상, 선착순으로 강남인강 연간 수강권 전액을 지원한다. ‘강남인강’에서는 중등부 내신 강의부터 고등부 수능 준비까지 단계별, 수준별 인터넷 강의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치동 강사, 중‧고등 현직 교사와 EBS 수능 스타강사 등 실력파 강사들이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신청은 2월 1일부터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회원가입 후 서구희망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권을 신청하면 된다. 수강권은 신청일 기준 다음 달 15일 이내 개별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관내 공립 유치원,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5년 학교시설 유지관리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올해 지원 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 한 해 동안 전담 인력과 전문업체를 투입하여 총 172개교 353건의 시설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했다. 유지관리 지원사업은 학교 현장의 시설 관리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맞춤형 현장 지원 사업이다. 지난해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학기 중에는 수목 전정, 도색 작업 등이, 방학 기간에는 교실 재배치 및 내부 도색 등이 주를 이뤘다. 또, 야외 행사가 집중되는 4~5월과 10월에는 캐노피 설치 등 시기별 학교 현장 수요에 맞춘 탄력적인 지원으로 교육 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올해 더욱 내실 있는 지원을 위해 지난 12월 관내 학교 대상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 학교 현장에서는 ▲수목관리(34.15%) ▲도색(16.10%) ▲배수로 준설(13.66%) ▲옹벽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청렴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년 평가 결과에서 나타난 취약 부분을 보완하여, 계약·인사 등 주요 업무 분야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조직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내·외부 청렴 체감도를 높이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직원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청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인 ▲쿠키 한 입에 담은 청렴의 맛(쿠키 포장지에 청렴관련 단어를 부착하여 부서별 한해 청렴 문구나 표어를 직접 생각하고 표현) ▲동래교육은 역시 청렴하구마(아침 출근길 교육장이 직원들에게 고구마를 나눠주며 청렴의지를 다지는 행사) ▲내 손안의 작은 청렴울림(복권 형식을 빌려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자발적인 청렴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청렴도 평가는 교육 행정의 신뢰 수준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부서 간 벽을 허무는 협업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개교·이전 예정인 6교(강서유, 새결유, 강서초, 한별학교, 부산남고, 솔빛학교)를 대상으로 개교 전까지 급식실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장 점검은 효율적인 작업 동선을 고려한 급식기구의 설치, 식중독 예방을 위한 HACCP 적용 기반의 위생적인 조리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면밀히 검토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급식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설학교와 관련하여 북부교육지원청은 급식실 설계도면에 대해 급식실개선지원단의 사전 검토를 실시했다. 지난해 연말에는 신설학교 급식 운영 지원 T/F 회의를 개최하여 급식 개시를 위한 사전 준비 사항 및 급식 예산 편성 내역을 안내하고, 전년도 개교 학교 영양교사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한 바 있다. 최경이 교육장은 “신설학교 급식실 현장 점검과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급식실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급식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서동도서관은 오는 2월 14일부터 12월 12일까지 도서관 별관 나눔실에서 부산지역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메이커 창작소 ‘12달 도서관에서 나를 발견하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스스로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목공예, 원예, 재활용 공예, 레진·라탄 공예, 매듭 공예, 요리 등 총 7개 주제의 메이커 활동으로 구성했다. 참여 학생들은 월별 주제에 따라 실습 중심의 창작 활동을 경험하며 협업과 표현 능력을 함께 키우게 된다. 2월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오는 27일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동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진옥 서동도서관장은 “청소년들이 손으로 만들고 생각을 나누는 메이커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창의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은 오는 12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또는 셋째 주 수요일에 반송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원생을 대상으로 도서관 청소년자기주도학습실에서 ‘꿈이음작은영화관’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반송도서관과 반송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지식정보취약계층의 문화적 소외를 완화하고, 일상 속 문화생활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반송도서관은 ‘빅토리’, ‘웡카’ 등 총 12편의 애니메이션·외국영화(더빙판)·한국 영화 DVD 작품을 선정해 매월 상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반송도서관 디지털실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도서관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 분관 부산교육역사관은 오는 28일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역사관 영상실에서 학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역사관에서 만나는 수요 명화’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에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교육과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역사관은 교육, 역사, 기록 등을 주제로 한 12편의 영화를 선정했다. 1월 31일 ‘리틀 포레스트’를 시작으로 ‘오세암’, ‘밥정’, ‘라이프 오브 파이’, ‘광해, 왕이 된 남자’, ‘언더독’ 등 다양한 영화를 상영한다.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예약하거나 역사관으로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교육역사관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영화 상영이 주민들에게 일상의 쉼표가 되고, 이웃과 함께 감동을 나누는 특별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중구는 23일 영주2동주민센터 방문을 마지막으로 '2026년 구청장 동 연두방문'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중앙동과 동광동주민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5일간 9개 동을 차례로 방문하면서 구와 동의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직접 듣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 현안에 대해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구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영도구 절영상공인연합회(회장 이영식)는 지난 1월 22일,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영도구 주관 지역 상권 활성화 캠페인인 ‘설 명절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와 관련해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조성 및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불우이웃 돕기 성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이영식 회장은 “지역 상공인들이 힘을 모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려운 이웃과도 따뜻함을 나눌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