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이 미래 전략산업인 무인기 산업과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55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를 이끌어냈다. 군은 지난 23일 경남도청에서 경상남도, 엔디티엔지니어링㈜(450억 원), ㈜아라(100억 원)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해 박완수 경남도지사, 9개 시·군 단체장, 19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경남 전역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기반을 다졌다. 엔디티엔지니어링㈜는 항공기 부품 제작 전문기업으로, 동해면 무인기종합타운 내 33,058㎡ 부지에 2029년까지 450억 원을 투자해 관광형 UAM 활용 기반 마련을 위한 버티포트와 출고 전 시험·제조·출하 거점센터를 신설할 계획이다. 또한, 120여 명의 신규 인력을 고성군 거주자를 우선으로 채용할 방침이다. 이번 투자는 고성군이 국내 대표 무인기 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라는 선박기자재 제작 기업으로, 고성읍 세송농공단지 내 14,361㎡ 부지에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난 23일 산청군 평생학습센터에서 ‘2026 산청군 한국어교원 양성과정’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수강생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한국어교원능력검정시험 교육과정 운영 시작을 알렸다. 해당 과정은 진주교육대학교와 협약해 약 4개월간 진행하며, 매주 한국어학, 일반 언어학 등 총171시간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과정을 단순한 자격증 교육을 넘어,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의 한국어 능력향상으로 농업 생산력 향상 및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을 돕는데 중점을 뒀다. 수료생은 올해 시험을 거쳐 자격 취득에 도전하고, 선발 절차를 통해 2027년부터 한국어 교실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주민이 전문성을 갖춰 이웃을 돕는 ‘학습형 일자리’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예비 한국어 교원들이 농업 현장의 효율을 높이고 다문화가정의 행복을 지키는 소통 가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난 21일 발생한 함양 산불 현장 및 대피한 이재민을 위한 구호 물품을 긴급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물품 지원은 현장에서 활동 중인 진화 인력과 대피 중인 주민들의 지원을 위해 산청군은 생수 2,240병, 간식류 22박스를 지원했으며, 산청군에서 보유한 재난 대비 모포 200개, 돗자리 200개를 전달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장시간 이어지는 산불 진화 작업으로 현장 인력과 대피 주민들의 피로가 누적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작은 지원이지만 현장 대응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인접 지자체로서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 이상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잘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군 전역을 대상으로 ‘2030 산청군관리계획(재정비)’ 및 ‘성장관리계획’수립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주민설명회는 오는 26일 산청읍·금서면을 시작으로 3월 4일 생초면·삼장면·시천면, 5일 생비량면·신안면·단성면, 6일 신등면·차황면, 10일 오부면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2030 산청군관리계획(재정비) 및 성장관리계획 수립과 관련한 토지이용체계 정비와 비시가화지역 개발 확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등을 사전에 안내해 생활권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30 산청군관리계획(재정비)’은 산청군 전역의 토지이용 및 기반시설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정비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 실정에 맞게 공간구조를 정리하고, 도시·군계획시설의 적정성과 정주환경 개선 필요사항 등을 폭넓게 살펴 지역 실정에 맞는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성장관리계획’은 비시가화지역을 중심으로 개발 원칙과 관리 기준을 정하는 계획으로, 교통·환경·경관과 기반시설 수용 능력 등을 함께 고려해 필요한 개발은 유도하고 생활 불편을 줄여 계획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산청에서 1박해!’행사를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규모 관광객에게 여행 인센티브를 제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침체된 관광사업과 지역경제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3월 1일부터 출발하는 여행 건부터 해당하며, 인센티브 신청은 여행 시작일 기준 2일 전까지 반드시 사전 신청 해야한다. 2인 이상 타 지역(주민등록 기준) 관광객이 산청군에서 1박 이상 숙박할 경우, 여행경비의 절반(최대 10만원)을 산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1박 및 관광지 방문 후 10만원 이상 소비하면 산청사랑상품권 5만원을 지급하고, 20만원 이상 소비 시 10만원을 지원하며, 필수 지원조건은 숙박 1박 이상, 식당 1식 이상 이용, 지정관광지 방문이다. 신청은 사전계획서 접수 건에 한해 가능하며,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에 지급신청서를 제출해야한다. 올해부터는 사전 신청 및 지급신청 방법을 네이버폼으로 운영해 편의성을 높였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청 홈페이지 공고란 또는 산청관광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읍자율방범대(대장 김유성)는 2월 20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고성읍자율방범대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성읍자율방범대는 총 4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성읍 내 청소년 선도 및 치안질서 유지, 각종 범죄 예방 활동을 위한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 중이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총회 이후 지출 결산 보고,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했으며 많은 대원들이 고성읍자율방범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유성 고성읍자율방범대장은 “바쁜 와중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애써주신 대원분들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읍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성진)는 2월 13일 오뚜기에스에프(주)를 방문하여 1년 동안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나눔돼지 저금통’ 수거 및 신규 저금통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랑의 나눔돼지 저금통’ 사업은 일상 속 작은 동전 나눔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소액모금 사업으로, 협약기관 및 참여 업체에 저금통을 비치하고 연 1회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오뚜기에스에프(주)는 24년부터 나눔돼지 저금통 사업에 동참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날 전달된 성금은 향후 지역 내 저소득 위기가구 및 긴급복지 연계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뚜기에스에프(주) 관계자와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감사 인사를 나누고, 새 나눔돼지 저금통 50개를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약속했다. 오뚜기에스에프(주) 맹성주 대표는 “직원들이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나눔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n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 회화면 자원봉사캠프는 2월 14일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회화면 일원에서 ‘우리 동네 한바퀴 줍깅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회화면 자원봉사캠프와 회화면 적십자봉사회 소속 회원 등 15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동부청소년센터를 출발해 동고성농협 웰컴센터, 동고성 체육공원 일원까지 주요 구간을 걸으며 생활쓰레기, 담배꽁초, 폐비닐 등 각종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번 줍깅 활동은 일상 속 걷기 운동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생활 속 자원봉사로, 주민들의 환경보호 인식 제고와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최종숙 캠프장은 “겉으로 보기에는 깨끗해 보이는 거리였지만, 막상 정화 활동을 해보니 구석구석에 쓰레기가 많아 환경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라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거리뿐만 아니라 제 마음까지 정화되는 것 같아 매우 보람을 느낀다”라고 밝히며 환하게 웃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자원봉사자분들이 앞장서서 지역 환경보호에 참여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과 환경을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첫 임신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 및 예비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돕고자 2021년 7월부터 혼인신고 3년 이내 부부 또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부부 중 한명만이라도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신혼부부 및 예비부부일 경우 지원 가능하며, 준비서류는 주거 확인 가능한 등본과 혼인 확인 가능한 청첩장(예식장계약서), 신분증을 지참하여 보건소 방문 신청하면 된다. 검진기관은 보건소와 관내 산부인과 강병원에서 실시한다. △1차 검진은 부부 대상으로 고성군보건소에서 혈액검사등 11개 항목에 대해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2차 검진은 강병원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풍진검사 및 자궁 초음파 등 4개 항목에 대해 실시한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임신 전 필수검사(풍진 항체, B형 간염 등)를 통해 난임과 유산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관리함으로 건강한 임신으로 미숙아·장애아 등 발생을 줄이고 행복한 출산 장려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보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과 하동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함께 런칭한 프리미엄 브랜드 ‘별천지 하동쌀’이 온라인 판매 행사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브랜드 재정립과 온라인 유통 강화 전략이 본격적인 결실을 맺고 있다. 군은 별천지하동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17일간 농특산물 설 명절 판매 행사를 진행한 결과, 총 6.8톤에 약 2365만 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성과는 기존에 분산돼 있던 하동쌀 브랜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별천지 하동쌀’을 중심으로 한 품질 차별화 전략을 본격 추진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하동군은 품종, 재배 방식, 완전미율 등 주요 품질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별·천·지’ 3단계 등급 체계를 도입함으로써 브랜드 구조를 일원화하고, 등급별 시장 세분화 전략을 통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별’ 등급은 계약재배를 기반으로 엄격한 품질 기준을 충족한 최상위 프리미엄 쌀로, 밥맛과 윤기, 식감 등에서 최고 수준을 지향하는 단일미 제품이다. ‘천’ 등급은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춘 고품질 쌀로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