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라오스 계절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안전, 그리고 합리적인 처우를 보장하기 위해 11월 20일과 21일 양일간 BNK경남은행과 협력하여 운영한 ‘찾아가는 이동은행(무빙뱅크)’ 서비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점포 운영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은행 업무를 위해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농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군 전체 계절근로자의 약 40%가 밀집된 영오·개천면 지역 농가들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농번기에 외국인 근로자의 통장 개설을 위해 읍내 소재 은행까지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왔다. 특히 해당 지역에서 읍내까지 이동하여 은행업무를 처리하기까지 최소 2시간 이상이 소요되어, 분초를 다투는 수확기에 영농 활동을 중단해야 하는 것이 농가에는 적지 않은 부담이었다. 이에 고성군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BNK경남은행의 협조를 받아, 은행 창구 시스템을 갖춘 특수 차량을 농가 접근성이 뛰어난 영오면 나눔복지센터 주차장에 투입했다. 현장에서는 △ 입출금 통장 개설 △ 체크카드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11월 24일 대성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을 위한 고성군, 경남고성교육지원청, 고성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어린이 악취・유인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아동 대상 범죄 발생 증가에 따른 지역사회 경각심을 높이고,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등교시간에 맞춰 진행됐으며,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유괴 예방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부하고, 어린이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안전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보호자와 일반 시민에게도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어린이 유괴 예방 행동수칙에는 △ 외출 시 보호자에게 미리 알리기 △ 등・하교 시 사람이 많은 큰 길 이용하기 △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이나 선물 받지 않기 △ 아는 어린이나 도움을 요청하는 어린 따라가지 않기 △ 위험한 상황에는 큰 소리로 도움 요청이 있으며, 국민 안전수칙으로는 △ 보호자는 아이게에 유괴 예방 안전수칙을 반복적으로 연습시키기 △ 일반 시민은 장난으로라도 어린이를 유인하는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 가족센터는 지난 22일 가족문화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기초학습지원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 가족 한마음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경쟁과 합력의 경험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아동 단독게임, 부모-자녀 협력 게임, 부부·조부모 참여 세대통합 게임, 전체 가족 참여 종목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산청군 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가족이 함께 뛰고 웃으며 서로를 응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자원봉사센터는 ‘2025 자원봉사 경진대회’에서 자원봉사 프로그램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평가에서 산청군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활동 기록가’ 운영을 통해 자원봉사 현장의 따뜻한 이야기와 봉사자들의 노력을 충실히 기록했다는 평가다. 특히 프로그램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의 활동 과정을 기록하고 이야기를 남긴 것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어르신·저소득·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계절별 나눔활동 △주거환경 개선 △독거어르신 돌봄 △환경정화 및 생활환경 개선 활동 △재난 현장 봉사활동 등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해 호응을 얻었다. 산청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생활과 밀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고 그 과정과 기록의 가치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봉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숲가꾸기 기간 일환으로 ‘숲가꾸기 일일체험행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산청군산림조합과 공동으로 주관해 지난 21일 금서면 신안리 산46-1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산림 내 생육환경을 해치는 덩굴류 제거 작업을 체험했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30여 명은 덩굴제거 표준작업방법(뿌리제거, 덩굴걷기, 약제처리) 설명을 듣고 덩굴류 제거작업 시연을 참관한 뒤 실제 작업에 돌입하며 산림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산청군 관계자는 “덩굴류는 방치할 경우 산림 생태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올바른 제거 방법을 공유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가 건강한 숲을 가꾸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5년 산림청이 지정한 숲가꾸기 기간은 11월 한 달 동안으로 지역 산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아동학대예방의 날(11월 19일)을 기념해 아동학대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4일 밝혔다.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지난 21일 산청시장 일원에서 펼친 캠페인에는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산청경찰서, 산청교육청,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 산청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산청군 드림스타트, 산청군가족센터, 산청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이 참여했다. 장날을 맞아 추진한 캠페인에서는 아동학대 인신개선과 관심 제고를 위한 홍보물품과 리플릿을 배부하며 아동학대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캠페인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데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년 부산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산청군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지원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맞춤형 귀농·귀촌 상담을 진행하고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정책과 실제 성공 정착 사례 등을 안내해 산청이 귀농·귀촌의 최적지임을 알렸다. 또 산청군 귀농귀촌연합회 회원들은 직거래장터 3개 부스를 운영하며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관광지 소개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인구정책지원사업도 홍보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산청의 매력과 현실적인 지원 정책을 알리는 좋은 자리가 됐다”며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산청군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관광개틱터 산 너머 친구들의 굿즈를 홍보했다. 특히 산너머 친구들 굿즈 스토어를 운영하며 인형, 티셔츠, 스프링노트 등 18종의 상품을 선보였다. 또 영수증 인증 이벤트, SNS 구독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 너머 친구들의 매력을 담은 굿즈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관광캐릭터 인지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 보건소는 지난 21일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인 임신·출산부 및 영유아 보호자 30명을 대상으로 ‘구강 및 영양관리 교육’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 문제를 해소하고 식생활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올해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총 121명에게 보충 식품을 지원하고, 영양 교육을 총 317회 운영하는 등 취약계층 영양개선에 꾸준히 힘써왔다. 이번 교육은 보건소 치과 공중보건의가 직접 진행했으며, 영유아 시기의 올바른 치아 관리 방법과 균형 잡힌 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알려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초 건강관리 역량을 높였다. 교육 내용은 △유치 및 구강 발달 이해 △영유아 칫솔질 지도법 △충치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 김OO 씨는 “전문가 강의를 통해 영유아 치아 관리와 식습관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자세히 알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 집에서도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팁을 많이 배웠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n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한전KPS(주) 산청양수사업소(소장 신승훈)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노인·장애인 돌봄시스템 구축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하동군 청암면은 지난 21일 한전KPS(주) 산청양수사업소에서 2025년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노인장애인 케어시스템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산청양수사업소는 하동군 청암면과 협력해 고령자와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 및 생활 안전 확보를 목표로 2022년부터 매년 돌봄시스템을 지원해 왔다. 지금까지 27세대에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올해는 6세대를 지원했다. 이번에 구축된 ICT 돌봄시스템은 거주지의 침실과 화장실 등에 생체인식 단말기와 IoT 센서를 설치해 어르신의 수면·활동 상태를 24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했다.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관제시스템을 통해 119에 자동 통보돼 신속한 응급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장보기 대행, 택시 호출, 가스 차단 등 맞춤형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홀몸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산청양수사업소는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