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는 지난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충청북도 양성평등위원회를 열고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대상을 최종 선정하고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충북도에서는 양성평등위원회에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신청 접수된 30개 사업에 대하여 사업의 적합성, 창의성, 파급효과, 신청 예산의 타당성, 사업 수행능력 등을 기준으로 심의․의결된 12개 사업에 대하여 총 1억 1천 8백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올해 양성평등기금 자율공모사업 사업별 최대 지원금액은 15백만원으로, 내실있는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사전에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타 시·도 우수사례 소개,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및 AI 활용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공정성을 높이기 위하여 내‧외부 선정심사위원회를 꾸려 추가 심의했다. 공모 선정사업은 ▲제천성폭력상담소 ‘나를 소중히, 경계를 건강히’ ▲보은군가족센터 ‘아빠와 쑥쑥, 아빠와 슛 골’ ▲청주YWCA ‘젠더화된 일상, 150일을 기록하다 - 젠더 불편 지형도 그리기’ 등이다. 한편, 충북도 양성평등위원회는 양성평등기본조례에 의거 20명으로 구성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5일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희경) 상록수교육관에서 ‘2026년 보은군 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교육 과정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교육생과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환영사와 축사, 학사 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과정별 자치위원회를 구성하며 교육생 중심의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대추 과정 40명 △사과 과정 25명 △스마트팜 과정 20명 등 총 85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며, 지역 특화 작목의 재배기술과 스마트 농업 등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3월부터 9월까지 과정별로 월 2~4회 진행되며,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비롯해 농업 경영 및 마케팅 기법, 선도농가 벤치마킹, 조별 토론 및 과제 활동 등 전문 강사진을 통한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팜 과정은 탄부면 스마트팜 부지에서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교육으로 운영돼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형 학장(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3월 5일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관리자 및 학부모 등 교육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예천교육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교육정책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여, 현장 중심 교육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개회를 시작으로 예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의 기관 업무 브리핑이 진행됐으며, 이후 교육감과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을 통해 교육 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과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또한 교육감과 대화의 시간은 학교 현장의 의견과 제안이 공유됐으며,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청, 교육지원청, 학교, 학부모의 교육공동체 간 협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5일 영동군을 찾아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군민들과 민생 현안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먼저 김 지사는 초강절벽 일대를 사계절 체험형 레저단지로 조성하는 초강천빙벽장 관광명소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시설 조성 부지를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략사업으로, 2022년 충청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전략)으로 확정됐다. 총사업비 33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김 지사는 영동 노인복지관도 찾아 점심 배식봉사에 직접 참여했다.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음식을 정성껏 담아 드리며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교감의 시간을 가졌으며,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복지관 이용 과정에서의 생활 불편사항과 다양한 복지 수요를 청취했다. 이후 김 지사는 알천터 스마트팜 현장을 찾아, 스마트농업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갖춘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증평군기업인협회가 지역의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기술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지역 내 특성화 고등학교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회는 5일 퍼플랜드 회의실에서 증평공업고등학교,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와 ‘지역 정주 미래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과 특성화고 간 산학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교육과 산업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에는 현장 적응력이 높은 인력을 공급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단기 취업 지원을 넘어 졸업생이 지역 기업에 안착해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도 이번 협약의 핵심이다. 청년 인재의 외부 유출을 줄이고 지역 내 정주 여건을 확충해 산업 생태계의 선순환을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백선근 회장은 “지역 학생들의 잠재력이 지역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현장실습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 협력을 통해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최근 일각에서 제기한 예산집행률과 잉여금에 대한 주장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일각에서는 2024년 충청북도 예산집행률이 94.4%로, 음성군과 13.7%포인트 차이를 보였다며 최근 4년(2021~2024) 동안 매년 약 2,000억 원 안팎의 예산이 반복적으로 미집행됐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군은 2024회계연도 결산 결과, 예산현액 1조 534억 원 중 8,692억 원을 집행하여 예산집행률은 82.5%로 도내 최상위권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11개 시·군 평균 집행률이 78.9%인 것과 비교하면, 약 3.6%p 높은 수치로 도내 군 단위 중에서는 2위에 해당한다. 충북도의 예산집행률은 94.2%로 도내 시·군 보다 높지만, 광역과 기초자치단체는 재정 구조와 기능이 달라 동일선상 비교 대상이 아니다. 광역자치단체는 시·군 등에 교부하는 ‘자치단체등이전’ 비중이 높아 예산을 교부하는 순간 집행으로 처리되는 구조적 특징이 있다. 실제로 서울·충남·경기 등 다른 광역자치단체 역시 95%를 상회하는 높은 집행률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기초자치단체는 실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군노인복지관은 3월 5일 한국전력공사 옥천지사, 한전MCS(주) 옥천지점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의 복지 증진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옥천군 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전기 안전점검 및 에너지 복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가정 전기 안전점검 지원 ▲에너지 복지 정보 제공 및 대상자 연계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옥천군노인복지관은 대상자 발굴과 사례관리 및 사후 모니터링을 담당하고, 한국전력공사 옥천지사는 전기 안전점검과 기술 지원, 에너지 복지 제도 안내를 지원한다. 한전MCS(주) 옥천지점은 취약계층 정보 연계와 실무 지원 등을 통해 협력할 예정이다. 옥천군노인복지관 오재훈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에너지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교육지원청은 5일 오전, 죽향초등학교 정문 일대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신학기 등굣길 통합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존중과 배려의 학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 교통안전 ▲학교폭력 예방 ▲생명존중 및 자살 예방이라는 세 가지 핵심 주제를 통합하여 홍보 효과를 높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박정애 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과 옥천교육지원청 관계자, 옥천경찰서 관계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유관기관 관계자 00명이 참석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은 교육지원청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안전 사고 없는 학교, 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씨름단 김다영 선수가 대한씨름협회가 주관한 ‘2025년 씨름 우수단체 및 선수 시상’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지난 4일 경북 문경 시민문화회관에서 대한씨름협회 임직원과 시·군 관계자, 선수 및 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김다영 선수는 한 해 동안의 뛰어난 경기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김 선수는 2025 구례 전국여자천하장사 씨름대회 천하장사 등극, 2025 울주 추석장사 씨름대회 무궁화급 우승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 또한,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은 지난 2월 태안에서 열린 ‘2026 태안 설날장사 씨름대회’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단체전에서도 강팀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괴산군 씨름협회 류제원 회장은 “앞으로 괴산군이 충북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씨름 전지훈련의 중심지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김다영 선수의 최우수선수상 수상은 괴산군민 모두의 자랑이자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의 끈기와 저력이 만들어낸 값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지난 4일 군청 민원과에서 민원실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민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의 민원 응대 자세를 재정립하고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교육은 김인식 민원과장의 주도로 △공직자 민원 응대 기본원칙 숙지 △방문·전화 민원 시 배려 표현 사용법 △친절 마인드 함양 등 실질적인 응대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친절 서비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민원인 중심의 행정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인식 민원과장은 “민원실은 군민이 행정을 가장 먼저 접하는 창구인 만큼 작은 배려와 친절이 행정에 대한 신뢰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에게 감동을 주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3월 중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서별 자체 친절교육을 실시해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