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시행한 2025년도 디지털전통시장 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괴산전통시장이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디지털전통시장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전통시장이 원활한 디지털 전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온라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2025년 ‘디지털전통시장 육성 첫걸음’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전국 20곳 시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괴산전통시장은 디지털 전환을 위해 상인 대상 컨설팅과 교육을 진행하고 참여 점포와 상품을 발굴했으며 온라인 채널 진출 지원을 병행해 상인들의 디지털 역량 제고에 힘썼다. 그 결과 온라인 매출액 증감률과 입점 증감률, 자료 제출기한 준수율 등 정량평가와 디지털 전환 성과, 자생력 강화, 역량 강화 등 정성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또한, 군은 전통시장의 명성을 이어가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괴산시장 다목적광장에서 매월 두 차례 괴산전통시장 오일장 날을 활용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전기안전관리법'개정에 따라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및 변경 시 지자체에 사전 신고하도록 하는 ‘전기차 충전시설 신고제도’ 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전기차 보급 확대로 충전시설이 급증함에 따라 설치 단계부터 충전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화재·감전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사고 발생 시 피해자를 신속하게 구제하기 위해 충전시설 관리자의 배상책임보험 가입도 의무화됐다. 신고 및 가입 대상은 △‘전기사업법’에 따른 전기자동차충전사업자 △‘친환경자동차법’에 따라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자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안전관리를 위해 신고할 필요가 있는자 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이다. 대통령령 대상에는 ‘건축법시행령’별표1에 따른 13종 시설과 ‘주차장법’에 따라 주차단위구획 수가 총 50면 이상인 주차장 등이 포함된다. 또한, 해당대상자는 충전시설 사용(전기공급)전 배상책임보험에도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 이미 운영 중인 기존 충전시설도 예외는 아니다. 이미 운영 중인 기존 충전시설의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올해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기준 완화로 생계급여 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시민 복지 혜택이 크게 늘어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기준 중위소득 인상과 함께 생계급여, 근로소득 공제, 재산 기준 등 전반적인 수급 기준이 완화된 것이 핵심이다. 기준 중위소득은 2025년 대비 4인 가구 기준 6.51%, 1인 가구는 7.2% 인상됐다. 이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지원 기준액은 4인 가구 기준 월 195만 1,287원에서 2026년 207만 8,316원으로 월 최대 12만 7천 원이 증가한다. 또한, 청년이 스스로 근로해 자활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근로소득 추가 공제 적용 대상 연령을 기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하고, 추가 공제금도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인상했다. 자동차 재산 기준도 완화된다. 올해부터는 소형 이하이면서 10년 이상 경과했거나 500만 원 미만인 승합·화물차는 일반재산 환산율(월 4.17%)이 적용된다. 다자녀 가구 기준도 완화돼 자녀 2명 이상 가구는 다자녀 가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가 폴란드 그단스크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전문 택견클럽이 새롭게 문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클럽은 그단스크 제65초등학교(Szkoła Podstawowa nr 65)에서 2026년 2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2019년 변승진 사범을 택견 해외 홍보대사로 위촉한 이후, 유럽 전역에서 택견 홍보와 전승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그 결과 2024년 그단스크에 첫 택견전수관이 개관했고, 2025년 포르투갈 곤도마르시에 두 번째 전수관이 들어섰다. 이번 어린이 전문 클럽 개설로 그단스크에는 오소바, 스트라신 택견클럽에 이어 세 번째 클럽이 운영되게 된다. 그동안 현지에서는 시민 대상 택견교실, 노인 교실, 학교 체육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나 어린이만을 대상으로 한 전문 클럽은 이번이 처음이다. 클럽 지도자로는 야첵 스템핀스키(JACEK STEMPINSKI, 53) 씨가 내정됐다. 야첵 씨는 ITF(국제태권도연맹) 사범 출신으로, 2024년 변승진 사범(54)이 지도하는 그단스크 택견전수관에서 수련을 시작했으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올해부터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안질환 및 무릎 인공관절과 수술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시민 가운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로, 의료진으로부터 수술이 필요하다고 인정받은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항목은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눈물샘 질환 등 안과 수술과 무릎 인공관절 수술이다. 지원 범위는 급여 항목 중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 등 의료비다. 무릎인공관절은 한쪽 무릎당 120만 원씩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되며, 백내장과 녹내장 등 안질환 수술은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된다. 기타 안질환 수술은 질환별로 최대 지원 금액이 상이해 세부 기준은 별도 안내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신청은 충주시 보건소를 통해 가능하며,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노인의료나눔재단에서, 안과 수술은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각각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단, 재단별 예산이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nbs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이 지난해 역대 최고인 2천 121억원의 지방세를 달성하며 지역발전의 결과를 증명했다. 군의 지방세는 2021년 2천 64억원, 2022년 2천 104억원, 2023년 2천 7억원, 2024년 2천 2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중 도세를 제외한 군세는 2021년 1천 196억원, 2022년 1천 263억원, 2023년 1천 343억원, 2024년 1천 267억원, 2025년 1천 332억원을 기록하는 등 녹록지 않은 경제 상황에서도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지난 정부의 법인세율 인하 환경에서도 지난 10년간 매년 1조원 이상, 누적액으로 15조원이 넘는 투자유치 성공을 통해 지방세 증가에 힘을 보탰다. 수많은 기업이 지역에 자리를 잡으면서 1만 8,300명 이상의 고용이 창출됐고, 1인당 GRDP 9,781만원, 고용률 71.7% 등 주요 경제 지표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 무엇보다 전국적인 인구 감소 흐름 속에서 안정적인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19년 연속 인구증가를 견인했고 자연스럽게 주민세, 자동차세 등 생활 밀착형 세목의 안정적 증가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문암생태공원 캠핑장과 바비큐장에서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캠핑장·바비큐장 이용 시 다량으로 발생하는 일회용 식기류를 다회용기로 대체하는 사업으로 매주 금·토·일요일에 한해 운영된다. 이용객은 현장에 마련된 다회용기 비치 공간에서 숟가락·젓가락·접시·국그릇·밥그릇 등 다회용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 후에는 반납만 하면 돼 별도의 세척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반납된 다회용기는 청주시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로 회수돼 세척·관리된다. 시는 2월까지 문암생태공원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운영 성과와 이용자 만족도, 개선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시에서 운영 중인 미래지농촌테마공원과 옥화자연휴양림 캠핑장, 현도오토캠핑장 등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캠핑과 바비큐는 즐거운 여가활동이지만, 일회용품 사용이 집중되는 공간이기도 하다”며 “다회용기 사용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일상적인 생활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흥덕구 문암생태공원에 ‘빛의 정원’을 중심으로 한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 관광 활성화와 시민 여가공간 확충을 위해 수립한 청주시 야간경관 테마파크 조성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청주의 명소인 문암생태공원을 자연 친화적이면서도 체류형 관광이 가능한 야간 명소로 재탄생시킨다는 구상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먼저 약 600㎡ 규모의 빛의 정원을 조성해 은하수길, 미디어아트 포토존, LED 라인 조명 등을 설치함으로써 야간에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태양광 기반 스마트 바닥 조명을 갖춘 스마트 산책로를 조성해 보행 안전성과 야간경관 연출을 동시에 강화한다. 이와 함께 공원 입구에는 경관조명과 안내판을 설치해 방문객의 접근성과 인지도를 높이고, 수목 식재와 조경 연출을 통해 식생을 자연스럽게 돋보이게 하는 경관을 구현할 예정이다. 특히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생태공원의 특성을 고려한 친환경 설계를 적용할 방침이다. 시는 총사업비는 10억원(시비)을 투입해 이달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단양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군민 정보화 교육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군민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화 격차 해소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총 158회에 걸쳐 군민 정보화 교육을 운영했으며, 상설 정보화 교육장(청소년수련관, 평생학습관, 올누림센터, 매포여성발전센터)과 마을회관·경로당을 활용한 방문 교육을 병행해 총 1,645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활용과 컴퓨터 기초, 문서 작성, 인공지능(AI) 활용, 정보기술자격증(ITQ 한글·엑셀·파워포인트·인터넷)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특히 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총 1,418명의 응답자 가운데 97% 이상이 교육 전반에 대해 ‘만족’ 이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0대 이상 고령층에서도 교육 효과와 강의 전달력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 세대 간 디지털 격차 해소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정보기술자격증(ITQ) 과정 운영을 통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단양군이 ‘2026 단양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확대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여행사를 통한 단체관광과 수학여행(현장체험학습) 유치를 지원하는 제도로, 관광객의 지역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관광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혹서기 관광 여건을 고려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 등록을 완료한 전국 여행사와 수학여행(현장체험학습) 유치 조건에 적합한 각급 학교다. 지원은 서류심사를 거쳐 지원 기준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체 방문 전에는 여행 일정과 관광계획을 담은 사전계획 신청 서류를 최소 7일 전에 제출해 재정지원 사항을 사전 협의해야 하며, 인센티브 신청은 여행 종료일로부터 20일 이내에 하면 된다. 당일형의 경우 관내 관광지 2개소(유료 관광지 1개소 이상)와 음식점 1개소(1인당 7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