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과 청주시는 3월 10일 청주교육지원청에서 청주온마을배움터의 일환인 '청주형 마을교육회 및 협력학교'사업의 본격적 지원을 앞두고 담당자들과 소통 협의회를 개최했다. 『청주온마을학교』는 마을교육활동가가 주도하여 청주의 마을 곳곳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밖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민간공모사업이다. ‘청주형마을교육회 및 협력학교’사업은 청주의 각 마을의 주민들과 마을교육활동가, 인근 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사업으로서 올해 11개 마을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마을교육회는 올해 5년 차에 접어든 사업으로, 협력학교 교사, 주민자치회, 직능단체, 마을교육활동가, 지역기관 담당자 등이 마을의 문제와 필요를 함께 고민하며 마을이 건강하고 안전하며 즐거운 교육의 장이 되도록 함께 협력한다. 청주교육지원청은'실용과 포용의 청주교육'을 실천하고자 지난 2월 공모심사를 통해 청주형 마을 교육회 11개소를 선정했다. 다문화, 이주민, 탈북인 자녀, 장애학생 등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으로 기획하도록 했다. 교육활동으로는 독서활동, 몸활동, 창의미술, 역사명소체험,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이 읍‧면에 고르게 체육 시설을 배치하는 ‘균형있는 스포츠 복지’가 착착 실현되고 있다. 군은 10일 소수 다목적체육관(소수면 소수로 123)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인헌 괴산군수와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식수와 경과보고, 장학금 기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소수 다목적체육관은 총사업비 44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상 1층 연면적 845.45㎡ 규모의 근린생활형 체육시설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탁구, 족구, 배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구기 종목이 가능한 다목적 경기장과 무대 시설을 갖췄다. 군은 지난해 소수 다목적체육관을 포함해 총 558억 원 규모의 체육 시설 8개소를 준공하며 대대적인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소수 다목적체육관 준공은 청안 반다비 국민체육센터와 송면 복합체육센터, 덕평 다목적체육관, 감물 다목적체육관에 이은 읍‧면별 체육 인프라 확충이다. 이어 청천 다목적체육관과 칠성 다목적체육관 시설개보수 등 7곳의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10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송인헌 군수, 김석원 맑은물에홀딩스(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식품종합클러스터 조성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맑은물에홀딩스(주)는 전국 규모의 생산시설과 판매망을 갖춘 식품전문회사로 두부, 콩나물, 낫또 등 콩 관련 식품들을 온라인쇼핑몰과 홈쇼핑에서부터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 납품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맑은물에홀딩스(주)는 3천억 원을 투자해 전국 8개 생산 시설을 괴산군으로 이전한다. 부지 규모는 약 330,057㎡에 달하며 콩 식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식품종합클러스터’를 구축해 5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군은 클러스터 조성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원활한 투자를 위해 관련 조례에 따른 세제 혜택 등 재정적 지원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김석원 대표이사는 “청정지역인 괴산에 콩 식품 종합클러스터를 구축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게 돼 뜻깊다”라며 “‘맑은물에’를 콩 식품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의회는 10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지방의회의 비전이 도시의 미래를 바꾼다’는 제목 아래 충주시 발전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충주시의회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낙우 의장을 비롯한 박해수·정용학·이두원 시의원과 학계 인사, 공무원·시민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해 지방의회의 정책적 과제와 미래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포럼은 ‘데이터·AI 기반 지방의회와 지역 청년정책 방안’, ‘행정통합과 인구감소 위기 속 지방의회의 역할’, ‘충북특별자치도 시대, 충주시의회의 역할 재정립’을 내용으로 주제 발표와 패널들의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방의회의 정책 역량 강화와 책임 있는 의정활동 실천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김낙우 의장은 “지역의 경쟁력은 지방의회의 비전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서 비롯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오늘 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이 충주의 발전과 성숙한 지방자치 실현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정책 포럼과 간담회 등을 통해 지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증평군은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증평군 평생교육협의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군이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높은 교육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의장인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교육계, 문화계, 복지 전문가 등 위원 12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평생교육 추진 성과 영상 시청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 △평생학습 발전 방안에 대한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올해 평생교육 정책의 핵심 목표를 ‘배움-일자리-복지’가 하나로 연결되는 선순환 평생교육 생태계 구축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자원봉사와 문화 자산을 활용한 특화 교육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 평생교육협의회를 중심으로 교육 현장과 행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내일이 기대되는 평생학습도시 증평’ 조성에 정책 역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진안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체계적 운영과 집행률 제고를 위해 전 부서 협업체계를 강화하며 우수등급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3월 확대간부회의에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주요 전략과 우수등급 확보 추진방안을 보고하고, 인구활력 정책과 연계한 중장기 투자 방향을 공유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행정안전부가 인구감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서비스 확충을 위해 10년간 지원하는 국가 재정사업으로, 투자계획 평가 결과에 따라 지자체별로 차등 배분된다. 진안군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356억 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해 주거·관광·교육·농업 등 다양한 분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농촌유학, 청년창업 지원, 농촌관광 활성화, 공공주택 공급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통해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활력 증진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정책 추진 성과로 진안군 인구는 2025년 1월 대비 128명이 증가하는 등 인구 감소세 완화와 지역 활력 회복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군은 평가체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 투자계획 수립 ▲전문가 컨설팅 강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 공공기관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최명현)는 지난 3월 9일 국회에서 국토교통위원회 맹성규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제천시의 공공기관 유치 당위성과 지역 균형발전 필요성을 설명하며 주요 목표 공공기관의 제천 이전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에서 추진위원회는 제천이 가진 교통 이점과 정주 여건, 지역 발전 전략,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국가균형발전 기여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향후 공공기관 이전 논의 과정에서 제천이 실질적인 후보지로 적극 검토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맹성규 위원장은 면담 자리에서 “제천은 다른 지역에 비해 수도권 접근성에서 경쟁력이 있다”라며 제천의 입지적 강점이 공공기관 이전 검토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음을 밝혔다. 이어 “충북도와 긴밀한 협력 속에서 후보기관을 늘려 추진하라”고 조언했다. 최명현 추진위원장은 “공공기관 유치는 제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핵심 과제인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 범시민적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기관·단체 간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비상사태 발생 시 원활한 통합방위작전을 수행하도록 유관기관 간 협조 사항을 논의하고 대책을 심의하는 기구로 매 분기 정례적으로 회의를 열고 있다. 이수현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주광림 제2161부대 2대대장,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간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괴산군 통합방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운영 계획 및 기관별 현안 사항 등 지역 안보 전반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부군수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 위협 등으로 국민의 안전한 일상이 위협받는 상황”이라며, “유관기관 간 견고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는 3월 10일 청주 오송 충북C&V센터에서 ‘중부고속도로 증평~호법 구간’ 확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KDI) 현장조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조사에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조사단과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충북도와 청주시·진천군·음성군, 경기도·안성시·이천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사업 필요성과 지역 의견을 공유했다. 중부고속도로 증평~호법 구간 확장사업은 충북 청주시 오창읍 증평IC부터 경기 이천시 호법JCT까지 54.2㎞ 구간을 기존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1조4천억 원 규모다. 이 구간은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국가 간선도로망의 핵심 축이지만 하루 7만 대 이상 차량이 통행하면서 상습 정체가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목 구간으로 지적돼 왔다. 특히 청주·진천·음성 지역 산업단지 확대와 물류 증가로 화물차 통행 비율이 높은 데다 청주공항 이용객 증가까지 겹치면서 도로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충북도는 이번 현장조사에서 교통 혼잡 해소와 산업 물류 효율성 확보, 국가 간선도로망 기능 강화 측면에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10일 수한면 노인복지대학 입학식을 시작으로 지역 노인의 복지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2026년 읍·면 노인복지대학’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수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입학생 75명을 비롯해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김승길 수한면 노인복지대학 학장,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노인복지대학은 11개 읍·면에서 총 1,050명이 참여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건강·교양·여가 분야 등 총 25개 강좌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체조 △노인건강과 식생활 △생활안전교육 △성교육 및 인권교육 △노래교실 △실버레크리에이션 등으로 활기찬 노후 생활과 사회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처럼 새로운 지식을 익히고 사람들과 교류하는 과정이 삶의 큰 활력이 된다”며 “노인복지대학이 어르신들의 즐거운 배움터이자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봄과 가을에 특별 프로그램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