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이 진천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 변경에 따른 시스템 전면 개편을 마치고 3월 4일부터 통합 플랫폼 ‘생거진천페이’로 운영을 재개한다.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chak(카드)’과 ‘비플페이(모바일)’로 이원화돼 있던 지역상품권 앱은 ‘생거진천페이’로 통합되며 이용자와 가맹점주 모두 해당 앱을 새로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완료해야 한다. 지류식 상품권은 신규 판매가 중단되며, 기존 발행분에 한해 사용과 환전이 가능하다. 새 카드는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에서 발급 신청이 가능하며 기존 카드는 유효기간까지 사용하면 된다. 또한 할인 방식이 기존 선할인 방식에서 결제 후 캐시백 지급 방식으로 변경되고,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도 확대 적용된다. 온라인 이용자는 3월 4일부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앱을 검색해 설치 후 가입하면 된다. 다만 기존 카드가 NH카드인 경우 반드시 별도의 수기등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오프라인 일반발행은 3월 16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금융기관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n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 대추연합회는 지난 26일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상록수교육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변인순 보은부군수와 유재철 대추연합회장을 비롯해 연합회 임원 및 이사, 67개 작목반 회장과 총무 등 140여 명이 참석해 대추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보은대추 판매가격을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의결했다. 이는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결정으로, 농가와 유통 현장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유재철 회장은 “보은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연합회도 고품질 대추의 안정적 생산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보은대추의 명성을 지키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변인순 보은부군수는 “보은 대추가 전국적인 명품 특산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농가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대추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생산 기반 확충은 물론, 유통 환경 개선과 판로 확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2026년도 읍·면·동에서 추진하는 각종 소규모 시설공사에 대해 동절기 기간 합동설계를 실시하고, 조기 발주를 통해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합동설계는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설계 완성도를 높이고 부실 설계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우기 이전 주요 사업을 신속히 마무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설계는 2025년 12월 29일부터 2월 28일까지 약 두 달간 탄금호 조정경기장 2층 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전담 설계장을 설치해 운영했다. 읍·면·동 시설직(토목직) 공무원 19명을 5개 조로 편성해 총 324건, 약 114억 원 규모의 사업 설계를 수행했다. 설계 대상은 △시민 생활불편 해소사업 71건 △지방하천 정비사업 4건 △소하천 정비사업 20건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 60건 △댐주변지역 지원사업 15건 △읍·면·동 도로 유지보수 27건 △읍·면·동 자체사업 127건 등 지역 생활환경과 밀접한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시는 2026년 1월 말까지 현지 조사와 측량을 완료하고, 2월 말까지 설계도서 작성을 마쳤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의 도내 최초·최대 규모로 조성한 중소형 수박단지에서 올해 생산 수박 정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현재 흑피 애플수박 정식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며 품종별로 순차적으로 정식이 이뤄질 예정이다. 군은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1~2인 가구와 간편 소비 시장을 겨냥한 1.2kg 이하 미니수박을 중심으로 생산 체계를 구축해 왔다. 지역별로 △초평면(애플수박) △덕산읍(세자 수박) △진천읍(블랙 보스 수박) 등 각각 다른 품종을 주력 재배하고 있다. 생거진천 중소형수박은 높은 당도와 균일한 품질을 강점으로 전국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의 중소형수박 재배단지는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1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중소형 수박 통합브랜드 개발과 병해충 바이러스 신속 진단체계 구축 등 품질 고급화와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보미 군 기술보급과 주무관은 “최고품질 미니수박 생산을 위해 정식 전 충분한 지온 확보와 맑은 날 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최근 청소년 폭력 사건을 발견하고 신속히 경찰에 통보해 피해를 막은 공로로 흥덕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월 18일 센터 관제요원은 흥덕구 봉명동 낙원공원에서 다수 청소년이 한 여학생에게 폭력을 가하는 장면을 발견하고 즉시 경찰에 알린 뒤 실시간 상황을 공유하며 피의자 검거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오후 10시 47분경 발생한 사건으로, 관제요원은 24시간 실시간 관제 중 해당 장면을 포착하고 경찰과 협조하여 피해 학생이 더 큰 위험에 노출되거나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했다. 이번 조치로 CCTV 관제가 범죄 예방과 지역 안전망 구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청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각종 범죄와 사고 발생 시 112·119 등 유관기관에 신속히 정보를 전달한다. 주간에는 등하교 시간대 초등학교 근처를 집중 관제해 안전한 등하교길을 조성하고, 야간에는 공원과 도심 지역을 집중 관제하여 폭행, 절도, 불법 도박, 청소년 비위 신고 등 다양한 사건·사고에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평생학습관은 2026년 1학기 ‘청주시민대학’에 참여할 학습자를 3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청주시민대학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학교수와 분야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시민들은 관심 분야에 따라 맞춤형 강좌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청주시민대학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40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은 3월 23일부터 12주간 청주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청주학·시민학 강좌를 포함해 총 100시간 이상 수료한 시민에게는 청주시장 명의의 명예학사 학위를 수여한다. 이번 학기에는 총 6개 분야 16개 강좌가 운영된다. 주요 강좌는 △인문학 5개(‘와인, 알고 마시면 100배 즐겁다’, ‘시네마틱 인문학: 영화로 만나는 삶’ 등) △문화예술학 4개(‘미술과 인생’, ‘뮤지컬 명곡 마스터 클래스’ 등) △미래학 1개(‘똑똑한 AI 비서와 함께하는 온라인 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반려식물병원을 오는 3월부터 다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반려식물병원은 시민들이 키우는 식물의 병해충 피해, 생육 불량, 시들음 등 다양한 문제를 전문가 상담과 진단을 통해 해결해주는 서비스다. 지난해 시범사업에서는 식물 상태 개선율 90%, 만족도 ‘매우 만족’ 93%를 기록하며 정서적 치유와 식물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한 바 있다. 올해는 운영 기간을 확대해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3개월간 도시농업관에서 진행한다. 청주시민(주소지 기준)이면 누구나 전화 상담 또는 사전 예약 후 방문 진료를 통해 식물 진단·처방·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용은 1인당 매월 2점 이내이며, 이용료는 무료다. 다만 분갈이 시 필요한 화분 등 재료비는 개인 부담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점심시간(12:00~13:00)을 제외하고 30분 단위 예약제로 운영된다. 신청은 농업문화팀으로 전화하면 된다. 단, 시가 30만원 이상 고가 식물, 희귀식물, 분재·난류, 수고 1m 이상 수목류, 화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국가하천의 기능 회복과 재해 예방을 위해 수해복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총 191억6천여만원(국비 100%)을 투입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대상지는 청주의 국가하천인 미호강, 무심천, 병천천, 조천 일원이다. 총 12건의 복구사업 가운데 현재까지 2건은 공사를 완료했으며, 4건은 설계 및 의견조회 절차를 진행 중이다. 다른 6건은 이달 말 동절기 공사정지 해제에 맞춰 공사에 재착수했으며, 우기 전 주요 공정 마무리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사가 진행되는 지역은 △병천천 성재리, 장남리 △조천 상봉리, 정중리 △미호강 석성리 △무심천 제2운천교 구간 등이다. 시는 우기 이전 주요 공정을 최대한 마무리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하천의 통수 단면 확보와 제방 보강 등을 통해 재해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국가하천 수해복구 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고, 우기 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청소년센터와 음성청소년어울림센터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청주시청소년수련원과 충북안전체험관에서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자치기구 위원을 중심으로 4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타 지역 시설 견학과 자기 주도적 프로그램 기획을 통해 자치기구로서의 소속감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 참가 청소년들은 인근 증평청소년문화의 집을 방문해 시설 답사와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서 청주시청소년수련관으로 이동해 소양교육, 팀 빌딩 등과 더불어 자치기구 위원들이 직접 2026년 시행할 활동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구체화하는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대회를 진행해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적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이튿날에는 충북안전체험관으로 이동해 화재 진압과 대피, 지진 대응, 생활 속 안전 수칙 등 다양한 위기 상황을 체험하며 리더로서 갖춰야 할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등 실생활 밀착형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우리가 직접 1년 동안 할 프로그램을 고민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하는 가운데, 호른 파트 미달에 따라 해당 부문을 포함해 일부 파트에 대해 오는 3월 9일까지 연장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모집 분야는 △비올라 △클라리넷 △트럼펫 △호른 등 4개 파트이며, 총 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호른 파트는 지원이 저조해 음악적 재능과 열정을 갖춘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아울러 이번 모집 부문 외 기타 악기 파트에 대해서도 향후 결원 발생에 대비해 예비명단을 함께 접수한다. 오케스트라 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라면 전공 악기와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음성군에 주소지를 둔 초등학교 3학년 이상 고등학교 2학년 이하 학생으로, 음악적 기본 소양을 갖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음성군청 문화관광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음성군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