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군이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2026 문화배달부 양성과정'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배달부 양성과정은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 활동 경험이 있는 활동가를 대상으로, 읍·면 거점시설과 배후마을간 생활문화복지서비스 프로그램을 전달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과정이다. 교육 대상은 옥천군에 거주하는 문화활동가(마을활동가)이며, 교육은 2월 10일부터 2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문화배달부에 대한 이해 ▲강의 스킬업 과정 Ⅰ·Ⅱ ▲프로그램 발표 및 시연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2월 3일까지 옥천군청 홈페이지나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 밴드에 관련 서식을 작성하여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양성된 문화배달부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거점시설을 연계해 배후마을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 복지, 교육 등 생활기능 서비스를 전달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농촌활력과 김정순 과장은 "양성된 문화배달부들의 활동이 지역에 문화복지서비스를 전달하면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군에 따르면 2월 1일부터 옥천읍 내 아파트단지, 학교, 관공서, 주요편의시설 등 공공거점 순환버스를 시범운행한다고 밝혔다. 읍내 순환버스가 없어 공공거점을 방문하려는 군민들은 농어촌버스를 이용한 뒤 도보로 이동해야하는 불편을 겪었으나, 이번 순환버스 시범운행으로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시범운행은 2025년 12월 옥천군이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추가 선정되며 2025년 12월 한 달에만 1,400여 명의 전입자가 증가하는 등 향후 지속적인 인구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읍 정주여건 개선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노선은 약 8.1㎞로 소요 시간은 40분이며, 수요가 많은 출근·등교 시간대인 오전 6시 50분, 7시 40분과 퇴근·하교 시간대인 오후 6시 20분, 7시 20분 등하루 총 4회 운행한다. 버스는 읍내 아파트단지(가화현대아파트, 계룡리슈빌, 지엘리베라움, 금호어울림, 장야주공, 문정주공, 하늘빛아파트)와 학교(충북도립대, 옥천여중, 옥천중학교, 옥천고등학교, 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 관공서(옥천읍사무소, 옥천군청), 주요편의시설(옥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영동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 농업인 육성을 위해 올해 4월 준공을 앞둔‘알천터 스마트팜’임대농업인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스마트농업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갖춘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신청접수는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영동군청 스마트농업과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영동군은 이번 모집을 통해 총 3명의 농업인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농업인에게는 1인당 약 460평(1,513㎡) 규모의 스마트팜 온실이 임대된다. 임대 기간 농업인은 최신 스마트팜 시설을 활용해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영농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임대온실은 각 1,513㎡의 규모로 3개 온실로 구성돼 있으며, 경량철골 구조의 온실을 비롯해 양액재배시설, 첨단 ICT 기반 복합환경 제어시설 등 스마트농업에 필요한 핵심 설비가 구축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알천터 스마트팜은 스마트농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기반 시설”이라며, “스마트농업을 통해 자립적인 농업경영을 꿈꾸는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영동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수가 직접 읍·면을 방문해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지난 21일부터 2월 5일까지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영동읍을 시작으로 관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행사는 ▲읍·면 직원 격려 및 현안 사항 청취 ▲군정 운영 방향 설명 ▲군민과의 자유로운 대화 ▲주요 사업 및 현장 방문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군민의 건의 사항과 질문에 대해 즉석에서 답변하는 시간을 마련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세부 일정은 21일 영동읍을 시작으로, 26일 심천면·용산면, 27일 추풍령면·황간면을 순회한다. 이어 2월 3일 상촌면·매곡면, 4일 양산면·양강면, 5일 용화면·학산면을 방문하며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영동군은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별 현안과 주민 불편 사항을 면밀히 파악하고, 접수된 건의 사항은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주요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발전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한다. 정영철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2026년부터 전면 시행되면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청주를 비롯한 충북 지역 소각시설로 반입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충북 증평군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대안 없이 인접 지역에 환경 부담이 전가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군 인접 지역인 청주시 청원구에는 현재 3개의 민간 소각장이 가동 중으로, 이들 업체는 수도권 5개 지자체와 연간 2만6428톤 규모의 생활폐기물 처리 위탁 계약을 이미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수도권 직매립 금지 전면 시행 이후 폐기물 반입 물량이 추가로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 문제는 이들 소각시설이 증평군과 불과 5km 이내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다. 특히 A 소각시설은 거리가 약 1.6km에 불과해,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과 악취는 물론 소각재 운반에 따른 경유지 오염과 교통 혼잡 등 생활권 전반에 걸친 피해가 증평군 주민에게 직접적으로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쓰레기 박사로 알려진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은 “수도권 직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보은군은 오는 26일부터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생안정 지원금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군은 ‘보은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총 19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제도 시행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준비를 마쳤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보은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으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지원금은 1인당 총 60만 원(1차 30만 원, 2차 30만 원)을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1차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2차 신청은 4~5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금 신청서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으며, 보은군 누리집과 네이버밴드 ‘대추고을소식’을 통해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군은 신청서를 미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만 18세 이하)이 포함된 가구에 한정됐던 기준을 만 34세 이하 청년이 포함된 가구까지 대폭 완화했다. 바우처로 구매할 수 있는 품목도 늘어났다. 기존 채소, 과일, 우유, 달걀, 육류, 잡곡, 두부류에 이어 올해부터는 임산물(수실류, 버섯류, 산나물류)이 새롭게 추가됐다. 신청은 12월 1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이나 농식품바우처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바우처는 신청일 기준으로 매월 지급되며, 12월 신청분은 당월 31일까지 사용을 완료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기준 월 4만 원이며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사용처는 관내 농축협 하나로마트, 편의점 등 지정 매장이며 온라인 농협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조영옥 농식품유통과장은 “취약계층이 신선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지원 대상 가구가 빠짐없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지역과 상생하는 경쟁우위 축수산업 육성’을 비전으로 총사업비 183억원을 투입해 106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추진전략을 △축산업 경쟁력 강화 및 유통 기반 조성 △자연순환형 축산체계 구축 △사전 예방 중심 동물방역체계 구축 △내수면어업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편성했다. 축산정책분야에 ▲브랜드 축산기반 구축 ▲축산경영 개선 및 시설현대화 ▲꿀벌산업육성 등 33개 사업에 24억3천만원, 친환경축산분야에 ▲자연순환형 축산업육성 ▲깨끗한 축사환경 조성 등 39개 사업에 122억을 지원한다. 가축방역분야에는 ▲가축 질병 예방약품 공급 ▲농장 방역시설 개선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 및 동물복지 기반 구축 등 21개 사업에 34억8천만원, 수산분야에 ▲내수면어업 기반시설 확충 ▲내수면 생태환경 조성 등 13개 사업에 1억600만원을 편성했다. 군은 2월 5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은 뒤 대상자를 선정해 본격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최근 가축질병 발생에 의한 축수산물 소비위축, 기후변화에 따른 운영비 상승 등 축산 농가의 어려움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2020년부터 추진해 온 비법정도로 매입 사업의 신청이 꾸준히 증가하며 민원 해결과 토지 보상에 따른 재산권 행사에 기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비법정도로는 법률로 규정된 도로가 아닌, 오래전부터 다수가 이용해 온 사실상의 도로를 지칭하며 마을안길, 소규모 농로, 골목길 등을 포함한다. 비법정도로 매입 사업은 포장된 도로로 활용할 수 없는 사유지를 매입‧보상하고, 타인의 사유지를 통행하며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초기에는 신청건수가 11건에 불과했으나, 2025년에는 충주시의 적극적인 홍보와 사업 확대 노력으로 64건이 접수됐다. 이는, 전년 40건 대비 60% 증가한 수치로. 보상 사업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보상금 집행 규모도 증가 했다. 2024년 30건에 4억 6,614만 8천 원이 집행된 데 이어, 2025년에는 46건에 5억 61,02만 8천 원이 지출되며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 충주시는 비법정도로 매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범위를 확대해 지역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도심지 주택가 이면도로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내 집 주차장 확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 지역의 단독주택과 단독주택이 포함된 근린생활시설의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존 주택의 담장·대문을 개조‧철거하거나 주택 내 여유 공간을 활용해 주차장을 설치하는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주차장은 반드시 콘크리트 포장 또는 아스콘 포장해야하며, 지원 금액은 주차장 1면 설치 시 소요 비용의 80% 범위에서 공사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금액은 최소 15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 까지다. 담장·대문을 개조하거나 철거 후 1면을 조성할 경우 최대 250만 원, 주택 내 여유 공간을 활용할 경우 최대 150만원이 지원된다. 동일한 방식으로 2면 이상 설치할 경우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서는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충주시청 누리집 알림마당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7일까지이다. 접수는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