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23일 군정회의실에서 ‘2027년 국도비 예산확보 및 2026년 공모사업 추진현황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승화 산청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2026년 공모사업 추진 현황과 실적을 점검해 지역 발전과 미래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산청군은 2027년 국도비 2,344억 원 확보를 목표로 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는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주요사업은 △북부재생활성화지역 농촌협약사업(290억 원), △산청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335억 원) △산청급수구역(산청,금서) 지방상수도 확장사업(250억 원),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사업(45억 원) △산청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사업(32억 원)등이다. 산청군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중앙부처 및 경남도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각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등 국도비 예산 확보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지속가능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2월 21일 개최된 ‘2026년 청소년포상제 경남 청소년포상식’에서 센터 개관 이래 처음으로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은장 및 동장 포상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2025년 고성군 최초로 동장 포상자를 배출한 데 이어, 올해는 은장에 도전한 청소년 3명이 전 단계를 성공적으로 이수하여 고성군 첫 ‘은장’ 수여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올해 신규 입회하여 동장에 도전한 청소년 1명도 포상을 완료하면서, 한 해 동안 총 4명의 청소년이 값진 성취를 이뤄냈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14세 ~ 24세 청소년들이 △봉사활동 △자기개발 △신체단련 △탐험활동 등 4가지 활동영역에서 스스로 정한 목표를 일정 기간 완수하며 잠재력을 개발하는 국제적 자기 성장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은장을 획득한 3명의 청소년은 지난 동장 포상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더 장기적이고 심도 있는 자기만의 목표를 설정하여 꾸준히 정진해왔다. 봉사활동, 자기개발 등 활동영역에서 스스로 세운 계획을 꾸준히 실천해나감으로써 성취감을 경험하고 동장을 포상받는 기쁨을 만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 보건소는 지역 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60~64세 임플란트 및 65세 이상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해 치아 결손 및 음식물 섭취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에게 틀니·임플란트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하동군에 주소를 둔 주민 중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로, 60~64세는 비급여 임플란트 시술비를 기준으로 최대 2개까지 차등 지원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틀니 시술 비용도 지원한다. 소득 기준은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하위 50%(직장 가입자 월 12만 7500원 이하, 지역 가입자 월 6만 원 이하) 이하이다. 이전에 보건소에서 무료 의치를 지원받았거나, 7년 이내 의료급여 또는 건강보험 혜택으로 틀니를 지원받은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건강보험 납부확인서 또는 의료급여 수급 증명서,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하동군 보건소나 치과가 있는 보건지소(화개·악양·횡천·진교·옥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업에 앞서 군은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약 한 달간 신청을 받았다. 신청 결과 총 264건이 접수됐으며, 지원 조건에 따른 선별 후 244개 농가에 총 10억여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매년 주민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380개 농가에 14억 5천여만 원을 투입해 철선 울타리 설치한 바 있다. 군은 올해에도 높은 수요가 예상됨에 따라 시행 전년도부터 신청을 접수받는 등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투입하고 있다. 또한, 농가소득 증대 및 피해 예방을 위해 더 많은 주민이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 지원사업도 추진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만남의 광장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최근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하동읍 읍내리 123-5번지 일원 총 1156㎡로, 과거 GS 주유소가 폐업한 이후 장기간 방치되어 도시 미관 저해 및 안전 우려가 제기되어 온 부지다. 해당 부지는 회전교차로 인근 도심 중심 상권과 인접한 교통 요충지로, 상습적인 주차난과 불법주정차 문제로 주민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군은 실효성 높은 공영주차장 조성을 결정하고, 본격적으로 착수한 것이다. 주차장 조성 규모는 총 30대로 계획 중이며, 사업비 확보를 위한 재원 마련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군은 관련 재원을 확보하는 대로 2026년 7월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철도 유휴부지 활용 공모 취지에 부합하는 주민 친화적 공간 조성과 공익적 활용 확대라는 방향성을 함께 담고 있다. 방치된 도심 공간을 지역 생활 기반 시설로 전환함으로써 접근성 개선, 생활 편의 증진, 지역 상권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박물관은 설 연휴를 맞아 운영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관람객들의 높은 참여 속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설 당일인 17일을 제외한 3일간 운영됐으며, 연휴기간 총 1,007명의 관람객이 고성박물관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물관 원형 광장에서는 설 연휴 동안 윷놀이와 투호 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이 상시 운영돼 별도의 예약 없이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연휴 기간 내내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박물관 1층 강의실에서 진행된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가오리연 만들기'는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해 운영됐으며, 총 10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가오리연을 완성한 뒤 송학동고분군 일대에서 날려보는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돼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명절 기간 박물관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축산물 위생수준 향상과 가축질병 예방, 가축분뇨 적정처리 등 축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축산법' 제28조에 따라 2026년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2월부터 5월 말까지 진행되며, 총 584개소(허가 506개소, 등록 78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허가 대상은 종축업 4개소와 가축사육업 502개소(한육우 393, 젖소 45, 돼지 39, 닭 25)이며, 등록 대상은 가축사육업 78개소(한육우 49, 닭 1, 염소 22, 타조 1, 산양 3, 사슴 2)이다. 군은 점검반 4명을 편성하여 허가 농가는 전수 점검하고, 등록 농가 중 돼지·가금·염소 사육업은 전수 점검하며, 그 외 축종은 필요 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축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중점 점검을 실시하며, 돼지 농가는 악취저감 시설·장비 정상 가동 여부를, 닭 농가는 방역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허가기준 충족 여부, 준수사항 이행, 의무교육 이수, 행정사항 신고 여부, 동물용의약품 관리내역, 무허가 축사 및 정보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신용보증기금과 협력해 관내 중소기업의 거래대금 미회수 위험을 줄이기 위한 ‘매출채권보험’지원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산청군은 신용보증기금과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물품 또는 용역을 판매하고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금을 최대 80%까지 보상해 주는 공적 보험제도이다. 특히 군은 올해는 경기침체 장기화에 힘든 기업들에 더 많은 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보험료 지원한도를 최대 10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으로 상향했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은 신용보증기금과 경남도의 협약에 따라 50%의 보험료 지원과 함께 이번 협약으로 산청군 보험료 20%(최대 2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여기에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보험료의 10%를 선 할인 받을 경우 자부담 20%만으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매출채권보험 지원은 중소기업의 부도위기를 감소시키고, 협력사들의 연쇄도산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작년에 이어 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농업을 시작한 신규 농업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2026년 신규 농업인 영농정착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귀농인 대상에서 귀향 농업인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전입일 기준 1년 이상 농어촌 외 지역에서 거주하다 산청군에 전입해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귀농인과, 산청군 출생 또는 장기간 거주 이력이 있는 군 외 지역에서 생활하다 다시 전입해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귀향 농업인이다. 지원 내용은 경종농업 분야에 △묘목 및 종근 구입 △버섯 재배사·저온저장고·관수시설 설치 △농기계구입(대형제외) 등, 축산분야에 △축사시설 개보수, 축산기반 확충 등으로 총 15농가를 선정해 농가당 최대 500만원의 영농정착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내달 1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에서 가능하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농축산과 전원농촌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신규 농업인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더욱 더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의회는 지난 13일 의장실에서 '의장님과 함께하는 청렴·소통 토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내부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의장을 포함한 7급 이하 직원이 참석하여 일상 업무 속 청렴 실천 방안과 조직 내 소통 방식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토크에서는 청렴 가치에 대한 다양한 관점 공유, 실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청취, 세대 간·직급 간 소통 격차 해소를 위한 열린 대화 등이 진행됐다. 김수한 의장은 "허심탄회한 대화 속에서 조직의 진정한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직원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투명하고 공정한 의회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의회는 올해에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점검 활동을 강화하고, 청렴소리함 온라인 접수 확대, 외부 전문 강사 초청 청렴·부패 방지 교육, 이해충돌방지제도 이행 점검 강화 등 다양한 청렴도 향상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