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읍는 고성읍주민자치회(회장 전광열)가 12월 12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년 고성읍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현주 고성읍장, 도의원, 군의원 등 내빈 및 고성읍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강사와 수강생, 고성읍주민자치회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안내 및 내빈 소개, 대회사, 축사, 강사 및 자치위원 소개, 문화강좌 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최된 발표회에서는 소리샘밴드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고고장구, 홈패션, 시낭송교실, 필라테스, 줌바댄스, 타이마사지, 아코디언, 통기타, 대체의학 약초교실, 생활체조, 사물놀이까지 총 12개 공연 및 강좌 소개로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아울러 12월 12일부터 19일까지 고성읍행정복지센터 2층 복도에서 전시회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수채화·유화, 한글서예, 캘리그라피, 홈패션 강좌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다양하고 특색있는 작품을 전시하여 또 다른 멋진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전광열 회장은 “고성읍주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종환)가 12월 1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의 시설장과 대표 26명을 대상으로 고성청년센터에서 노무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복지 현장의 근로시간 제도 변화, 직장 내 괴롭힘 방지 의무 강화, 감정노동 보호 제도 도입 등 다양한 행정·법적 요구가 증가하고 있어 시설장과 대표자에게 필요한 노무관리 이해도가 중요해짐에 따라 추진됐다. 교육 강사는 경남사회복지사협회의 고문 노무사로 △최근 개정 노동관계법령 안내 △근로계약 체결 및 관리 절차 △근로시간·휴게·휴일 운영 기준 △직장 내 갈등 및 고충 처리 절차 △기관장의 법적 책임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고, 강의 중 상시적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여 교육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사례를 들어 설명을 해주셔서 이해가 쉬웠고, 놓칠 수 있었던 부분들을 짚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교육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종환 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사회복지기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는 법령을 준수한 인사·노무관리가 필수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다함께돌봄센터2호점은 12월 12일, 돌봄센터 내 프로그램실에서 학부모 참여형 프로그램 ‘뚝딱 뚝딱 협탁만들기’ 목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참여 수업은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목공 활동을 가족이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나무 조립, 사포질, 색칠 마감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했다. 아이들과 학부모는 협탁을 함께 만들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의 협력 경험, 작품이 완성될 때 느낄 수 있는 성취감, 서로를 격려하며 쌓아가는 정서적 유대감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공유했다. 이날 완성된 협탁은 가족별로 개성을 담아 꾸미는 시간이 마련되어, 작은 가구 하나에도 가족의 감성과 이야기가 담기는 특별한 경험이 연출됐다. 아이들은 “내가 만든 협탁을 집에 가져가서 예쁘게 꾸며 놓을 거예요”라며 기뻐했고 참여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의 손을 잡고 함께 무언가를 만든 시간이 오래 기억될 것 같다”라고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다함께돌봄센터2호점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창작 활동은 아이의 감성 및 창의력 발달에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겨울철 당항포관광지 오토캠핑장의 안전한 캠핑문화 정착을 위해 당항포관광지 일산화탄소 경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12월 15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경보시스템은 야영객이 사용하는 텐트 내부에서 일산화탄소가 발생할 경우, 당항포관광지에서 대여한 일산화탄소 경보기의 알람이 울리는 동시에 관리실 내 경보시스템에서도 해당 사이트를 즉시 표시하고 경보음이 울리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관리자가 일산화탄소 발생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인터넷으로 판매 중인 기성품을 활용해 비교적 간단하게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이 이번 사업의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는 경보음이 울리더라도 외부의 신속한 도움이 없으면 위험 상황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관리자가 보다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할 수 있어 겨울철 야영장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국 관광진흥과장은 “야영장 내 일산화탄소 발생 지점을 정확히 표시하는 시스템은 전국적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드문 것으로 알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12월 15일 고성유스호스텔 컨벤션홀에서 최근 5년간 임용된 저연차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저연차 공무원 역량 강화 및 힐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직자들이 공무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소양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소속감 향상과 조직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같은 입장에서 근무하는 동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상호 이해와 결속을 다지고, 바람직한 공직자상을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주요 내용은 감정 스트레스 인지와 조직 적응력 강화, 건강한 직장생활을 위한 스트레스 해소법 등이다. 또한, 효과적인 팀워크 형성법을 실습하며 조직 내 원활한 관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례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저연차 공무원들에게 업무 스트레스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방법과 빠른 조직적응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됐다. 이기동 행정과장은 “새로운 환경과 업무에 대한 기대와 함께 부담감이나 고충이 있을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조직 내 소통과 화합, 건강한 조직 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적극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15일 양보면 문화센터에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열린 ‘2025년 시군역량강화 일반농산어촌개발산업 완료지구 성과공유회’는 사업 지구 주민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체험 중심 행사가 됐다. 행사는 개회식과 시군역량강화사업 추진 경과보고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지역별 동아리 성과 발표와 점심시간 교류 시간이 마련됐고, 오후에는 동아리 2부 발표와 우수 동아리 시상식이 열리며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운영한 다양한 동아리가 소개되며 주목받았다. 전통 가양주 시음·제조 체험, 요가댄스, 고고장구, 댄스스포츠, 색소폰 연주, 숟가락 장단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와 함께 손바느질(천아트), 마크라메, 캘리그라피, 포크아트 등 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됐다. 전시장 및 야외 부스에서는 전통주 시음, 아로마 테라피 체험, 커피 핸드드립 시연, 조롱박 서예 체험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읍 동외리에 소재한 보광사의 신도들이 12월 12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이웃돕기성금 1,103,000원을 기탁했다. 보광사 신도 일동은 “부처님의 자비를 담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모든 이웃들이 서로의 온기를 느끼며 따뜻하고 평안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현주 고성읍장은 “정성 어린 마음을 전해주신 보광사 신도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부처님의 자비가 지역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누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읍은 바르게살기운동 고성읍위원회(위원장 김상철)가 12월 12일, 사랑과 정성이 담긴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고성읍 월평리 매수마을 어르신 30여 명을 모시고 “어르신 초청 경로 위안 행사”를 매수마을 회관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고성읍위원회 회원 15여 명은 마을 어르신을 위해 새벽부터 정성 들여 직접 만든 따뜻한 국과 수육, 갖가지 반찬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과일과 떡이 준비된 알찬 점심상을 대접했다. 김상철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웃의 정을 나누며 어르신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었고, 어르신들이 올겨울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영양 가득한 음식을 대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현주 고성읍장은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바르게살기운동 고성읍위원회 회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추운 겨울철 마을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고성읍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고성공룡박물관의 전시환경을 새롭게 정비하고, 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연말까지 박물관을 전면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개관 이후 시간이 지나며 노후화된 전시시설을 정비하고 최신기술을 반영해 관람객 중심의 현대적 박물관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새로운 공룡화석을 추가하여 경직된 전시구성에 새로움을 불어넣고, 어린이 체험공간 확충, 편의시설 개선 등 다양한 변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2026년 1월부터 공사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며, 공사 동안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면 휴관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휴관 동안 관람객분들이 더 편안하고 풍성한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전시환경을 새롭게 정비할 계획”이라며, “불편하시더라도 넓은 양해를 부탁드리고, 재개관 후 한층 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2일 산청군통합보훈회관에서 ‘2025년 자활생산품 홍보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자활사업의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내 복지 인프라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자활센터 종사자, 노인복지시설 대표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산청지역 자활사업 현황 공유 △해봄장터 및 자활생산품 홍보 전략 △장애인활동지원·푸드뱅크사업 안내 △지역 복지기관 간 연계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자활사례관리 및 지역사회 소외계층 발굴과 자활참여자 모집 협조 등 기관 간 역할을 재정립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또 ‘햇살바른김’, ‘햇살바른김자반’ 등을 시연·홍보하는 시간을 갖고 명절 선물세트 등 자활생산품의 판로 활성화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노준석 산청지역자활센터장은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은 자활참여자의 자립 지원에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지역사회 자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