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7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국제적으로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이 위축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 추경 예산 지원·몸활동 보장을 강조하며 교육의 본질과 학생 성장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추경 예산, 학교 현장의 온기가 되도록 적재적소에 투입돼야” 윤건영 교육감은 국가적 위기대응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추경 예산을 편성한 이유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소중한 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라며 예산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온기가 되도록 가장 절실한 곳에 적재적소에 투입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고유가로 학교마다 냉난방비와 공공요금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신속한 지원으로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교육환경 개선과 급식 환기시설 개선 사업은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 나아가 생명과 직결되는 예산이라며 소규모 학교나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 점검도 주문했다. 아울러 학교를 살리고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송인헌 군수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간부회의에서 추진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의 군정 현안으로 제시하고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송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추가 공모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동시에 견인할 수 있는 중대한 기회”라며 “중앙부처의 평가 기준에 맞춘 자료 준비와 대응을 전략적으로 갖춰달라”고 강조했다. 송 군수는 2026 괴산 빨간맛 페스티벌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군은 이번 축제에서 윤도현밴드(YB), 경서, 나비 등 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도내 최대 규모인 1400대 드론을 활용한 드론쇼를 선보일 계획이다. 송 군수는 “대규모 공연과 드론쇼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방문객 안전관리와 현장 통제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주관 부서는 꽃양귀비 식재지 유지 관리와 먹거리 동선 점검을 꼼꼼히 마쳐 빈틈없는 축제를 준비해달라”고 지시했다. 고물가 시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현황도 챙겼다. 송 군수는 “피해지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군이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1차 접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시 다음날에 지원금이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특히 옥천군 거주자는 인구감소 우대지역 추가 지원이 적용돼 1인당 5만 원이 더해진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구는 50만 원을 받게 되며, 군민의 70%는 20만 원이 지급된다. 군은 대상자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신속한 지급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원금 신청은 온라인(카드사 홈페이지·앱, 지역사랑상품권 앱)과 오프라인(읍·면 행정복지센터, 은행 창구)에서 모두 가능하다. 다만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또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된다. 읍·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27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 보은한우개량작목회와 함께 한우 개량 고도화와 우량 유전자원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은한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와 변인순 보은군 군수권한대행, 이재성 보은한우개량작목회 회장을 비롯해 농정국·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와 작목회 임원진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협약은 한우 개량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골자로 △우량암소 수정란 생산·공급 △유전체 분석 기반 개량체계 확립 △수란우 농가 관리 및 교육 △개량 데이터 축적과 성과 확산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협약에 따라 충청북도는 개량 정책 지원과 기술 자문을, 보은군은 유전자원센터 운영과 사업 총괄, 농가 교육 및 행정 지원을 맡는다. 보은한우개량작목회는 우량암소 선발과 현장 기술지도, 참여 농가 관리 등을 담당하며 현장 중심의 개량사업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보은군이 추진 중인 ‘보은한우 유전자 클라우드 연구센터’와 연계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개량 시스템 구축의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어린이과학관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연나이 8세 이하 어린이와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해담별 어린이날 축제’를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환경뮤지컬 ‘무지개랜드’가 준비되어 있다. 올바른 환경 인식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담은 이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 진행되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할 예정이다. 빛과 모래를 이용한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도 열린다. 해당 프로그램은 안전한 체험을 위해 연령별로 회차를 나누어 운영하며, 5월 4일(월)까지 충주어린이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 예약을 마쳐야 참여할 수 있다. 세부적으로는 연나이 4~5세 어린이의 경우 보호자 동반이 필수이며(1·3회차), 6~8세 어린이는 보호자 없이 단독으로 참여(2·4회차)하게 된다. 이외에도 과학관 현장에서는 △반짝반짝 네온사인 △빙글빙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 관내 농협 3개소가 국내 프로골프대회인 ‘KLPGA 덕신EPC 챔피언십’과 연계해 지역 농축산물 판촉행사를 열고 우수 농산물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주덕읍 킹스데일 골프클럽 내 갤러리 플라자에서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갤러리와 대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충주의 대표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판촉 현장에는 충북원예농협, 충주축협, 충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조공법인) 등 3개소가 참여했다. 이들은 충주사과와 충주한우, 신품종 쌀인 ‘중원진미’ 등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대회를 주최한 덕신EPC는 총상금의 5%인 5,000만 원을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출연하고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등 사회 공익활동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출연된 기금은 향후 충주시조공법인과 협의를 거쳐 농업인 지원 및 농산물 판촉 활동 확대 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행사에 참여한 농협 관계자는 “많은 방문객이 몰리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 현장의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현장 맞춤형 집중 컨설팅’에 나섰다. 이번 컨설팅은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최근 중대재해처벌법이 소규모 사업장까지 확대 시행됨에 따라, 농업 현장의 법적 대응력을 높이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진단·개선하여 실제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업 대상은 관내 110개 농가이며, 컨설팅은 △1차 위험요인 진단 △2차 개선방안 적용 △3차 이행점검으로 이어지는 3단계 맞춤형 과정을 통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현재까지 52개 농가에 대한 1차 현장 점검을 완료했으며, 주요 활동으로 사다리 및 작업대 추락 위험 점검과 농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미끄럼 방지 장치 부착, 보호구 착용 지도 등 실질적인 안전 조치를 병행 중이다. 아울러 센터는 노후 전기시설 점검을 통한 화재 예방과 여름철 온열질환 관리 등 시기별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에 대해서도 집중 지도를 이어가고 있다. &n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고온 현상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폭염 대응 그늘막을 조기에 가동하며 발 빠른 대처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올해 여름철 기온이 예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견됨에 따라,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됐다. 시는 현재 유동 인구가 많은 횡단보도와 교차로 등을 중심으로 총 200개소의 폭염 대응 그늘막을 운영하고 있다. 당초 5월 20일부터로 설정된 폭염 대책 기간보다 가동 시기를 대폭 앞당김으로써, 때 이른 무더위로 인한 시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온열질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가동되는 스마트 그늘막은 센서가 외부 온도와 풍속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기온이 상승하면 자동으로 펼쳐지고, 강풍이 불거나 일정 기온 이하로 내려가면 스스로 접혀 기상 이변과 야간 안전사고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시는 그늘막 조기 가동을 시작으로 △무더위쉼터 전수 점검 △도심 열섬 현상 완화를 위한 살수차 운영 등 종합적인 여름철 폭염 대책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가 외지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행 비용의 최대 50%를 환급해 주는‘충주반값여행’사업을 오는 5월 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경비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관광 소비 증대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충주반값여행’은 충주를 방문하는 외지 관광객이 사전 신청 후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하면, 충주에서 사용한 금액의 일부를 충주사랑상품권(모바일포인트)으로 돌려주는 제도다. 환급률은 여행 형태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환급률은 숙박 여행객의 경우 지출액의 50%, 당일 여행객은 30%가 적용된다. 지원 한도는 개인당 최대 10만 원이며, 2인 이상 팀으로 방문 시 최대 2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여행객은 출발 최소 1일 전까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을 해야 하며, 여행 후 7일 이내에 영수증과 방문 사진을 제출하면 검증을 거쳐 3일 이내에 환급금이 지급된다. 특히 충주시는 인구 감소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가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재난사고 대응력 높이기에 열중하고 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27일 주재한 현안업무회의에서 “4월에 산불에 대한 우려가 컸는데 모두 힘을 합쳐 큰 사고가 없었다”며 “초동 대응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대규모 화재로 번지지 않도록 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이 지속되는 만큼 경계를 늦추지 말고 엄정한 차례로 산불예방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는 5월 13일 예정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관련해 “현장과 토론을 겸비한 훈련으로 매뉴얼부터 실전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재난대응 능력을 키우는 주요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벌써 5월달로 넘어가는 시기에 다다랐는데 혹여나 주요현안에 있어 주춤하거나 머뭇거리는 기색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지역 발전에 중요한 사업들이 환경의 영향으로 흔들리는 일이 없도록 행정 본연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