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청주 원도심 일원에서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4.24.~4.26.)과 ‘2026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4.25.~4.26.)을 잇따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주를 대표하는 두 축제가 같은 기간 상당구 원도심에서 펼쳐지는 것으로, 낮과 밤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은 24일 오후 6시 개막해 26일까지 중앙공원, 용두사지 철당간, 성안길, 충북도청 일원에서 진행된다. 청주시와 국가유산청,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청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았으며, 중앙공원 ‘압각수’의 천연기념물 지정을 기념해 ‘압각수의 사계, 천년의 헤아림’을 주제로 운영된다. 이번 야행에서는 총 55개의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이 5개 테마로 나뉘어 펼쳐진다. 중앙공원 압각수 일원에서는 미디어파사드 ‘수호목, 소원의 시간’과 전통연희 공연 ‘압각수, 천년의 약속’을 비롯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의 2026년 1분기 인구 지표가 상승세를 기록하며 인구 활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시는 올해 1분기 내국인 인구가 총 1,784명 증가해, 3월 말 기준 청주시 총인구는 외국인을 포함해 88만 6,925명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구 증가는 자연적 증가와 사회적 유입이 동시에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신규 아파트(개신동 더샵그리니티, 동일하이빌 1단지) 입주로 인한 인구 유입이 증가세를 주도했다. 실제로 성화·개신·죽림동 인구는 1분기에만 4,180명이 증가하며 4만 5,651명을 기록하는 등 주거 여건 개선 지역을 중심으로 인구 집중 현상이 나타났다. 앞으로도 인구 증가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4월 개신동 동일하이빌 2단지 입주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약 5,000여 세대의 대규모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추가적인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연내 89만명 인구 달성도 기대된다. (`※ 24년 10월 말 기준 청주시 인구 88만명 돌파) 출생 지표 역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분기 누적 출생아 수는 1,557명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군이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일반직 공무원 진화대 및 산림재난 담당 공무원 170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현장에 투입되는 공무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진화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전문 강사 2명을 초빙해 4시간에 걸친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불 진화 전략 및 전술 ▲진화 장비 사용법 ▲현장 안전 수칙 및 대피 요령 등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산불은 초동 진화가 핵심인 만큼 현장 투입 인력의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 근무자의 안전을 확보하여 산불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산불 예방 및 방지를 위하여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 중이며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및 산림재난대응단 운영을 통하여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군이 이달 30일까지 옥천로컬푸드 연중생산 비닐하우스 보조사업의 사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농림축산식품분야 재정사업관리 기본규정 72조 및 사업지침 등에 따라 지원받은 비닐하우스와 관련된 중요재산에 대한 사후 관리 의무를 이행하는 중요한 절차로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필수적이다. 점검 대상은 최근 5년간 해당 사업 지원을 받은 38개소로, 시설의 사업 목적 외 사용 여부를 비롯해 양도·교환·대여·담보 설정 등 관리 상태 전반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군은 점검뿐만 아니라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해 향후 예산 수립 및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보조사업을 지원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유정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사후관리 점검은 지원받은 농업시설이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라며“이번 사후 점검을 통해 보조금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재정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521명의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군보건소는 2026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 추진계획'옥천군 4대 핵심 건강지표 개선에 승부를 걸다!'를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는 지역 특성과 건강 문제를 반영하여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다양한 건강 증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만성질환을 사전에 예방·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 보건소는 2025년 지역사회 건강통계, 주요 사망원인, 주민 건강요구도 조사 결과를 종합 분석해 ▲혈당수치 인지율 ▲건강생활 실천율 ▲담배제품 현재 사용자의 금연 시도율 ▲아침식사 실천율을 4대 핵심 건강지표로 선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혈당수치 인지율 향상을 통한 당뇨병 환자 조기 발견 및 관리 ▲건강생활 실천율 향상을 통한 자가 건강관리 능력 강화 ▲자발적 금연 실천 유도를 통한 금연 분위기 확산 ▲아침식사 실천 독려를 통한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보건소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ICT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센터 조성, 혈당측정기 대여,‘나의 혈당수치 바로알기’교육·홍보, 당뇨병 환자 합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책으로 소통하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음성의 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2월 말까지 온라인과 음성군립도서관 각 자료실에서 군민 도서 추천을 받아 군민 선호도 조사와 음성군립도서관 운영위원회(위원장 안은숙 문화복지국장)의 평가를 거쳐 부문별로 최고점을 얻은 도서 3권을 최종 ‘음성의 책’으로 선정했다. 2026년 ‘음성의 책’은 일반도서 부문에 김금희 작가의 ‘첫 여름, 완주’, 청소년도서 부문에 이송현 작가의 ‘일만 번의 다이빙’, 어린이도서 부문에 심순 작가의 ‘비밀의 무게’이다 해당 사업은 2022년부터 시작된 음성군의 대표적인 독서 진흥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군민이 책을 매개로 한데 어우러져 공감하고 소통하는 지역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에도 선정 도서는 관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및 학교 등에 보급될 예정이며, 군은 해당 도서를 중심으로 독서문화 행사와 독후감 공모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군민 참여의 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안은숙 문화복지국장은 “선정 과정에 군민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보건소는 오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음성군 소재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점검과 함께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집중 지도·단속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으로 지정된 금연구역 5280개소와 ‘음성군 간접흡연 피해방지에 관한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 586개소다. 이번 단속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를 근절하고, 군민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금연구역 홍보와 계도를 중점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음성교육지원청, 충북도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금연구역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전자담배 등 신종담배 포함) 등을 집중 점검하며, 위반 사항 적발 시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건소는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금연상담 및 니코틴 보조제 지원 등 다양한 금연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흡연자의 자발적인 금연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구미숙 보건소장은 “이번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합동 지도·점검을 통해 군민 모두가 쾌적하고 건강한 금연 환경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는 이동옥 행정부지사가 지난 4월 2일 영동 물한계곡에 이어 16일 충북의 대표 계곡 중 하나인 괴산 화양구곡을 찾아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은 빼어난 산세와 맑고 시원한 계곡(화양구곡, 선유구곡, 화양계곡)을 품고 있으며, 그 중 화양구곡은 도 내에서 매년 행락객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어 펜션, 캠핑장 등이 밀집한 지역으로 이번 조사에서도 불법시설이 다수 적발되어 중점 지도․점검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날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화양구곡 인근 캠핑장에 설치된 평상, 방갈로 등 불법 시설을 직접 점검하면서 비교적 철거가 용이한 시설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인 면담을 통해 최대한 자진 철거를 유도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괴산 부군수와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TF 확대 운영, 적극적인 행정으로 일선 현장에서 조사와 조치를 병행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불법 점용시설 정비 시 누락되는 시설이 없도록 철저히 조사하고,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 등을 강조했다. 정진훈 충북도 자연재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가 중동사태에 따른 건설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간담회에 참석해 건설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다. 이번 간담회는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는 릴레이 ‘중앙·지방정부-건설업계 중동상황 대응 합동간담회’로 지역건설 관련 협회가 참여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전달했다. 충북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내 건설현장 점검 결과와 업계 의견을 종합하여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과 지원 필요사항을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했다. 도는 중동사태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건설자재 수급 불안 우려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도내 주요 도로건설 현장과 자재 생산시설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자재 수급 안정화를 위한 중앙정부 차원의 신속한 지원을 건의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중동 상황이 단기적인 현장 차질을 넘어 도내 건설기업의 경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인식 아래, 지역 건설업계의 애로를 공유하고 중앙-지방 간 협력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혜옥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건설업은 지역 경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가 도내 건설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최근 건설업 기성실적 감소와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건설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도는 지역건설 참여 확대를 위한 행정지원 강화와 신규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고 이번 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추진계획은 ▲지역건설업체 참여확대 및 자재활용 촉진 ▲건설산업 공정질서 확립 및 불법행위 근절 강화 ▲민․관 협력 기반 건설산업 상생 환경조성 ▲현장 소통기반 맞춤형 지원 및 사기진작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충북도는 신규사업인 건설업 다(多)가치(Value)데이를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국내 건설중견기업과 도내 중소 건설업체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해 건설정책을 공유하고, 지역업체가 협력업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공공사업뿐만 아니라 민간사업에서도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의무공동도급 참여 비율 49% 이상,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70% 이상 등을 적극 권장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