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육아지원센터(센터장 권윤숙)는 17일 합천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합천군육아지원센터를 이용하는 학부모들과 함께 육아 간담회를 개최하고, 육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함께 관계 공무원, 육아지원센터 관계자,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의 보육 환경과 육아 지원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영유아를 위한 합천형 영양꾸러미, 하교 셔틀버스 확대운영, 초등학생에 대한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학부모들은 실제 육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정책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전달했다. 권윤숙 센터장은 “이번 육아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부모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소중한 자리였다” 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육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바쁜 가운데 육아 간담회에 참석해 소중한 의견을 나눠주신 학부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육아 환경을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나무와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합천군 산림조합과 공동으로 3월 21일 합천농협 하나로마트 주차장에서 2026년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군민 누구나 손쉽게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행사는 오전 7시부터 합천농협 하나로마트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당일 행사장을 찾는 군민을 대상으로 대추나무, 자두나무, 살구나무를 각각 1본씩, 1인당 총 3본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합천읍을 제외한 16개 면에서는 3월 20일 묘목을 수령해 각 면별로 자체 배부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직접 나무를 가꾸며 나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회장 옥철호)는 17일 오전 10시, 황매산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황매산 환경정화활동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옥철호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황매산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봄철을 맞아 탐방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환경보호 실천 분위기 확산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전개했다. 옥철호 회장은 “황매산은 우리 군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인 만큼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는 평소에도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각종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도 지방세 부과·징수, 체납액 정리, 세외수입 관리 등 세정 업무 전반에 걸친 5개 분야 19개 지표를 바탕으로 엄격하게 진행됐다. 합천군은 지난해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호우 피해 군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비과세·감면을 시행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 지방세 부과액과 징수액 모두 전년 대비 약 2%씩 증가하는 내실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군은 취득세 및 재산세 등 주요 세목의 과세표준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누락 세원을 발굴하고, 납세자가 납득할 수 있는 투명한 과세 절차를 확립함으로써 군민들의 자발적인 성실 납세를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쳤다. 이로써 군은 재난 피해로 인한 실질적인 세제 지원을 실시하면서도, 동시에 적극적인 세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9,475호 및 공동주택 3,254호를 대상으로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청취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나 합천군청 재무과, 각 읍면사무소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열람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제출된 의견은 적정성 검토 후 합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 통지된다. 또한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공동주택가격 역시 개별주택가격과 같은 방법으로 열람 및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한국부동산원 진주지사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도 있다.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4월 30일 결정공시되며, 해당 가격은 국세, 지방세,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 각종 세금 및 요금 산정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주택가격과 관련된 기타 문의 사항은 군청 재무과 과표담당 또는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선정 심사를 실시하고 최종 3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2026년 3월 12일 합천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업수행 능력과 전문성, 서비스 제공 계획, 지역사회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심사를 통해 식사지원 분야에는 합천시니어클럽이 선정됐으며, 방문목욕지원과 가사·동행지원 분야에는 합천노인복지센터가 제공기관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기관들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지원, 방문목욕서비스, 가사 및 병원동행 지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합천군은 이번 제공기관 선정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기관들이 통합돌봄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지역 내 돌봄서비스의 질이 한층 높아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16일, 오는 29일 개최 예정인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의 안전 관리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 안전대책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회의는 주현용 체육지원과장을 중심으로 3개 분과장과 관련 부서 담당 계장, 합천경찰서와 합천소방서, 합천읍‧용주면‧대병면 부·읍면장, 경비업체, 황강 MTB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대회 전반의 안전 요소를 점검하고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제25회 벚꽃마라톤대회는 총 11,726명이 접수하며 조기 마감되는 성과를 거둔 만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철저한 인파 관리와 교통 통제 대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합천벚꽃마라톤은 국내 대표 봄철 마라톤대회로 자리매김했으며, 2026년 제25회 대회 역시 참가 열기가 더욱 뜨거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회의를 주재한 주현용 체육지원과장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부상자 제로’ 대회”라며, “본부 임원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참가자에게는 감동을, 군민에게는 자부심을 선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고령층의 소비자 피해 예방과 올바른 소비 정보 제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어르신 소비자 교육'을 3~4월 두 달간 관내 18개소에서 약 1,00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소규모 방문형 교육과 노인일자리사업 참가자 교육시 병행하여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반복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소비자 피해 예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방문판매 등 기만상술 유형 및 피해 사례 △보이스피싱 예방 요령 △일상생활 속 소비자 피해 예방 방법 등으로,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내용으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전화 금융사기와 방문판매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경로당 등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고령층을 비롯한 소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비자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여 안전하고 건전한 소비 환경 조성에 힘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 합천생약가공 영농조합법인 대표 백문기씨가 1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신지식농업인 장(章)’을 수상했다. 백문기 대표는 국화와 수국을 활용한 침출차를 개발해 차 산업의 부가가치 상승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여 ‘신지식농업인 장(章)’을 수상했다. 농식품부에서는 신지식농업인 선발에 그치지 않고 선도 농업인이 후배농업인에게 기술과 경영 지식을 전파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교육(WPL) 등과 연계하여 현장 혁신의 주체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신지식농업인은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농업인이다. 농식품부는 관련 운영 규정에 따라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매년 신지식농업인을 선정하고 있다. 1999년 제도 도입 이후 2025년까지 총 498명의 신지식농업인을 선발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16일 율곡국민체육센터에서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합천 군민들에게 각종 의료서비를 제공하는 ‘농촌왕진버스’가 운행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마을의 강당·체육관 등에 임시진료소를 마련하고 만 60세 이상 고령자 또는 취약계층 등 주민들에게 양·한방 진료, 구강검사, 시력검사, 근골격계 질환관리 등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합천군은 농협중앙회 및 지역 농·축협 7개소(합천농협, 합천동부농협, 합천해인사, 합천새남부농협, 합천호농협, 율곡농협, 합천축협)와 협력하여 3월부터 7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약 2,100명의 주민들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 및 의료 취약으로 병의원 이용이 불편한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농촌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질이 제고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합천군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고려하여 추진하는 농촌 발전의 일환이며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중요한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합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