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예산규모 약 3억원으로 5등급 86대, 4등급 63대, 건설기계 22대, 총 170여대를 지원한다. 차종 및 차량 연식 등에 따라 지원금은 차등 지원되며 3.5t 미만 차량은 5등급 최대 300만원, 4등급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산청군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된 배출가스 4·5등급 차량이며, 5등급은 모든 연료, 4등급 차량은 경유만 지원되며,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및 굴착기 등도 또한 지원된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정부 정책전환에 따라 올해가 마지막 폐차 보조금 지원해, 군은 5등급 차량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대상자는 차량 말소 후 환경개선부담금 수시분 및 지방세 등을 완납해야 보조금이 지원된다. 신청은 내달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산청군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난 26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청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군·경·소방 등 지역안보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통합방위 추진방향과 지역 안보태세 강화를 위한 비상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육군제2작전사령부에서 예비군 육성과 지역방위 역량 강화에 힘써온 산청군, 산청군의회, 안전총괄과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우리 군의 안전은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한다”며“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촘촘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난 26일 산청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청군 소속 현업근로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서는 △위험성평가에 관한 사항 △물질안전보건자료에 관한 사항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사례 등이 다뤄졌다. 산청군은 근로자의 안전보건 지식 습득과 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안전보건법에 의거 매월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다양한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 의견에 귀 기울여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 지역 먹거리 플랫폼 ‘산청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공공급식 공급을 3월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산청군 직영으로 운영하는 산청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공공급식 공급 대상을 경남간호고와 산청군청 구내식당을 새로 포함해 총 26개소로 늘리고, 1,859명(3,685식)에서 2,325명(4,033식)으로 공급 규모도 늘어난다. 또한 참여 농가와 품목을 추가 선정해 총 27개 농가, 46개 품목으로 확대해 지역 농산물 공급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특히 산청중·산청고·간디고·지리산고·경남간호고 등 5개교는 기숙학교로 1일 3식 운영이 이뤄져 안정적인 식재료 공급 중요성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아울러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올해부터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도 직접 수행한다. 관내 어린이집 6개소 190명을 대상으로 매주 신선한 제철과일을 공급해 성장기 아동의 건강 증진과 지역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올해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학교와 기관에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2026년 군민안전보험’을 3월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보험 가입은 군민들이 예상치 못한 재난과 사고를 당했을 경우 경제적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등록외국인 및 외국국적동포 거소신고자 포함)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올해부터 보장 항목이 기존 18개에서 총 22개 항목으로 확대 시행한다.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사고 △익사 사고 △농기계 사고 △사회재난 사망 등이 보장되며, 사고 유형에 따라 최소 10만 원부터 최대 5,000만 원까지 지급된다. 특히 변화하는 사회적 위험 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성폭력 범죄 △한랭질환 진단비 △화상 수술비 등 6개 항목을 신규로 추가해 보장 사각지대를 없앴다. 아울러 별도 시행 중인 ‘자전거 전용 보험’으로 자전거 사고 사망 위로금부터 교통사고 처리지원금까지 최대 3,000만원이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은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농어업인 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경남도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면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이다. 공동경영주는 부부에 한해 인정되며,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경영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플랫폼 ‘농업e지’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수당 지급액이 올해부터 대폭 인상된다. 총사업비 약 62억 원이 투입되어 경영주는 기존보다 30만 원 인상된 60만 원을, 경영주와 공동경영주(부부)는 총 70만 원(각 35만 원)을 지원받는다. 부부 농어가의 경우 경영체를 분리 등록한 경우에도 각 35만 원씩 지급된다. 수당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정책발행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자격 검증을 거친 후 6월 중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영어 활동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오는 10월 30일까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목표로 ‘노후 차량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자동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이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2026년 사업 이후 지원이 종료될 예정이므로, 군은 해당 차량 소유자들이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조기 폐차 지원금의 범위는 차량 기준가액의 70%에서 최대 100%까지다. 또한 폐차 후 신규 차량 구매 시 추가 지원이 가능한데, 4등급 차량은 모든 중량이 지원 대상이지만 5등급 차량은 총중량 3.5톤 이상인 경우와 건설기계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조기 폐차가 불가한 경우 다른 선택지도 제공된다.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노후 건설기계 차주는 ▲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올해부터 카카오 체납세 알림톡을 활용하여 체납세 안내부터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카카오 알림톡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실시한다. 해당 서비스는 체납자의 휴대전화 번호를 수집할 필요가 없으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경우 누구나 알림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본인 인증 후 납부 내역 확인은 물론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을 통한 즉시 납부도 가능하다. 본인 인증을 반드시 거쳐야만 상세 내역 조회와 납부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보안성을 강화했으며, 개인정보를 CI 값으로 암호화해 개인정보 유출 문제도 해소했다. 이러한 서비스는 우편물 제작·발송 비용을 절감하고, 주소지와 실거주지 불일치로 인한 고지서 미수령 및 분실 위험도 줄일 수 있어 하동군의 고질적인 체납세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은 “3월부터 체납자에게 카카오 알림톡이 발송될 예정이며, 카카오톡을 수신한 체납자는 안심하고 본인 인증 후 확인하면 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카카오 알림톡으로 납세자는 더욱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문화 소외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어르신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을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본 사업은 (사)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지회장 노영태)가 위탁 운영하며, 3월 3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14시 30분에 진행된다. 총 32회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은 하동영화관을 방문해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영화 관람 외에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영화 상영 전 웃음치료를 비롯한 보건소·경찰서·소방서 등 관련 기관과 연계한 교육 및 생활밀착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와 복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완성할 방침이다. 상영작은 최신 영화와 고전 명작 등 다양한 장르를 편성해 어르신들의 문화적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4월 7일 오전 10시에는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무성영화 변사 공연을 마련해 색다른 문화 체험의 장을 선보인다. 오는 3월 3일 첫 상영작은 조선 궁중을 배경으로 한 감동 사극 ‘왕과 사는 남자’로, 권력과 인간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웃음과 여운을 함께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가족센터는 2월 25일~26일 양일간 고성군에 거주 중인 자녀가 있는 부모를 대상으로 AI 부모교육『요즘 부모, 요즘 AI 이야기』를 실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양육 환경 속에서 부모의 AI 기초 이해를 높이고, 자녀 교육과 소통에 AI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의 위주의 전달 방식이 아닌 부모가 직접 생성형 AI를 사용해 보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어 일상 양육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총 2회기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AI 시대의 미래교육 방향 △생성형 AI를 활용한 우리 가족 콘텐츠 제작하기로 구성하여, 부모들이 실제로 자주 겪는 양육 상황을 중심으로 AI 활용 방법을 함께 실습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프로그램 참여자 김○○ 씨(40대, 고성읍)는 “AI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사용해 보니 자녀 교육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감이 잡혔다”라며, “아이에게 AI를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지도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AI 기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