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단양군이 귀농귀촌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전국에 입증했다. 군은 지난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귀농귀촌도시 부문 1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선정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에서 단양군은 브랜드 인지도와 마케팅 활동, 선호도 등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귀농귀촌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단양군은 최근 3년간 매년 1,000명 이상의 귀농귀촌인을 유치하며 뚜렷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인구 3만 명 규모의 지역에서 이 같은 실적을 거둔 것은 단양군의 귀농귀촌 정책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군의 귀농귀촌 정책은 준비 단계부터 정착, 지역사회 융화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강점이다. 준비 단계에서는 ‘단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3개월간 주거와 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수료자에게는 12개월간 최대 240만 원의 주거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주민이 직접 음성 품바의 새로운 주인공이 되어 무대를 완성해 가는 주민 주도형축제를 실현하기 위해 제10기 음성군민 축제 아카데미의 첫 단추인 ‘주민 주도형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교육 대상과 목적에 따라 △주민 주도형 교육 △전담조직 전문성 고도화 교육 △민·관 거버넌스 동참 설명회 등 총 3가지 맞춤형 교육 체계로 구성됐다. 이 중 가장 먼저 모집을 시작하는 ‘주민 주도형 교육’은 오는 6월 열리는 제27회 음성품바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음성N품바 경연대회’ 참가팀을 위한 실전 중심의 교육과정이다. 교육은 이달 29일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집합교육을 시작으로, 6월까지 전문가가 팀별 연습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교육을 통해 안무, 음악, 무대 연출 등 전반에 걸친 심화 코칭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단순 관람객을 넘어 축제 무대를 빛내는 진정한 주인공으로 거듭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제27회 음성품바축제 ‘음성N품바 경연대회’에 참가하는 팀 및 축제에 관심이 있는 군민으로, 인원 제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이 전국 최초로 지자체와 대학이 손잡는 외국인 안전 교육체계를 구축하며, 체계적인 외국인 근로자 안전 대책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14일 군청 집무실에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외국인 주민 대상 산업안전·화학 안전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병옥 군수와 윤승조 총장이 참석했으며, 협약식은 3000여 개의 기업이 밀집한 음성군에서 전체 주민의 16%를 차지하는 외국인 주민의 안전을 보다 촘촘하게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역할이 날로 커지고 있으나 안전 수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경우가 반복되면서, 지역사회에서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실질적으로 고려한 안전교육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이에 군은 올해 들어 선제적 조치를 잇따라 추진해 왔다. 지난 6일에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함께 전국 최초 외국인 맞춤형 AI 화재안전 교육 플랫폼을 도입한 데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적인 산업·화학 교육 기반까지 갖추며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재해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 주민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제천시 청년센터는 지난 10일 청년과 여성의 고용 활성화와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구직 희망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해 지역사회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년여성을 대상으로 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기반을 공동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단순한 취업 연계를 넘어 청년여성의 경력개발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공동 프로그램 운영과 참여자 연계, 홍보 협력 등을 통해 지역 내 청년과 여성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작물 생육 관리와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업미생물 무상 공급을 추진한다.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국제 물류 차질과 비료 등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농가의 경제적 부담이 커진 가운데, 센터는 미생물 공급을 통해 이를 완화해 나갈 방침이다. 센터는 농업미생물배양실에서 고초균(GH1-13), 유산균, 효모균, 클로렐라, 복합균 등 5종의 미생물을 직접 배양해 농업인에게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작물과 재배 환경에 맞는 사용 방법에 대한 현장 상담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고초균(특허균 GH1-13)은 작물의 뿌리 발근을 촉진해 초기 생육을 돕는 효과가 있다. 클로렐라는 단백질, 미네랄, 엽록소가 풍부해 작물의 활력을 높이고, 효모균은 아미노산과 비타민, 효소 등을 함유해 작물의 면역력 강화와 안정적인 성장에 도움을 준다. 이러한 미생물을 적절히 활용하면 토양 내 유기물 분해를 촉진하고 비료 흡수율을 높여 고가의 비료 사용량을 줄이는 등 경영비 절감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농업미생물은 건강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은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성공 개최 이후, 한방바이오 중심의 기존 박람회를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로 개편하고 첫 홍보 활동에 나선다. 재단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6대한민국축제엑스포에 참가해'2026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전국 단위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의 주요 내용과 비전을 소개하고, 제천한방천연물 산업의 경쟁력과 지역 관광자원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최명현 이사장은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이후 새롭게 시작하는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를 전국에 알리는 첫 홍보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를 통해 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는 오는 10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가 제56주년 ‘지구의 날(4.22.)’을 맞아 오는 4월 16일부터 22일까지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기후위기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정부는 올해 기후변화주간 메시지를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정하고, 온·오프라인 연계 홍보와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전 국민이 자발적인 기후행동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에 발맞춰 충북도는 유관기관(탄소중립지원센터(도·청주시),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 충북환경보건센터,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등)과 함께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여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 4월 16일, 환경·보건·탄소중립 기술인 워크숍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 ▲ 4월 17일, ① 충북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도청 신관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가 기업 정주여건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괴산 기업비즈니스센터’가 4월 14일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송인헌 괴산군수, 이태훈 충북도의회 의원 및 유관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축하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괴산 기업 비즈니스센터는 충북도와 괴산군이 각각 20억 원씩, 총 40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시설로, 지상 2층 연면적 872.66㎡ 규모로 마련됐다. 센터 내에는 공유오피스, 회의실, 도서관, 헬스장 등 입주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편의시설이 들어섰다. 이번 센터 개관은 기업 활동에 필요한 공간과 편의 기능을 함께 갖춘 지역 산업 지원 기반이 확충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기업에는 소통과 협업, 회의와 업무를 위한 실용적 공간을 제공하고, 근로자들에게는 보다 쾌적한 여건 속에서 일하고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 비즈니스센터는 기업 정주여건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시설로, 지역 기업의 활동 기반을 보완하고 근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14일 흥덕구 옥산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현장을 방문해 주요 공정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신 부시장은 공정별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면밀히 살피면서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으로 건설자재 수급 불안과 공사 지연 요인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와 대응을 당부했다.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은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현대화된 유통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57%를 기록하고 있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병대 부시장은 “공사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와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가 1천5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시설 조성에 나선다. 시는 14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조이(대표 박진상)와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관광민간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박진상 ㈜조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청주시에 숙박과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시설을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조이는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 조성 및 운영, 관광시설 홍보, 청주시민 할인 검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시는 행정절차 지원, 인·허가 기간 단축, 인근 관광시설 연계 사업 발굴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중부권 대표 대규모 복합 관광휴양시설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는 물놀이시설과 휴양·레저시설, 숙박시설을 결합한 복합 관광시설로 청원구 오창읍 일원에 추진된다. 주요 시설로는 △수로풀과 인피니티풀, 유아풀 등 물놀이시설을 비롯해 △조리와 취식이 가