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 소상공인들의 화합과 지역경제 재도약을 다짐하는 ‘2025년 하동군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와 ‘제3대 하동군소상공인연합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4일 소상공인민원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을 지탱해 온 소상공인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는 소상공인 육성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제3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이 이어지며 풍성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올해는 소상공인의 날과 회장단 교체가 같은 무대에서 치러지면서, ‘지역 상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선언하는 자리’로서 상징성이 더욱 깊어졌다. 새롭게 취임한 김옥진 제3대 회장은 “소상공인의 날에 취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귀 기울이고, 어느 누구도 뒤처지지 않는 든든한 연합회를 만들겠다”는 진심 어린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어려운 시기에도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써온 김행균 이임 회장의 노고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11월 14일 치매예방 미술심리 프로그램 『색으로 기억을 잇다』의 1회차 ‘나의 추억 정원’ 활동을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미술활동을 통해 어르신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3회기로 구성되어 12월 5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회차에서는 색종이 접기·배경 꾸미기·추억 요소 표현 등 다양한 미술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기억회상과 집중력 강화가 이루어졌으며, 활동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색을 고르고 만드는 과정이 즐겁고 마음이 편안해졌다”, “서로의 작품을 보며 이야기 나누니 친밀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치매예방 미술심리 프로그램 『색으로 기억을 잇다』는 총 3회차로 운영되며, △ 1회차 ‘나의 추억 정원’ △ 2회차(11/28) ‘희망나무 만들기’ △ 3회차(12/5) ‘나의 하루 이야기 꾸미기’ 활동으로 진행된다. 각 회차마다 색채·형태·촉각을 활용한 미술심리 기법을 적용해 어르신들의 주의집중과 기억회상을 돕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소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경남 고성군의 건의가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급방식 개선으로 이어졌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제97차 경상남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 농협채움카드에 포인트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공식 건의했으며, 경상남도가 이를 반영해 2026년부터 새로운 지급 방식이 시행될 예정이다. 여성농업인 바우처 사업은 그동안 매년 별도의 바우처카드를 새로 발급받아야 해 농협 시군지부 방문 부담, 카드 관리 불편, 반복 민원 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고성군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협채움카드에 포인트를 충전하는 방식이 현장 중심의 실질적 대안이라고 판단해 협의회에 정식으로 건의했다. 경상남도는 고성군의 건의를 토대로 2026년부터 포인트 충전 방식과 기존 선불카드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도록 사업지침을 변경할 예정이다. 이로써 여성농업인은 보유한 채움카드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발급 절차가 간소화되고, 불필요한 농협 시군지부 방문과 반복 민원도 줄어들 전망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현장의 불편을 정확히 파악해 제도 변화로 연결하는 것이 지방행정의 역할”이라며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농촌지도자거류면연합회는 11월 13일 오전 11시 거류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회원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남은 수확 관리, 농업 발전 방향, 사업 추진 계획 등을 논의하는 11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에서는 △ 거류면 영농정보 공유 △ 농산물 수확 현황 점검 △ 2025년도 사업 결산 준비 △ 신규 회원 승인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으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지도자회의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농촌지도자회는 7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식량 증산을 통한 녹색혁명을 완수했으며, 최근에는 개방화 시대에 대응해 고품질·친환경·안전농산물 생산기술 보급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지역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의 지도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장현철 회장은 “거류면 농업 발전을 위해 한 해 동안 헌신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재배농가의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명품농업을 이끌어가는 전문 농촌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14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체납세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방세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실시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체납세 징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읍면별 징수 대책 보고와 향후 효율적인 징수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현재 산청군의 지방세 체납액은 13억여 원으로 올해 연말까지 체납자 재산 압류, 체납 정보 제공 등 강력한 행정제재와 번호판 영치, 관외 체납액 특별 징수기동반 운영 등 현장 징수 활동을 병행해 체납세 징수율을 최대한 높일 계획이다. 단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을 유도하고 수해 등 재난 피해를 입은 납세자는 체납처분을 유예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올해 재난 피해로 징수 환경이 많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방세는 지역발전의 중요한 자주재원인 만큼 연말까지 총력을 다해 이월체납액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14일 ‘신안면 어울림문화센터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와 김수한 산청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건립을 축하했다. 신안면 어울림문화센터는 신안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일환으로 총사업비 59억 60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2,552.65㎡,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했다. 주민위원회와 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 주최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마을쉼터와 실내놀이터, 동아리실, 대강당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 구성했다. 이승화 군수는 “신안면 어울림문화센터가 문화와 복지 그리고 화합의 장 역할을 충실히 하는 소중한 거점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선정으로 총 160억원의 사업비로 추진하고 있는 신안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어울림문화센터 조성과 함께 청소년 문화의집, 원지 어울림마당, 배후마을 공동이용시설 조성 등 지역 공동체 화합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11월 13일, 하이면 소재 고성하이화력발전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울산화력발전소 붕괴사고를 계기로 관내 화력발전소의 안전을 확보하고 산업시설 내 안전사고 예방 및 중대한 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으며, 고성군이 주도하여 고성소방서, 고성군 안전관리자문단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점검반은 고성군 및 고성소방서(안전예방과), 고성군 안전관리자문단 등 총 8명으로 구성되어 화력발전소 내 주요 설비 및 구조물, 전기·가스, 화재 안전관리 등 종합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이주열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화력발전소 내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발전사와 정보교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미비점을 신속히 개선하여 대형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아래 관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0일 경상남도 주관으로 하이면 소재 삼천포화력발전소에 대해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14일 고성군청 군수실에서 경남수하식가리비조합와 고성 가리비의 소비 확대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가리비 가공식품 시제품 시식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박영호 조합장과 이상근 군수, 관련 사업 담당 및 담당자가 함께 배석해 신제품 개발 방향과 향후 산업화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시식 간담회는 고성군의 대표 수산물인 가리비의 소비 확대 및 고부가가치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가공식품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자리를 가졌으며, 가리비 조합과 군은 △간편 조리식 가리비 제품 △가리비 살을 활용한 냉동·즉석 제품 △양념·훈제 등 프리미엄 제품 등 밀키트 형태의 다양한 시제품을 선보였다. 시식회에 참석한 박영호 조합장은 “고성 가리비는 품질과 맛에서 이미 전국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오늘 선보인 시제품을 기반으로 시장성이 높은 가공제품을 개발해, 어업인 소득증대와 지역 수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가리비 산업은 고성군의 중요한 미래 성장 분야”라며 “군에서도 가공 인프라·유통 지원·홍보 강화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11월 13일, 고성공룡시장 내 상인회 회의실(청년마루)에서 소상공인 농어촌 주민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군민을 대상으로 경남도와 함께'도·시군 합동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에는 우리군 마을세무사 김동현 마을세무사와 하진복 마을세무가 참여해 지역주민들의 복잡한 세금 고민을 해결하고, 각종 세금 관련 궁금증에 성실히 답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김동현·하진복 마을세무사는 “마을세무사로서 군민들의 세금 고민을 덜어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이번 상담을 놓치셨거나 생업으로 방문이 어려운 분들도 전화 상담을 통해 충분히 안내받을 수 있으니 언제든 문의해 주시면 친절히 응답하겠다”라고 전했다. 오은겸 재무과장은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군민들이 세금 고민을 해결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열린 세무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재능기부로 군민들의 세금 상담에 힘써주시는 마을세무사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 2016년부터 세무사 재능기부를 통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이 3년 연속 대상 수상으로 친환경농업 분야 최고 영예를 안았다. 고성군은 11월 14일, 밀양 선샤인테마파크에서 열린 제13회 경상남도 친환경농업인 대회 시상식에서 개천면 청광단지가 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성군도 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며 친환경농업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군은 2018년부터 3년연속 경상남도 친환경 육성 최우수 기관 및 단체 대상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매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올해 친환경농업대상 단체부문에서 2008년부터 시작된 친환경농업(생명환경농업)의 발원지 개천면 청광단지(대표 박정자)가 대상을 수상하며 18년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한편 군은 친환경농업분야에 매년 사업비 15억여원을 들여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친환경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특산물과 연계한 마케팅을 확대하여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현재 군은 친환경 벼를 비롯해 40여개 품목의 친환경 농산물을 육성하고 있으며, 친환경 벼 재배단지는 2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