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는 환경보호와 일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한 다회용 컵(텀블러)할인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회용 컵(텀블러) 사용 할인 사업은 카페에서 음료를 구매할 때 다회용 컵(텀블러)을 사용 시 카페의 자체 할인과 더불어 제천시에서 1,000원을 추가로 지원하여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카페는 제천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수시 신청이 가능하며, 문의는 자원순환과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넓혀가는 데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정책” 이라며, “텀블러 사용으로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로 이어지고, 음료 할인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는 만큼 시민들과 카페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는 지역 핵심 전략산업인 한방천연물산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2035 제천한방천연물산업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제천 한방천연물산업의 현황과 산업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2035년을 목표로 한 산업 비전과 단계별 추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해 박영기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국장 및 관련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와 함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보고회에서는 산업 현황과 경쟁력 분석을 바탕으로 추진 전략과 핵심 전략사업 발굴 방향이 제시됐으며, 연구개발(R&D), 생산, 유통 및 판로, 사업화 등 산업 전 주기에 걸친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제천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실행 가능성을 높이고, 단계별 추진 체계를 반영한 최종 계획을 수립하여 제천형 한방천연물산업 발전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제천 한방천연물산업의 현주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지역 내 기업체들과 협업해 특색 있는 산업관광 여행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월 10일까지 음성군 산업관광협의회 신규 회원사를 모집한다. 팩토리투어는 음성군의 이색적인 산업관광 프로그램으로 가공식품, 맥주, 유제품, 위생용품 등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제품이 어떻게 생산되는지를 견학하고, 직접 제작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여행프로그램이다. 특히 작년에는 협의회 회원이 2개사 늘어나면서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여행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회차를 늘려 더 많은 관광객이 즐길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음성군 산업관광협의회는 관광객이 즐길만한 견학 또는 체험시설을 갖췄거나 기타 다양한 방식으로 음성군 산업관광 협력을 원하는 음성군 소재의 기업이면 가입 신청이 가능하다. 최종 선정이 되면 팩토리투어 체험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기업탐방 영상 제작 및 각종 마케팅 홍보, 음성군 쎄일페스타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음성군 산업관광협의회에는 ㈜한독, (학)건국유업, ㈜볼빅, ㈜뷰티화장품, ㈜사옹원, ㈜에스에스케이, 에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각종 건설공사와 빈집 정비사업이 본격화되는 봄철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전하게 건축물을 철거하고 적법한 절차를 이행할 수 있도록 ‘건축물 해체 허가 및 신고 기준’에 대한 선제적 홍보에 나섰다. 군은 건축물 철거 수요가 급증하는 해동기 전, 군민들이 관련 법령을 미리 숙지해 절차 누락에 따른 형사처벌 등 예기치 못한 불이익을 방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집중 안내 기간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현행 ‘건축물관리법’에 따르면, 모든 건축물은 ‘해체계획서’ 작성을 포함해 해체 전 건축물 해체 허가(신고)를 음성군청 건축과에 신청해야 한다. 건축물의 규모와 높이에 따라 행정 절차가 달라지는 만큼, 철거 계획 단계에서 본인 소유 건축물의 적용 규정을 면밀히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먼저,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건축물은 ‘해체 신고’ 대상이다. △연면적 500㎡ 미만 △건축물 높이 12m 미만 △지상층과 지하층을 포함해 3개 층 이하인 경우 등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이 밖에도 관리·농림·자연환경보전지역 내 높이 12m 미만인 건축물 등도 신고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단양군은 적성농공단지 입주기업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2일 열렸으며,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적성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기업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현장에서는 농공단지 및 기업 내 시설 보수 지원을 비롯해 수출·판로 확대, 인력 수급 문제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 군과 기업 간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다. 군은 이날 제기된 기업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제도 개선과 맞춤형 지원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형식적인 보고 중심의 회의가 아닌, 기업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간담회를 운영해 참석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에 꼭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단양군은 올해부터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어르신 따뜻한 밥상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까지 누적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 약 5억 원 가운데 약 55%에 해당하는 2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시행하는 첫 고향사랑기금 활용 사업이다. 기부 취지에 부합하면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분야에 기금을 직접 연계한 첫 사례로 의미가 크다. ‘어르신 따뜻한 밥상 지원사업’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점심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부식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시범 경로당 50개소를 대상으로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기존에 추진 중인 경로당 현대화 사업과 이번 고향사랑기금 사업을 연계해 부식비 지원을 강화하고, 급식의 질까지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균형 잡힌 식단 구성과 식사 품질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결식 예방 효과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단양군의 고령화율은 약 41%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는 도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1월 29일 진천군을 시작으로 2026년 도지사 시군방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시군방문은 “한ㆍ가ㆍ온ㆍ길”이라는 신년 화두 아래, 대한민국의 중심에 위치한 충북이 그동안 추진해 온 도정 성과를 도민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선8기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시군방문으로서, 도정 운영의 성과를 점검하고 남은 과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시군별로 민생현장과 도정 주요 현안사업장을 직접 방문하고, 주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도정 추진 상황을 도민과 공유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도민 체감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군 및 시군의회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의회 및 기자단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 등도 함께 추진하여, 시군별 주요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도와 시군 간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영환 지사는 “이번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태우)는 관내 재가 정신질환자의 질환 만성화와 재발을 예방하고 원활한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2026년 사회재활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진천군에 거주하며 자발적인 약물 복용과 재활 참여 의지가 있는 군민으로, 센터 등록 회원뿐만 아니라 신규 희망자도 포함된다. 선발된 인원은 모든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센터는 정신질환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고 자립 능력을 키우기 위해 주간재활, 직업재활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지 재활(공예, 레크리에이션, 여가·문화 활동) △신체 조절 운동(뉴스포츠, 볼링, 라인댄스) △지역사회 적응훈련(사회 기술훈련, 영화관 이용 등) △가족 지원, 자치활동(가족교육, 나눔농장, 자치회의) △기타(여행 및 문화공연 관람)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센터는 정신질환자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대사증후군 관리와 결식 예방을 위한 중식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증평군의회는 1월 23일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에 대해 강력 반대를 결의했다. 최명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결의안은 1월 28일 제216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채택할 예정이며, 2026년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이후, 수도권 발생 폐기물이 충북 지역 사설 소각장으로 반입·처리되고 있는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비롯됐다. '폐기물관리법'은 생활폐기물을 발생 지자체가 책임지고 처리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수도권은 소각시설 부족을 이유로 충북 등 인접 지역으로 폐기물을 반출하고 있다. 이로 인해 주민 건강권 침해와 환경오염 우려, 지역 간 환경부담 전가 문제가 커지고 있다. 증평군의회는 이러한 상황이 지역 갈등을 초래하고 환경 정의에 반한다고 지적하며, 군민의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에 단호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증평군의회는 정부에 대해 발생지 처리 원칙이 실효성 있게 지켜질 수 있도록, 반입 제한과 관리 강화를 포함한 제도 개선을 즉각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 증평군의회 조윤성 의장은“폐기물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가 23일 제7기 청주시 시민참여예산위원을 위촉하며 2026년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예산편성·집행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위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개최했다. 행사에서 이범석 청주시장은 모든 시민위원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시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한 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시민참여예산제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산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통합 청주시 출범 이후인 2014년 7월 ‘청주시 시민참여예산제 운영조례’를 제정하고 같은 해 8월 제1기 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제도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제7기 청주시 시민참여예산위원회는 총 75명으로 구성됐다. 읍·면·동 추천 43명, 비영리단체 추천 10명, 공개모집 22명으로 참여 폭을 넓혔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위원들은 예산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집약하고 예산과정에 참여해 예산안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