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은 지난 29일 하동읍 소재 기아자동차 섬가람대리점(대표 박성룡)에서 개업을 기념해 5백만 원 상당의 화분 65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군은 전달받은 화분을 관내 노인·장애인 관련 사회복지시설에 배부하고, 각 시설에서는 이용자와 입소자들이 직접 화분을 가꾸며 생활 공간을 쾌적하게 꾸밀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는 시설 이용 주민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박성룡 대표는 “개업을 축하하는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기탁한 화분이 주민들에게 작은 행복과 기쁨을 전하고, 사회복지시설 생활 환경을 밝히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개업 기념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 화분은 관내 시설에 잘 배부하여 환경 개선에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화분 기부는 지역 주민과 기업이 함께 만드는 소통과 나눔의 문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발판이 될 것으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민간 전문가 지원 공모사업’에 3년 연속으로 선정돼 국비 3천만 원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지자체가 ‘민간 전문가 제도’에 따라 위촉한 총괄·공공계획가(민간 전문가)의 활동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토 및 공공건축의 품격 향상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민간 전문가 제도’는 지난 2008년 처음 도입된 제도로, 공공건축에 전문성을 더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 또는 지자체장이 위촉한 민간 전문가에게 주요 도시건축 공간정책 및 전략 수립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하동군은 2023년부터 민간 전문가 제도를 도입해 ‘하동 청년타운 조성사업’을 포함한 공공건축물 건립 시 1대 1 공공건축가 매칭을 시행하고 있다. 이들은 설계부터 시공 및 품질관리까지 사업 전반에 참여하고, 설계 공모 위원회를 통해 공모 방식, 일정, 지침(안) 등 주요 사항을 검토·결정함으로써 공공건축물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다. 또한, 건축·구조·디자인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품질검사단도 운영한다. 이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다가오는 2026년부터 하동사랑상품권 운영 정책을 한층 강화해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0%에서 12%로 확대한다. 이는 군민의 소비 부담을 완화하면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할인 혜택과 함께 기존에 진행하던 캐시백 행사도 이어갈 예정이다. 이는 전통시장, 청년 대표자 운영 점포, 착한가격 업소 이용 금액의 5%를 다시 돌려주는 이벤트로, 지역경제의 근간이 되는 소상공인과 청년 사업자를 적극 지원한다. 특히, 2026년부터는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이용 금액에 대해서도 5% 캐시백 혜택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외식·배달 소비에서도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하동군은 상품권을 중심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가맹점에는 매출 확대 효과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군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2025년을 마무리하며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구현에 기여하며 올해를 대표하는 우수 시책인 ‘군정 베스트 10’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하동군이 2025년을 마무리하며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구현에 기여한 우수 시책 10개를 선정했다. ‘군정 베스트 10’은 전 부서에서 한 해 동안 이룬 성과 46건을 추천받아 부서장 1차 설문을 거친 후, 최종적으로 군민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것이다. 설문조사 결과 30~40대 참여율이 62%로 가장 높았으며, 군민과 연계된 생활밀착형 시책 및 지역 경제 활성화 파급효과가 큰 시책들이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년보다 3배 이상 증가한 1천여 명의 군민이 설문조사에 참여하며 하동군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군정베스트 10’으로는 ▲하동사랑상품권 300억 원 발행 ▲전국 최초 ‘정착형 0원 임대주택’ 첫선 ▲하동LNG복합발전소 유치 ▲‘전국 유일’ 2년 연속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 지자체 선정 ▲‘경남 최초’ 하동형 육아수당 시행 ▲‘획기적으로 아끼고 제대로 만듭니다’-하동군 보건의료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12월 29일, 고성군청 군수실에서 하진복 세무사, 김진옥 세무사, 김동현 세무사를 ‘제6기 고성군 마을세무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제6기 마을세무사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며, 이들은 고성군의 영세사업자·농어촌 주민 등을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2016년부터 실시해온 제도로, 평소 세무사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영세사업자,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국세와 지방세, 지방세 불복청구 등 어렵고 복잡한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무료 세무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다. 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전화, 팩스 및 이메일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으며,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세무사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단, 각종 신고서 작성 대행과 신고 대행은 포함되지 않으며 일정 금액의 재산보유자 등은 상담이 제한된다. 마을세무사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군 재무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 문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29일 군수실에서 ‘제6기 마을세무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이승화 군수를 비롯하여 마을 세무사로 위촉된 김양수 세무사 등이 참석했다. 위촉된 마을세무사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특히 재능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농어촌 주민 등에게 세금관련 고민이나 궁금증에 대해 연중 무료로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1차 상담은 전화나 팩스, 이메일 등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추가 상담이 필요할 경우 담당 세무사와 대면 상담이 가능하다. 이승화 군수는 “마을 세무사가 군민들을 위해 세금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세무 행정서비스 제공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박물관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전‘공(空)의 구축’을 개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전시 기간은 2026년 5월 31일까지로 이번 전시는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균형 발전을 위해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미술은행 소장품을 대여하여 진행한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은 소장품 9점을 무상 대여해 전시를 지원하며, 산청박물관은 작품 운송, 보험, 전시 운영 등을 담당한다. 산청박물관은 박물관이 위치한 생초국제조각공원과 연계하여 이번 전시 ‘공(空)의 구축’에서 조각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담았다. 드로잉과 조각, 평면과 입체, 회화와 설치의 모든 요소가 혼재되어, 그 경계가 무너지는 찰나를 공유한다. 특히 산청 출신의 철망·알루미늄 와이어를 사용한 조형 작품으로 영화 ‘기생충’의 대저택 내부 작품으로 잘 알려진 박승모 작가를 비롯하여 강덕봉, 모준석 등 7명 작가의 작품 9점을 선보인다. 박우명 산청박물관장은 “특별재난지역으로 더욱 힘들었던 산청에서 이번 전시를 통해 잠시나마 예술로 소통하고 힐링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 산청읍은 최근 본격적인 산불 위험 시기를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진하며,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 제고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조심은 산과의 약속, 산불 없는 푸른 숲 우리의 작은 실천으로 시작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산청읍 전역 주요 도로변과 마을 입구 등에 산불예방 현수막을 게시하여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산불예방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행정기관 중심의 일방적인 홍보를 넘어, 산청읍 기관·사회단체협의회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되는 논·밭두렁 및 생활쓰레기 소각 행위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기본적인 산불예방 수칙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산청읍은 산림이 많은 지역적 특성상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특히 봄철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계도를 병행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난 26일 산청군공무직지회가 ‘산엔청 희망나눔 사업’후원을 위해 성금 513만 5000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산청군공무직지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개최한 1일 찻집 운영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뜻깊은 나눔 실천의 일환이다. 산청군공무직지회 이제항 회장은 “조합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1일 찻집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산청군공무직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되며, 산엔청 희망나눔 사업 등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회화면면지편찬위원회(회장 정희학)는 12월 26일, 회화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회화면지(110년사)』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관내 기관·단체장, 면지편찬위원, 기고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회화면의 역사 기록물 발간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면지 편찬 과정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편집·집필을 맡아 원고 작업을 총괄한 정해룡 작가는 정희학 면지편찬위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편찬과 후원에 참여한 권택열 회화면발전위원회 회장과 김상훈 회화면청년회장은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또한 자료 수집과 편집 지원 등 실무를 담당한 회화면사무소 박종혁 주무관에게도 공로패가 전달됐다. 이번에 발간된 『회화면지(110년사)』는 1913년부터 2025년까지 112년간 회화면의 자연환경과 발자취를 비롯해 교육, 산업, 종교, 마을과 인물, 민속·문화, 공공기관 및 사회단체 등 지역의 변화와 삶의 역사를 총망라한 기록물이다. 특히 마을 주민과 지역 단체가 직접 자료 수집과 집필 과정에 참여해 지역이 스스로 만들어낸 역사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